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될 수 있어 스콜라 창작 그림책 4
요시타케 신스케 글.그림, 유문조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하루를 마무리하고 잠자리에 들어야할 시간이지만 아이들은 아직 잠들 생각이 없곤 하지요
잠투정을 하기도 하고 화장실을 간다거나 배가 고프다거나 무섭다거나 그러곤 하는데 이책의 주인공은 엄마와 놀이를 하고싶어하네요
아이가 흉내내는 것이 무엇인지 엄마가 맞추는 단순한 놀이이지만 아이가 표현하는 것을 엄마는 도저히 알수가 없습니다
아이가 정답을 말해주고나면 무엇을 흉내낸것인지 그 기발한 관찰력과 표현력에 감탄하게 되지만 정답을 알기전까지는 도통 감이 안오네요
엄마가 자꾸 틀리니 아이는 짜증을 내기도 하는데 그럴때 보통의 엄마들이라면 잘시간이니 그만하라고 화를 내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인내심을 가지고 아이의 놀이에 열심히 동참을 해주는 것 같아요
장난기 가득한 주인공의 모습에서 내 아이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어보고 서로 사물흉내내고 맞추기 놀이를 하는건 어떨까요?
아이의 감정을 좀더 이해할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헬렌 켈러, 사흘만 볼 수 있다면 역사를 바꾼 인물들 12
황혜진 지음, 김미은 그림 / 보물창고 / 2017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장애는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나기도 하지만 사고나 질병등으로 후천적으로 가지게 되는 경우도 많은데요
헬렌 켈러도 건강한 아이로 태어났으나 생후 19개월이 되던 때에 병을 앓고나서 시력도 청력도 모두 잃어버리게 됩니다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기에 말할수도 없게된 헬렌 켈러
지금도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 대한 여러가지 편견이 있지만 헬렌 켈러가 태어난 1880년대는 더 많은 편견이 있었을 겁니다
하루아침에 장애를 가지게 된 헬렌 켈러 본인의 슬픔과 좌절감, 공포심들을 정상인인 주변 사람들이 이해하기에는 힘들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모두와 함께 있지만 언제나 혼자였던 헬렌 켈러에게 다가온 설리번 선생님
헬렌 켈러와 설리번 선생에 대해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잘 없을텐데요
그 두사람이 서로를 믿고 의지하게 되기까지 또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하네요
장애라는 신체적인 어려움에 더해서 장애인에 대한 사회의 편견을 이겨내며 본인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나간 헬렌 켈러
시력과 청력을 잃어버렸지만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법을 배워 나간 헬렌 켈러의 이야기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꼭 읽어보아야할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신체적인 장애뿐만 아니라 마음이 힘들때 스스로의 존재가치를 찾아나가는 것만으로도 많은 힘을 얻을수 있을테니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게임에 빠진 아이들 - 방승호 선생님의 마음톡Talk 심리상담
방승호 지음 / 상상채널 / 2017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컴퓨터에 이어 스마트폰이 일상이 된 요즘 아이들은 게임에 쉽게 빠져들고 있는데요
게임에 빠진채 밥먹는것도 학교가는것도 자는 것도 잊어버리는 아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뉴스에서는 폭력적인 게임에 빠진 아이들의 사고소식도 들려오구요
그래서인지 부모들에게 게임이란 그저 나쁜 것이고 쓸데없는 것이며 하지 말아야할 것처럼 인식이 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게 아이와 부모는 게임이라는 것을 두고 대립하게 되고 갈등하게 되구요
그런 아이들과 부모들의 고민과 생각을 연결해주고 게임에 대해서 긍정적인 해결책을 찾기에 좋은 책이 나온것 같아 내용이 무척 궁금했는데요
이 책은 오랜 경력의 교사생활은 물론 아이들과 친구처럼 편안한 사이로 지내는 방법을 터득한 저자 방승호 교장의 경험과 상담사례를 통해서 건전한 게임문화와 게임을 통한 아이의 적성찾기, 아이가 게임에 빠지게 된 진짜 원인은 무엇인지를 찾는 방법등을 배울수 있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면 좋을 책입니다
부록으로는 인터넷중독 자가진단표와 함께 게임을 통한 영어수업, 인문학수업등을 통해 아이들이 건전하게 게임을 즐기고 관심사를 넓혀주었던 아현산업정보학교의 이야기도 살펴볼수 있구요
게임을 바라보는 서로의 인식차이를 줄이고 게임을 통해서 얻을수 있는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들을 함께 찾아가는 것 만으로도 부모와 아이는 더 행복하고 화목한 가정을 만들수 있지 않을까요?
