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이 계절의 소설세 편이라 더 좋다. 언제부턴가 계절의 바뀜을 고대하고 있다. 젊고 개성 넘치는 한국문학을 접할수 있어 좋다.무엇보다 휴대하기 간편해서 언제 어디서든 꺼내 읽는데 무리가 없다. 2024년 봄을 기다리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