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매스 재미있는 수막대 수준 2 세트 (교구 + 워크북) - 창의력 수학 활동학습 시리즈 조이매스 수막대
한국창의력개발원 지음 / 한국창의력교육개발원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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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적 창의력을 키워주는 활동학습 시리즈
수막대 2수준(만7세이상)
 
     

 


 
수막대 2수준은 워크북과 수막대 교구로 구성되어 있다. 그것을 활용하여 다양한 수학적 활용을 할 수 있으며 그러한 활용을 통해 수학적 지식의 습득,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수막대 교구를 보관할 수 있는 예쁜 주머니가 있어 이동이 편리하고 아이들이 관리하기도 좋다.

워크묵 또한 보관하는 비닐주머니가 있어서 아이들이 관리하기 편하며 물에 젖을 위험이 적어 좋다.

 

 


     
 

수막대는 벨기에의 교사였던 퀴지네어가 색깔과 길이가 서로 다른 막대를 이용하여 아동들이 수학적 개념이나 원리 등을 이해하기 쉽도록 만든 교구이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1막대 부터 10막대까지 다양한 색과 길이로 구분할 수 있다.

작고 귀여운 모양, 예쁜 색깔이 아이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교재를 살펴보면 다양한 방법으로 수막대를 활용하는 것을 배울 수 있다.

먼저 수막대의 이름을 알아야 한다.

수막대는 1~10막대까지 구성이 되어있다. 각각의 이름을 알아야 그것의 쓰임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이름 알기가 가장 먼저 주어지는 과제이다.

 

우리 아이도 책을 읽어보면서, 실제 수막대와 비교하면서 수막대의 이름을 익혔다.

수막대의 이름은 어렵지 않다.  작은 도형의 개수에 막대라는 이름만 붙이면 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 이름을 알아야 활용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짚어가며 말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그 다음으로 주어지는 과제는 덧셈이다. 두자리수 덧셈, 세자리수 덧셈을 수막대를 활용하여 즐겁게 익힐 수 있다.

하나의 숫자를 만드는데 수막대의 개수를 다양화 하여 만드는 연습을 할 수 있다. 이것을 통해 덧셈의 원리도 익히면서 다양한 덧셈에 대해 학습할 수 있다. 그리고 그냥 모양만 맞추면 된다는 단순한 생각을 가지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수학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수막대의 활용은 아이들의 수학 학습에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모양 채우기가 있다. 수막대를 활용하여 빈 공간의 모양을 채우는 것이다. 공간지각능력, 사고력 발달에 도움이 되는 영역이다. 아이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공간을 채우는 연습을 하면서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뺄셈 역시 수막대를 활용하여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이 교재에서는 한자리수 뺄셈을 말하고 있지만 더 나아가 두자리수의 뺄셈도 활용하면서 다양한 뺄셈 학습을 할 수 있다.

 

다음은 모양뒤집기이다. 거울에 비친 모습을 그대로 만들어보는 활동을 할 수 있다.

시계 방향으로 돌리기, 입체모양 만들기, 막대의 개수 알아보기, 쌓은 모양 보기, 모양 찾기 등 정말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다.

 

뺄셈, 덧셈 같은 경우 1학년 학교 수학과정에서 배우는 영역이기 때문에 수막대를 활용하여 학습한다면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즐겁게 이해하며 학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다른 영역 역시 교과 학습과 연관이 되기 때문에 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다양한 활동을 워크북을 활용하며, 혹은 아이들의 창의력, 엄마의 다양한 문제 제시등을 통해 활용해볼 수 있다.

 



 

아이는 나름대로 진지한 모습으로 수막대를 활용하여 학습하고 있다.

평소 장난꾸러기, 개구쟁이 8살 아들의 모습보다 한결 의젓한 모습이다.

 

막내까지 옆에 와서 같이 해보겠다고 수막대를 만져본다.

활용을 못하는 어린 막내지만 수막대의 예쁜 모습이 장난감처럼 좋아보였나보다.

 



수막대를 즐겁게 활용하고 있는 우리 큰아들.

일찍 만나게 해주었다면 아이가 1학년 생활을 하는데 더 즐겁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보았다.

반성에 가깝다.

 

재미있는 교구를 활용하여 즐겁게 수학공부 했다.

