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메이크 업 8
아이카와 모모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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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화장이 여성에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또 화장이 얼마나 즐거움을 주는가를 알게 해주는 내용이다. 화장의 아름다움을 사람들에게 일깨워주는 역할은 주인공 레이코씨이다. 화장품가게 주인 레이코씨에게 화장품을 아무거나 사거나 샘플만 받아가고 진정한 화장의 즐거움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 '당신은 범죄입니다' 라고 찾아오는 손님을 2주후에 당신을 아름다운 여성으로 해드린다는 조건으로 손님들에게 화장법을 가르쳐준다. 2주후의 손님들의 모습은 하나같이 자신의 원래모습을 찾은것처럼 기뻐하고 즐거워한다. 그렇게 해서 점차 점차 화장발이 아닌 진정한 화장이 어떤것인가를 일깨워준다.

누구나가 여성이라면 예뻐지기를 원한다. 하지만 자신에게 무슨색의 루즈가 어울리는지..또 화장을 어떻게 하는지를 모르는 사람들도 있다. 얼굴에 자신이 없고 화장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를 모르시는 분들은 이책을 읽으시면 살아가면서 많은 도움이 될꺼라고 생각이 된다. 화장법과 즐거움을 모두 느낄수 있는 <Happy 메이크업>을 범죄인 당신에게 추천을 하고 싶네요 예뻐지기를 원하신다면 한번 사서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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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바의 사건파일 1
코테가와 유아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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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아키바는 사건을 풀때는 진지하면서 침착하지만 평상시에는 바보스러운 행동과 변태성을 띄고 있다. 그런 아키바의 첫번째 사건으로 잡지 미소녀를 구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범인이 이달잡지 미소녀 1,2,3순위중 3위부터 차례로 죽이는 것이 었다. 남은 1위한 소녀만 남게 되는데 아키바는 범인으로부터 그 미소녀를 구출한다. 구출하고 난 아키바는 범인을 훔씬 두둘겨 팬뒤 오줌을 갈기는 것이었다. 그는 사건을 맡아오면서 뒷처치를 그렇게 해온것이었다. 그 사건이 있은후 미소녀는 사건이 일어날때마다 범인을 잡기위해 미끼가 되주기도 하면서 아키바의 일을 돕는다.

하지만 이 모든 사건을 저지르는 범인 누군가에게 세뇌를 받은것이었다. 그 주동자는 다름아닌 아키바가 잡아놓은 친구인것이다. 예전에 살인마라고 불리우면서 경찰과 여러 사람들을 죽인 그는 아키바가 몇년전에 잡아 넣은 것이다. 그 일로 인해 살인마를 동경한 사람들이 아키바를 해치기위해 등장한다.

여러 사건을 풀어가는 도중 아키바가 잡아놓은 살인마는 그만 탈출을 하게 된다. 탈출을 한 살인마는 탈출을 하기위해 자신을 도와준 사람의 집에서 살인은 이제 싫다면서 그사람이 하는 일을 지켜만 보게된다. 살인마의 탈출을 도와준 그자가 아키바를 죽이러 하자 살인마는 아키바를 도와주는데..

자신을 잡아넣은 아키바를 죽이기 위해 감옥에서 탈출한 살인마. 그런 그가 위험한 상황에서 아키바를 도와주어서 아키바는 또다시 당황하게 된다. 과연 살인마는 아키바를 죽일 생각인 것일까? 그게 아니면 아키바를 왜 도와준 것일까? 다음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키바의 사건파일>을 직접 사서 읽어 보세요~ 추리로 인해 머리도 좋아지고 재미도 더해주는 이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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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트!! 1
이쥬미 카네요시 지음, 김항이 옮김 / 시공사(만화) / 200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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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책의 주인공 아이는 중학교때 말그대로 진따였다. 진따였던 자기시절을 잊을려고 학교도 중학교와 거리가 먼 학교를 지망하게 된다. 그리고 아이는 엄청난 노력끝에 엄청난 미인으로 변신을 하게된다. 진따였던 시절의 자기얼굴은 온데간데 없는 자기모습을 보고 당당히 학교로 간다. 아니나다를까 남학생들은 모두 아이에게 눈을 때지 못한다. 그리고 아이는 그 학교에서 잘생긴 남학생을 둘이나 발견을 하게 된다.

