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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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놀라운 이야기 공룡
베로니카 로스 지음, 브라이트 스타 그림, 임종덕 옮김.감수 / 라이카미(부즈펌) / 2009년 6월
24,000원 → 21,6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00원(5% 적립)
2009년 07월 07일에 저장
절판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 15권 + DVD 세트
강동훈 외 그림, 이춘희 글, 임재해 감수 / 사파리 / 2009년 4월
158,000원 → 142,200원(10%할인) / 마일리지 7,900원(5% 적립)
2009년 06월 30일에 저장
절판

지도는 언제나 말을 해
김희경 글, 크리스티나 립카-슈타르바워 그림 / 논장 / 2009년 1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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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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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고양이의 결심- <책 먹는 여우>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프란치스카 비어만 지음, 임정희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9년 3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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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수 선생님이 들려주는 처음 만나는 세계 문명 세상과 통하는 지식학교 3
이희수 지음, 심수근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9년 5월
평점 :
품절


[이희수 교수가 30년간 직접 발로 뛰면서 지구촌 구석구석에서 만난 세계 문명 이야기!]라는 문구와,

다양한 문명 사진과 그림을 한데 모아놓은 표지가 책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독자대상이 초등5학년에서 중학생까지의 책이라니 어느 정도 수준 높은 책이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연 그 아이들이 읽고 세계 문명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한 간접경험을 통해 아이들의 꿈이 한 뼘 더 자라고, 세계를 바라보고 꿈꾸는 것이 조금 더 성숙해지리라 생각이 든다.

 

이 책은 크게 8문명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지중해 문명부터 아프리카 문명까지 세계 문명을 소개한다. 그리고 그 문명을 대표하는 나라들을 열거하면서 다양한 문명을 소개하고 있다. 문명에 대한 간략한 역사와 함께 그 문명을 이룬 나라들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어 이해가 쉽다. 귀여운 캐릭터가 소개해주는 문명 사진과 어려운 단어에 대한 설명까지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피라미드나 마추픽추 같은 유적을 보면서 풀리지 않는 신비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다양한 추측을 해보면서 읽으면 더 재미있다. 과연 어떤 방법으로 그렇게 만들었을까? 그 무거운 돌을 어떻게 날랐을까? 왜 여자들의 미라만 발견될까? 등을 머릿속으로 생각하면서 읽으면 상상력도 풍부해질 것이다.

 

칭기즈 칸과 칼얀 첨탑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칭기즈 칸이 부하라에 쳐들어와 부숴버린 유적들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그래도 모자가 떨어져서 공격받지 않은 칼얀 첨탑이라도 남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교차했다. 만약 그마저도 사라졌다면 정말 안타까운 일이었을 것이다.

 

이렇게 많은 세월과 많은 시련을 견뎌낸 세계 문명을 생각하면서 읽으면 그 소중함이 더 크게 다가온다. 하나하나 아름답고 신비로운 유적들을 보면서 사라진 것들에 대한 아쉬움과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에 대한 아쉬움이 남기도 한다. 그리고 그 미스테리를 파헤쳐 보고 싶다는 짧은 생각을 하면서 헛웃음을 지어보기도 했다.

 

트로이에 얽힌 신화-파리스의 판결, 올림픽의 시작, 최초의 종이-파피루스 등 흥미진진한 읽을 거리가 곁들여져 있어 더 재미있게 읽으면서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아직 세계 문명지를 직접 다녀보지 못한 독자들에게는 사진을 통한 간접 여행의 기회가 되고, 새로운 여행에 대한 목표를 심어주는 책이다. 그리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세계로의 꿈과 함께 세계 문명을 직접 경험해 보고, 혹은 직접 탐험해 보는 멋진 꿈을 꿀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어렵게 접근하게 되면 그것에 대한 흥미를 잃기 쉽다. 만약 같은 내용을 더 어렵게 구성하였다면 세계 문명에 대한 호기심은 쉽게 생기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정말 쉽고 재미있게 세계 문명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리고 독자대상이 되는 학생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쉽고 재미있게 세계 문명에 대해 알 수 있게 해주는 즐거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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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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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목요일
존 스타인벡 지음, 박영원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4월
13,500원 → 12,150원(10%할인) / 마일리지 670원(5% 적립)
2009년 06월 24일에 저장
품절

크리스마스 1초전
로맹 사르두 지음, 전미연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12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9년 06월 24일에 저장
절판

크리스마스를 구해줘
로맹 사르두 지음, 전미연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12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9년 06월 24일에 저장
절판

나는 여기가 좋다
한창훈 지음 / 문학동네 / 2009년 1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월 6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9년 06월 24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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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1000년 동안 무슨 일이 있었을까 - 삼국통일을 이뤄낸 가장 작았던 나라
김용만 지음, 백명식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9년 5월
평점 :
품절


신라로 한 번 떠나보지 않을래요?"
이 책은 그렇게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만약 타임머신이 있다면 신라로 한 번 떠나보고 싶다!

화려한 신라, 파란만장한 역사를 지닌 신라. 그런 신라로 떠나보고 싶다!

