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로얄 4
타카미 코슌 글, 타구치 마사유키 그림, 권일영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7월
평점 :
절판


이책은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떠났는데 마취로 인하여 잠이 들었는데 잠에서 깨보니 전혀 모르는 섬에 와있는것이다. 그들이 깨어 있을때는 웬 이상한 목걸이가 채워 있었다.
그들이 어리둥절하고 있을때 많은 군사들과 총책임자로 보이는 사람이 들어 왔다. 그는 학생들에게 게임하나를 제시했다. 이게임은 정부에서 하는것으로 마지막 한명이 남을때까지 서로 죽이고 싸우는 생존게임이라고 했다. 그러던중 그 이야기를 제대로 듣지않고 말을 한 한여학생이 책임자의 칼에 의해 죽게되었다.

그 모습을 본 한 남학생이 날리를 치다 그 학생은 총에 맞아 죽게 된다. 그후 학생들은 조용히 이게임에 임하게 된다. 학생들에게는 식략과 무기를 쥐어준다. 그렇게 해서 서로를 죽이고 싸우는 서바이벌게임이 시작된것이다. 그렇게 서로를 죽이던 중 교실에서 죽은 남학생의 친구는 그학생이 좋아했던 여자애를 끝까지 지키겠다고 결심을 하는데 그둘은 서로 싸우지 않고 무사히 나갈수 있는 방법을 세운다.

그들과 동참한 한사나이가 있었으니 그는 저번 생존게임의 유일한 생존자이다. 그를 봐서 생존을 했어도 그는 다른 학교를 전학을 보내지게 되고 이 게임얘기를 남에게 발설하면 죽게 되는 것이다. 그런 그는 전학을 오게 되서 일년을 굻은지라 이게임에 다시 걸리게 된것이다. 이게임에 참가한 학생중 잔인하게 학생들을 죽이는 여학생이 있는데 갠적으로는 그 여학생이 맘에들고, 남자중에는 컴퓨터를 잘 다루는 남자애가 맘에든다.

나는 이 배틀로얄이라는 책이 너무 좋아 빨리 나오기를 바라던중 이책이 비디오로도 나왔다고 해서 빌려 보았다. 일본에서 만들어진 영화인데 책보다는 좀 덜하지만 결말은 알수 있었다. 하지만 책에서는 그렇게 결말이 안나기를 바란다. 결말이 기다려지면서 나는 오늘도 이책을 읽는다. 다른 분들도 <배틀로얄>을 한번 읽어보시면 계속 보고 싶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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