아이는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고 놀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더 좋은 교구다.

공부라는 부담을 벗어버리고 즐거운 놀이로 탈바꿈하게 해주는 수막대~

정말 좋다~!

 

(모르는 부분은 뒷부분의 해답을 살짝~ 참고하세요~)

 

교재를 활용하고 난 아이~

보너스~~~ 전투기 하나 만들었다.

멋진 전투기와 함께~ 수막대~ 브이~~~^^

 

멋지죠?

 



 

수막대는 수학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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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디노 공룡 탐험대 : 세 번째 모험 - 괴물 장어와 왕게 군단 디노디노 공룡 탐험대 3
스테파노 보르딜리오니 지음, 페데리코 베르톨루치 그림, 김효진 옮김 / 조선북스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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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디노 공룡탐험대 세번째 모험-괴물 장어와 왕게 군단

글 스테파토 보르딜리오니 | 옮김 김효진 | 조선Books

 

 

디노디노 공룡탐험대.

정말 귀여운 제목이다. 왠지 엉뚱한 일이 많이 벌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역시 등장하는 공룡들 역시 그렇다!

 



 

똑똑하고 귀여운 꼬마공룡 디노디노, 사물에 이름을 지어주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큰 덩치를 가지고 겁이 많은 공룡 덩치디노.

높이 뛸 수 있어 멀리 볼 수 있는 점프디노.

물고기를 먹는 풍덩디노.

작고 날렵한 든든한 파수꾼 날쌘디노.

이 공룡들의 모험이 시작된다.

평소 공룡백과에서 보아왔던 무서운 모습의 공룡이 아니라 정말 귀여운 주인공들이다. 그래서 이들의 모험이 더 기대된다.

 



 

바다를 바라보면서 바다라는 이름에 대해 생각하던 디노디노 일행은 갑자기 바다 저편에 우뚝 솟은 섬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면서 그 섬에 가기위해 뗏목을 만드는 친구들. 티라노사우르스의 갑작스런 출현으로 겨우 도망친 일행은 섬에 무사히 도착한다. 그리고 섬에서 만난 무서운 괴물 장어와 왕게 군단의 공격을 받고 가까스로 도망쳐나온다는 이야기이다.

 

짧은 내용이라 아이들이 읽기도 좋고 재미있는 내용이다. 그래서 과연 디노디노 공룡탐험대의 다음 모험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하기 까지 하다.

 

 

이 책은 아이들이 책을 읽고 활용해볼 수 있는 자료가있다.

 



 

[내가 읽은 이야기]는 여기저기 흩어진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순서에 맞게 짜맞추는 것이다. 이야기를 읽은지 일주일이 지난 아이지만 이야기의 순서를 잘 맞추어냈다. 그만큼 재미있게 잘 기억한 것 같아 흐뭇했다.

 




그리고 [내가 만드는 이야기]가 있다. 디노디노 공룡탐험대의 네 번재 모험의 주제는 괴물 거미의 위협이다. 이이야기를 미리 상상하여 이야기를 지어내는 것이다. 그림카드를 잘라서 이야기를 구성해나갈 수 있다. 아이들의 기발한 상상력을 엿볼 수 있고 아이들이 더 즐겁게 책을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자료이다.


 

 

 

우리 아이도 나름대로 그림카드를 배치하면서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처음에 만든 이야기와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아이를 보면서 생각의 한계를 느낀 엄마를 부끄럽게 만들기도 했다.

 


 

괴물 거미와 티라노사우루스의 공격을 받는 공룡탐험대는 빠르게 달리는 날쌘 디노의 유인으로 거미와 티라노가 지치게 하여 물리친다는 조금은 엉뚱한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그래도 그렇게 이야기를 만들어보고 나중에 실제 책의 내용과 비교해보면서 아이들의 생각이 더욱 자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즐겁게 책을 읽고, 재미있게 독후활동까지 할 수 있는 이 책을 초등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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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셀파 English Camp Conversation 필수 회화 60개 : 회화캠프 초등 셀파 English Camp
안세원 외 지음 / 천재교육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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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초등 셀파 English 회화캠프 | 천재교육

 

 

