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아삭할 겁니다겨울을 견뎌 본 심장이라서요- 시인의 말 중에서 -신선한 내용들하나하나 제목 자체가 詩가 된다이어가는 단어들에 센스가 묻어있다아! 나는 언제 시를 쓸수 있는가?시집 천 귄을 읽어야 시 한 줄을 겨우 쓸수 있을까?여전히 시와 함께 하는 시간이 푸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