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우리는언제 어른이 되었을까?처음 ‘시의 마음‘을 품었던 그때의 우리에게다시 다가가 건네는 다정한 인사- 책 뒤표지 글 중에서 -내가 어렸을 때지금의 내 나이는 너무나 멀리 있었다어릴적 공을 차던 운동장은 너무나 작게 변했고골목의 문방구는 너무 초라해졌다세월이 주변을 바꾸는 건지,시간이 생각을 멈추게 하는건지?지나간 시간은 이야기가 된다스쳐간 순간은 추억으로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