아이는 저두남자와 친해지게 된다. 한남자는 자신에게 너무 잘해주고 친절한 남학생이지만 아이는 인기많고 활달한 다른 한족 남학생을 꼭 자신의 남학생으로 삼겠다고 결심을 한다. 하지만 그 남학생에게 다가가기엔 라이벌들이 너무나 많았다. 아이는 포기하지않고 앞으로 전진한다. 그런 아이앞에 엄청난 강적이 나타나게 되는데... 과연 주인공 아이는 라이벌들을 모두 제치고 그 남학생하고 사귈수 있을까? 그 다음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다우트>책을 직접 사서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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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리들의 작은비밀 1
모모치 레이코 지음 / 세주문화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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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의 내용들중 대부분들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읽고 현실에서도 일어날수 있는 가능한 일을 책으로 쓴 이 책이 마음에 들었다. 이책의 내용은 어느학교 테니스부의 남자코치선생님으로 인하여 일어나게 되는 이야기이다. 주인공은 여느때와 다름없이 테니스연습을 하고 있는데 3학년선배로부터 자신이 이제 졸업을 하니까 주장을 맡으라는 소리를 듣게 된다.

뛸듯이 기뻐한 주인공은 코치님이 추천했다는 소리를 듣고 감사인사겸 코치님에게 찾아간다. 하지만 코치님은 자신의 등에 올라타서 어깨를 주물르라고 말을 한다. 그때부터 주인공은 주위의 얘들을 둘러보게 된다. 연습자세를 바로 잡아준다면서 학생의 가슴과 다리..신체접촉을 하는 것을 보게 된다.

처음에는 몰랐지만 이건 분명히 '성희롱'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렇게 해서 주인공은 아이들에게 그 사실을 말해준다. 하나같이 아이들은 성희롱이 아닐까 하는생각과 무서움때문에 누군가에게 말도 못하고 있었던것이다. 그래서 주인공은 아이들끼리 모아서 대책을 내세우게 된다. 하지만 특기생인 아이들은 코치의 추천이 있어야 대학을 가게 되있다. 테니스로 꼭 대학을 가고 싶은 아이들은 주인공의 대책에 하나씩 빠지게 된다. 모든것을 알게 된 주인공. 하지만 아무도 동참해주지 않아 혼자서 코치와 맞써 싸우게 된다.

과연 주인공은 코치에게 사과를 받아낼수 있을까? 아님 다른 아이들처럼 코치의 말만 잘듣고 좋은 대학을 가게 될까? 다음 내용이 궁금하시면 책을 사서 읽어 보세요~ 이 책은 현실에서도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일이기때문에 공감가는 학생들도 있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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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로얄 4
타카미 코슌 글, 타구치 마사유키 그림, 권일영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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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떠났는데 마취로 인하여 잠이 들었는데 잠에서 깨보니 전혀 모르는 섬에 와있는것이다. 그들이 깨어 있을때는 웬 이상한 목걸이가 채워 있었다.
그들이 어리둥절하고 있을때 많은 군사들과 총책임자로 보이는 사람이 들어 왔다. 그는 학생들에게 게임하나를 제시했다. 이게임은 정부에서 하는것으로 마지막 한명이 남을때까지 서로 죽이고 싸우는 생존게임이라고 했다. 그러던중 그 이야기를 제대로 듣지않고 말을 한 한여학생이 책임자의 칼에 의해 죽게되었다.

그 모습을 본 한 남학생이 날리를 치다 그 학생은 총에 맞아 죽게 된다. 그후 학생들은 조용히 이게임에 임하게 된다. 학생들에게는 식략과 무기를 쥐어준다. 그렇게 해서 서로를 죽이고 싸우는 서바이벌게임이 시작된것이다. 그렇게 서로를 죽이던 중 교실에서 죽은 남학생의 친구는 그학생이 좋아했던 여자애를 끝까지 지키겠다고 결심을 하는데 그둘은 서로 싸우지 않고 무사히 나갈수 있는 방법을 세운다.

그들과 동참한 한사나이가 있었으니 그는 저번 생존게임의 유일한 생존자이다. 그를 봐서 생존을 했어도 그는 다른 학교를 전학을 보내지게 되고 이 게임얘기를 남에게 발설하면 죽게 되는 것이다. 그런 그는 전학을 오게 되서 일년을 굻은지라 이게임에 다시 걸리게 된것이다. 이게임에 참가한 학생중 잔인하게 학생들을 죽이는 여학생이 있는데 갠적으로는 그 여학생이 맘에들고, 남자중에는 컴퓨터를 잘 다루는 남자애가 맘에든다.

나는 이 배틀로얄이라는 책이 너무 좋아 빨리 나오기를 바라던중 이책이 비디오로도 나왔다고 해서 빌려 보았다. 일본에서 만들어진 영화인데 책보다는 좀 덜하지만 결말은 알수 있었다. 하지만 책에서는 그렇게 결말이 안나기를 바란다. 결말이 기다려지면서 나는 오늘도 이책을 읽는다. 다른 분들도 <배틀로얄>을 한번 읽어보시면 계속 보고 싶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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