영어.. 꼭 공부해야만 하는 필수과목이 되어버렸다. 여기저기 영어 열풍이다. 하지만 나는 조급해하지 않으려고 마음먹었다. 그래도 주위에서 들려오는 여러 가지 이야기에 자극이 되니 그냥 가만히 손놓고 있을 수만은 없는 노릇이다. 영어의 바다에 들어가기 전에 발이라도 담가봐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와 함께 즐겁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교재가 없을까 고민하던 중 만난 교재가 바로 초등 셀파 English 시리즈이다. 문법, 어휘, 회화의 세가지 분야로 나뉘어져 있다.  어려운 문법공부, 지겨운 단어공부보다 즐겁게 말하는 법을 먼저 가르치면 영어에 흥미를 느낄 것이라 생각하며 회화공부를 먼저 하기로 마음 먹었다.

 

셀파란 히말라야 등반에서 산악대원들의 짐을 나르며 산길을 열어주는 안내인을 의미하는 용어라고 한다. 영어공부라는 험난한 여정에서 셀파 English가 멋진 안내인이 되어주길 바란다.

 



 

셀파English의 표지이다. 깔끔하고 예쁘다. 책을 볼 때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 바로 표지이다. 그런만큼 표지 디자인이 중요하다. 아무리 내용이 좋다해도 표지에서 눈에 띄지 못하면 그 책은 쉽게 손에 잡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은 디자인도 깔끔하고 예쁘면서 질감도 좋다.

 



 

8주 스케줄표가 있다.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확인을 위한 시험지가 뒷 부분에 있다. 공부를 하고 점검하는데 도움이 된다.

 



 

내용을 살펴보면 제일 먼저 영어회화의 기본이 되는 것들을 소개하고 있다. 간단한 인사, 자기 소개 등의 짧고 기본적인 표현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본문에서는 회화인만큼 대화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있다. 귀여운 만화 그림과 함께 대화가 주어져있다. MP3 CD를 활용하여 듣고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즐겁게 따라하다보면 영어가 저절로 늘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주요 표현, 단어, 문화에 대한 팁 등을 제공하여 이해를 높이고 있다. 그리고 문장을 듣고 따라하면서 연습을 해볼 수 있도록 구성해두었다. 다양한 표현을 반복하여 익히는데 도움이 된다.

Unit Test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점검해볼 수 있다. 그리고 4개의 Unit이 끝날 때마다 Review Test가 주어진다. 그리고 만화를 보면서 영어대화를 직접 써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교재의 내용이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처음 영어를 접하는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으면서 많은 내용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초등필수회화 60개를 완성한 책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이것을 활용하여 더 많은 표현을 익힐 수 있다.

 



 

Guide Book 역시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고 본문해석등이 잘 구성되어 있어 공부하는 학생도, 가르치는 엄마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MP3 CD는 정말 유용한 부분이다. Track이 많아 일반 오디오에서는 재생을 할 수 없다. 그래서 컴퓨터에서만 활용해야한다. 하지만 어차피 책상 앞에 앉아 공부하는 아이들이기에 컴퓨터 앞에 앉아서 한다고 불편함은 없다. 오히려 집중이 잘 되는 것 같다.

반복하여 들을 수 있고, 이 CD가 없어도 천재교육 홈페이지에서 직접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천재교육 http://www.chunjae.co.kr --> 초등 --> 교재자료실 --> 듣지자료 : 시리즈선택 : 셀파 English

 

 

 

 

 

영어를 잘 모르는 우리 아이도 그냥 열심히 따라한다. 따라하다보면 영어가 재미있어 지고, 영어실력도 늘 것이라 생각한다.

 

 

알파벳과 영어단어 몇개 아는 수준의 초등1학년 아이에게 회화를 접하게 하면 거부감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다. 그런데 정말 기우에 불과했다. MP3 CD를 들으면서 따라하던 아이는 영어를 재미있어했다. 평소 컴퓨터를 하고 싶어해도 못하게 하는데 컴퓨터 앞에 앉아 영어공부를 하니 더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 같았다.

MP3 CD는 듣고 싶은 부분은 쉽게 찾아서 들을 수 있다. 교재에 CD Track이 표시되어 있어 찾기 쉽고 CD자체도 폴더로 잘 분류되어 있어 찾기가 편리하다. 반복해서 들으며 따라하고 CD를 듣지 않을 때도 알고 있는 단어와 접목시켜 혼자 중얼거리는 모습을 보니 엄마로서 흐믓함을 느꼈다.