게임이라는 주제로 아이와의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 6 : 무림맹수 - 만화로 보는 생물 백과 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 6
하이브로 지음 / (주)하이브로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학습만화와 도감이 한권으로 합쳐진 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 제 6권 무림맹수입니다

창의력을 키워주어야한다는 이야기를 많이들 들어보셨을텐데요
창의력이란게 고정관념에 빠지지 않고 다양한 시각으로 다양한 관점으로 사물을 보고 세상을 보고 문제를 보는 힘이 아닐까 싶은데 그런 창의력이 하루아침에 생겨날수는 없을것같습니다
게다가 어른이 되면 이미 어떤 규칙이나 약속에 사로잡혀서 새로운 생각을 하기가 어렵구요
그런이유로 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은 창의력은 관찰에서부터 시작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주변을 관찰하여 궁금증과 호기심이 생기면 새로운 생각을 이끌어낼수 있기 때문이지요
드래곤빌리지 학습도감 제 6권 무림맹수 책은요
고대로부터 전해져오는 절대검을 지키기위한 고대주니어와 6대문파의 모험극을 기본으로하는 학습만화와
개과, 고양이과, 곰과로 나누어서 맹수들의 특징, 분포지역, 몸길이등 겉모습은 물론 숨은 이야기까지 볼수 있는 도감이 함께 있는 책입니다
호랑이, 사자, 여우, 곰의 큰 분류뿐만 아니라 종류별로 세분하여 뱅골호랑이, 수마트라호랑이, 시베리아호랑이등 분포지역과 특징등을 통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볼수 있어 엄청 많은 맹수들을 배울수 있답니다
만화는 만화대로 보고 도감은 도감대로 보면서 '엄마 이것좀 봐'라고 얘기하며 집중하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ㅎ
이렇게 책으로 보고나서 동물원에서 맹수들을 보면 아이는 더 많은것을 기억하게 되겠지요?
도감을 통해서 비슷한 종류의 맹수들을 구분하는 방법을 배우면 관찰력과 집중력이 커질테구요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그 내용이 궁금해집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역사 속 위인들은 무슨 일을 했을까? CQ 놀이북
오홍선이 지음, 임덕란 그림 / 엠앤키즈(M&Kids)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M&Kids 출판사의 CQ놀이북 4권인 [역사 속 위인들은 무슨 일을 했을까?]는 직업을 기준으로 위인들을 알아볼수 있는 책입니다
CQ는 창의력을 높이는 문화지능이라고 하네요
왕, 장군등의 리더부터해서 학문을 연구하고 예술을 만드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업을 기준으로해서 위인들의 업적을 배우고 현대에서는 해당직업이 어떻게 변화가 되었는지, 해당직업을 가진 다른 위인은 누가 있는지를 배울수 있는 구성입니다
다양한 직업군에 대해 읽어보면서 아이 스스로 자신은 어떤 직업을 가지고 싶은지 생각해볼수도 있구요
이 책에서 다룬 인물에 대해 상세히 소개된 다른 위인전을 찾아보고 업적을 찾아보며 역사공부를 해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짧게짧게 읽을수 있기에 학교에서 쉬는시간에 꺼내어보기도 편할것 같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