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눗방울 퐁
이유리 지음 / 민음사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무런 흔적도 남아 있지 않았다
그야말로 경쾌하게도, 퐁

사랑과 미움이 뒤엉키고
예쁜 기억과 아픈 실제가 뒤섞일 때
이유리가 전하는 명랑한 이별법
마침내 다시 시작하는 사랑
- 책 뒤표지 글 중에서 -

가벼우면서도 톡톡 튀는 이야기
우리 삶에 녹아져 있는 이야기
그러면서도 뭔가를 생각하게끔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