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의 모든 것
백수린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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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렸던 우리를 향해
희망을 속삭이는 듯했던 그 햇빛

얼어붙은 줄 알았던 시간 속으로 날아든 작은 기적
부드러운 흰빛으로 가득 찬 백수린의 새로운 계절
- 책 뒤표지 글 중에서 -

백수린의 글은 은은하다 평화롭기까지 하다
가족이 있고 친구가 있고
일상의 반복 속에 의미가 주어진다
소설을 읽는 내내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생각나고
대학시절 친구들과의 잊지못할 추억들이 떠올랐다
그렇게 세월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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