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될 수 있어 스콜라 창작 그림책 4
요시타케 신스케 글.그림, 유문조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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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마무리하고 잠자리에 들어야할 시간이지만 아이들은 아직 잠들 생각이 없곤 하지요
잠투정을 하기도 하고 화장실을 간다거나 배가 고프다거나 무섭다거나 그러곤 하는데 이책의 주인공은 엄마와 놀이를 하고싶어하네요
아이가 흉내내는 것이 무엇인지 엄마가 맞추는 단순한 놀이이지만 아이가 표현하는 것을 엄마는 도저히 알수가 없습니다
아이가 정답을 말해주고나면 무엇을 흉내낸것인지 그 기발한 관찰력과 표현력에 감탄하게 되지만 정답을 알기전까지는 도통 감이 안오네요
엄마가 자꾸 틀리니 아이는 짜증을 내기도 하는데 그럴때 보통의 엄마들이라면 잘시간이니 그만하라고 화를 내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인내심을 가지고 아이의 놀이에 열심히 동참을 해주는 것 같아요
장난기 가득한 주인공의 모습에서 내 아이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어보고 서로 사물흉내내고 맞추기 놀이를 하는건 어떨까요?
아이의 감정을 좀더 이해할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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