 

이 책 한권으로 영어공부의 많은 부분을 얻길 바라지 않았다. 단지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접하면서 영어에 흥미를 가지게 하는 것이 나의 목표였다. 그런데 아이의 모습을 보니 나의 목표가 어느 정도 이루어진 것 같아 즐겁다. 이렇게 재미있고 쉽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교재가 있어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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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해법수학 1-2 - 2009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엮음 / 천재교육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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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해법수학(1-2)

 



 

 

 

정말 귀여운 표지의 책이다. 초등1학년인 우리 큰아들에게 이 책을 사주기까지 나름대로 고민을 했다.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서 아이 학습에 많은 신경을 쓰게 되었다. 학교공부 이외에 학원을 다니거나 개인 과외를 받지 않고 엄마와 함께 공부하기 때문에 더욱 신경이 쓰였다. 그래서 교재선택에 있어 신중함이 필요했고 나는 내가 학교 다닐 때도 좋은 교재였고 지금도 그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천재교육을 선택했다. 회사이름을 우선시한 것에 후회가 없길 바랐는데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었다.

 



 

 

12주 스케줄표와 약점 진단표는 아이의 학습 계획을 돕고, 부족한 부분에 대한 점검을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저학년이기에 엄마가 주로 관리하지만 고학년이 되어 스스로 관리한다면 더 효율적인 활용이 되리라 생각한다.

 



 

 

전반적인 내용을 간략하게 살펴보자. 이미 배운 것에 대한 점검을 해주는 부분이 있다. 이전학기에 배운 내용의 복습이라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교과서의 핵심 개념을 재미있는 만화로 설명해주고 있다. 큰 그림과 글씨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교과서 개념을 설명해주고 더중요한 부분은 중요라는 표시(★중요)와 함께 부연설명을 해준다. 그리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

 

교재 전반적인 디자인이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문제를 푸는 아이도, 아이와 함께 공부를 하는 엄마도 눈이 피로하지 않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다.

다양한 문제가 많이 출제되어 있다. 여러 가지 유형의 문제가 있어서 아이가 학교시험에 대비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오답노트를 마련하여 잘 틀리는 문제 유형을 한 번 더 풀어보게 함으로써 아이들의 실수를 줄이도록 도와준다.

 

이런 당야한 면에서 좋은 교재라는 생각이 들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에 대비해 적중 중간/학기말 예상문제가 수록되어 있다. 시험지 형식으로 되어 있어 시험전에 풀어보면 많은 도움이 된다. 실제 시험을 보는 기분으로 풀 수 있고, 문제도 잘 구성되어 있다. 우리 아이도 이 시험지로 시험 전에 공부를 했다. 그리고 우리 아이는 수학에서 97점을 얻었다.

사실 우리 아이가 1문제를 틀린 이유는 실수 때문이다. 세모와 네모를 그리라는 문제에서 세모만 그려놓았다. 그러니 어려운 문제도 아니었고 단순 실수였다.

숫학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엄마로서 아주 기쁘게 생각했고, 우등생 해법수학의 힘이 컸다고 생각하며 기뻐했다.

(국어를 제외한 다른 과목의 성적은 우수한 편이었다. 이번 학기에 국어과목만 우등생교재를 사지 않았다. 그래서 그 부분이 제일 후회스럽기도 했다.)

 



 

 

요즘 책은 정말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바로 이 풀이집과 학교시험대비자료집을 보면 알 수 있다. 내가 학교 다니던 시절에는 풀이집을 보기 위해 책을 뜯어야만 했다. 그럼 정말 보기 안 좋았다. 하지만 쉽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그 방법이 최선이었다. 그런데 요즘은 정말 깔끔하게 분리형으로 나온다. 이 책은 [책속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총3권으로 분리된다. 정말 깔끔하게 분리되어 활용할 수 있으니 엄마로서 참 좋다.

 



 

 

학교시험 대비 자료집 역시 다양한 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본교재 학습을 하고 이 문제까지 풀면서 다양한 문제유형에 대한 학습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정말 잘 활용했고, 아이도 문제를 반복하여 풀다보니 수학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수학을 좋아하게 되었다.

