계절이 바뀔 때쯤 기다려지는 작품소설 보다좋아하는 작가들의 작품들이라 더 좋다사이즈 앙증맞고 휴대성 좋고책 표지 디자인 등 맘에 쏙 든다물론 내용은 말할 나위없고다음 겨울호에는 어떤 작가들의 작품이 나올까 궁금하기도 하고^^작가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