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황홀한 순간
강지영 지음 / 나무옆의자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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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태어나서 죽는 자리 연향,
그곳에 한 가족이 흘러들면서
피할 수 없는 운명의 부딪힘이 시작된다!

운명적 사랑을 믿는 여자 김하임
사랑을 지키기 위해 고통을 감내하는 여자 이무영
엇갈리고 마주치다 마침내 하나로 폭발하는 두 여자 이야기
- 책 뒤표지 글 중에서 -

운명, 사랑 그리고 고통
하임과 무영, 두 여자가 겪는 황홀한 순간
고통과 상처는 운명처럼 찾아오는 것일까?
나에게 닥쳤던 운명과 상처들을 기억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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