 



 

 

꼼꼼풀이집은 이럼처럼 정말 꼼꼼하게 구성되어 있다. 채점하기 편리하도록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고, 해설도 꼼꼼하게 잘 해주었다. 그리고 아이들이 실수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짚어주기 위해 참고, 주의 등의 공간을 마련하여 설명하고 있다. 그 부분까지 짚어가며 아이들에게 설명해주면 도움이 된다. 그리고 채점기준을 마련하여 채점하는데 어려움이 느껴지는 부분에서 도움이 많이 된다.

 




 

 

이렇게 우등생해법 수학으로 공부한 우리 아이!

그 결과는 학교시험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얼마 전 교내 수학능력평가에서 아이는 당당히 100점을 맞아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등생해법 수학의 도움이 컸다고 생각한다. 이 교재로 공부하면서 아이는 수학을 잘하는 아이,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가 되었다. 그래서 정말 기쁘다.

 

 


 



 

이제 곧 2학년이 되는 우리 아이!

내년에는 꼭 전과목을 우등생해법 시리즈로 가르칠 생각이다. 올해처럼 소홀한 과목이 없도록!

내가 천재교육 교재로 공부했던 시절을 떠올려본다. 그리고 지금 내 아이가 천재교육 교재로 공부하는 모습을 본다. 정말 감회가 새롭다. 그런데 그만큼 오랜 기간 동안 많은 학생, 학부모, 교사들에게 인정받은 교재이기에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나 우리 아이 공부에 힘이 되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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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섬의 장난꾸러기 꼬마 염소
발린트 아그네시 지음, 한경민 옮김, 레이히 카로이 그림 / 북뱅크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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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섬의 장난꾸러기 꼬마 염소

발린트 아그네시 글 | 레이히 카로이 그림 | 한경민 옮김 | 북뱅크

 

이 책은 헝가리 동화다. 그래도 역시 동화는 동화다. 읽으면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그런 동화! 헝가리 동화는 생소하지만 동화의 요소는 갖추고 있다.

 

잠자리 섬에 사는 장난꾸러기 꼬마 염소 기두치.

지붕위에 난 풀을 먹고 싶어하는 기두치, 멋진 방울을 갖고 싶어하는 기두치.

기두치의 모습 하나하나가 정말 귀엽기만 하다.

 

어느 날 새로 이사온 이웃, 호랑이를 미워하는 기두치.

자신의 놀이터를 빼앗아서 화가난 것이다. 그래서 호랑이에게 복수할 기회를 노리다 결국 엄마에게 혼이나 가출을 한다. 그런데 호랑이가 구해준다. 그러면서 기두치는 점점 호랑이를 생각하게 된다. 어느 날 호랑이가 더이상 낚시를 하러 나오지 않을 것을 알고 걱정을 하는 기두치.

기두치는 꿀을 탄 따뜻한 우유를 호랑이에게 가져간다. 그리고 호랑이와 대화를 나누고 엄마에게 빼앗겼던 방울도 되찾는다. 기두치는 이제 정말 기분이 좋아진다.

 

처음에는 호랑이를 경계하고 무서워한다. 하지만 자신을 구해주고 자신에게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안 기두치는 점점 호랑이에게 가까이 다가가게 된다. 호랑이는 처음부터 기두치에게 겁줄 마음조차 없었을 것이다. 그것은 오로지 기두치 혼자의 생각일 뿐이었다. 그리고 결국 호랑이의 도움을 받고서야 호랑이의 마음을 알게 된 기두치는 그제서야 호랑이와 친구가 될 수 있었다.

 

누구나 마찬가지다.

새로운 사람, 새로운 이웃에 대한 편견으로 그 사람을 멀리하는 경우가 많다. 그 사람의 마음을 읽기도 전에 먼저 그 사람을 판단하면 그 사람과 쉽게 친해질 수 없다. 하지만 마음을 열고 그 사람을 맑은 눈으로 바라본다면 그 사람의 많은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 사람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난 뒤에 판단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기두치처럼 처음부터 호랑이에 대한 두려움, 호랑이에 대한 미움으로 상대방을 대하기 시작한다면 쉽게 친해지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귀여운 그림과 재밌는 이야기가 담긴 이 동화.

아이들, 어른들의 마음에 즐거움을 선물해주는 동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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