 

학창시절 국사라는 과목이 싫었다. 그저 달달 외워서 점수를 맞아야한다고만 생각했다. 물론 역사공부를 왜 해야하는지에 대해 교과서에 잘 설명되어 있었지만 그 때는 그것마저도 싫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고등학교 시절 국사책을 다시 꺼내들었다. 역사가 정말 재미있게 느껴졌다. 그리고 어떤 기록을 남겨서 우리에게 과거를 알게 해준 우리의 조상들이 참 고맙게 느껴졌다. 그저 지금의 내가 살아가고 있는 모습과 다른 모습으로 살았을 사람들의 모습을 그려보며 새로운 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느꼈다.

 

이 책은 타임머신이다!

신라 1000년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서 신라를 여행하고 돌아온 기분이다. 그리고 실제로도 정말 신라를 체험하고 싶은 욕구가 생겼을 만큼 신라에 대한 흥미가 생겼다.

 

초등학교 3~6학년생들이 볼 수 있는 책 답게 쉬운 문장과 직접 옆에서 설명해주는 듯한 문체를 사용해서, 책을 읽으면서 편안함을 느꼈다. '~되었다'라는 표현보다 '~되었단다'라는 표현이 더 부드럽고, 실제 누군가가 옆에서 이야기를 들려주거나 책을 읽어주는 것처럼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게 구성된 것이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은 신라의 건국부터 멸망까지 그 길고 긴 역사를 담고 있다. 그렇다고 장황한 내용이 아니라 핵심만 콕콕 찍어서 담아내고 있다. 그런데 더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었더라도 지루하지 않게 잘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만큼 재미있고 내용도 알찬 구성이다. 귀여운 캐릭터가 가이드처럼 안내를 해주는 느낌의 삽화, 다향한 역사적 자료가 담긴 사진이 있어 책의 가치가 더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미 국사시간에 배운 내용을 읽을 때는 새록새록 기억을 살려내며 읽으니 재미있고, 미처 몰랐던 부분을 알아갈 때는 재미있는 정보를 얻으며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만약 신라에 대해 공부하지 않은 학생이 이 책을 읽는다해도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신라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여왕이 존재했던 신라, 여성들이 중심이 되어 축제를 벌였던 시대, 멋진 화랑도가 있었던 시대, 세계와 교류했던 앞선 신라의 모습을 하나하나 머릿속으로 그려가며 읽으면 더 흥미롭고 신라에 대한 매력을 느낄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엄격했던 신분제 때문에 더이상의 개혁을 이루지 못했던 최치원의 이야기를 읽으며 안타까움을 느꼈다. 만약 신라가 그런 신분제를 일찍 타파했다면 신라가 더 오랫동안 화려한 역사를 만들어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어쩌면 지금까지도 우리가 신라라는 이름을 살지 않았을까라는 엉뚱한 상상도 해보았다.

 

초등학교 1학년인 우리 아이에게도 꼭 읽어보라고 권유했다. 신라에 대해, 우리 역사에 대해 아이가 쉽게 이해하기에 정말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자의 고구려와 백제의 이야기도 읽으면서 삼국시대를 하나의 틀 안에 두고 생각해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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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바라는 건요 - 그림책도서관 47
고영아 옮김, 프란치스카 비어만 그림, 수잔네 코페 글 / 주니어김영사 / 2009년 6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책 먹는 여우》의 저자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그림과 수잔네 코페의 글이 만난 책이다.

4살짜리 둘째아들도 책 표지의 작은 여우 그림을 보고 "우리 집에 있는 여우 책이다!" 할 정도로 프란치스카의 그림은 눈길을 끈다.

 

이것저것 바라는 것이 많은 아이 빌리.

아마도 이것은 나의 어릴 적 모습과 닮아 있지 않을까?

그리고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바라는 것이 많지 않을까?

그렇게 빌리와 나를, 빌리와 나의 아이들을 견주어 보면서 읽어나가니 생각이 많아지기도 한다.

 

그래도 결국 빌리가 원하는 것은 정말 단순하면서도 행복한 것이다.

엄마 아빠와 함께 있고 싶고, 오빠와 다정하고 싶고, 큰 나무를 놀이터 삼아 놀고 싶고, 친한 친구와 싸우고 싶지 않은 빌리.

그런 빌리의 순수함과 진실이 엿보이는 책이다.





 

오빠 자동 판매기에서 언제나 내가 하자는 대로 해 주는 착한 오빠를 마음대로 뽑고 싶어하는 빌리의 마음과 그 그림이 하나되어 우습기도 하고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인다.

 

우리도 늘 원하는 것이 많다.

아이든 어른이든 누구나 많은 것을 바라며 살아간다.

그것을 욕심이라고 표현하기 보다는 그냥 바람이다.

그런데 그런 바람을 가지고 살아가고 표현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오히려 그것을 표현하지 못하면 더 답답하고 바라는 것이 많아질 뿐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빌리처럼, 바라는 것을 생각해보고 표현해보면 자신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그렇게 우리 아이들과 우리 어른들에게 깨달음을 선물해주고 있다.

내가 정말 바라는 것이 무엇일까를 곰곰히 생각해보게 해준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면서 아이들에게 더 좋은 엄마로 다가가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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