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평설 첫걸음(12개월 정기구독)
지학사(잡지)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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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매월 우리 아이의 독해력 성장친구 독서평설. 25년 1월에도 독서평설과 함께 했어요.



 새해를 떠올리게 하는 표지가 인상적인 1월호. 겨울꽃 동백과 수선화, 설날에 어울리는 한복과 복주머니 그리고 을사년을 의미하는 뱀까지 새해 2025년을 맞이하는 그림들이 가득 담겨 있어요. 이번에 초등 2학년이 되는 밝음이를 위해 독서평설 첫걸음을 함께 읽어보았어요. 독서평설 첫걸음은 본책과 활동북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독서평설 첫걸음은 총 4개 지능으로 나누어져 연계되는 내용들을 담고 있어요. 목차가 숫자 순서로 된 것이 아니라 지능영역을 기준으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원하는 내용을 찾아보는데 유용해요. 이번호의 특집내용은 새해인데요. 학교에 입학하고 한 해를 잘 마무리 하고 맞이하는 해인 만큼 이번 새해는 특별하게 느껴질 것 같아 이번 특집에 눈길이 갔구요. 각 지능영역이 아니더라도 소개되는 신간과 문화나들이 등 주변에 있지만 잘 몰랐던 내용들까지 함께 확인할 수 있어 기대 되었어요.






 꿈을 이룬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사회지능에서는 만나본 스티브잡스. 스티브잡스의 연대기가 담겨 있어요. 어떻게 회사를 설립했고 그 과정에서의 시련, 그리고 다시 목표를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엿볼 수 있는데요. 한가지 옷을 입기로 유명했던 모습을 함께 읽어보며 그의 평소 생활 습관도 확인할 수 있어요. 주변에서 갖고 싶어하는 아이폰의 시작을 알렸던 스티브잡스의 이야기, 독서평설에서 함께 읽어보며 꿈을 키워나갔으면 좋겠어요.





 우리의 옛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독서지능파트에서는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요. 호랑이와 오누이의 승부라고 되어 있는 제목이 유쾌하게 느껴졌어요. 이야기의 마무리에는 생각할 수 있는 글이 담겨져 있는데요. 우리가 교훈으로 삼을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내가 이야기 주인공이 되었을 때 어떻게 했을지 등 독후활동을 겸할 수 있어요. 또, 이 내용과 연관된 속담을 함께 익히며 속담이 어떻게 쓰이는지도 확인해 볼 수 있어 꿩먹고 알먹는 중! 






 독서평설 본권을 읽으며 함께하는 활동북. 단순히 해당 내용에 대한 문제를 푸는 것 뿐만 아니라 아기자기한 독후활동을 통해 다시 한 번 내용을 떠올려 볼 수 있어요. 책을 다시 읽으며 활동을 해보니 내용을 더 잘 기억할 수 있어요. 또한 한 번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면서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문해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아이가 학교에 입학했을 때에는 적응을 잘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면, 학년이 끝나고 새로운 학년을 앞두고 있는 지금은 학습에도 더욱 신경쓰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문해력은 단번에 키울 수 있는 것이 아닌 만큼 어떤 책을 읽히면 좋을지에 대해 고민이 많은데요. 독서평설을 읽다보면 문학과 비문학, 그리고 새로운 도서와 다양한 활동을 확인할 수 있어 유용한 것 같아요. 앞으로도 독서평설을 읽으며 다양한 지식과 문해력을 높여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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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능을 포기하고 한 달에 4천만 원을 버는 고3입니다
김고딩(김주혁) 지음 / 든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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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사는 것은 무엇일까요?

 남들처럼 학교 다니고, 대학 나오고, 취업을 하고, 결혼을 하고...

 그런 시기적인 흐름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어요. 그렇게 취직을 하고나서 돈을 버는 것이라고 말이죠. 지금은 생각이 많이 바뀌긴 했지만 학교 다니면서 사업을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직 잘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제목을 보고 꼭 한 번 읽어보고 싶었어요.





"1년 반 사이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책 제목만으로도 솔깃했는데  프롤로그의 제목은 지지부진 사업을 이끌고 있는 저에게 큰 자극이 된 것 같아요. 특히나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행력이라는 것에 반성하기도 했는데요. 저는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고 싶어 여러 가지를 배우고 싶어하고 또 배우고 있지만 그만큼 아웃풋을 내지 못하는 이유도 실행력이라고 막연히 생각하곤 했는데 정곡을 찔린 것 같았어요.


 목차를 보고 또 한 번 놀랐던 이유는 사업을 시작한 시기가 16살이었다는 점이에요. 육아를 하고 있지만 과연 내가 내 아이에게 16살에 시작한다면 사업을 반대하지 않을 수 있을까? 라고 반문해 보았는데요. 그 결단력과 부모님의 지지가 대단하다고 감탄할 수밖에 없었어요. 물론 처음에는 부모님 말씀 안듣고 시작했다고 되어 있는데 그 과정 속에서 느낀 부분까지! 목차만 보아도 상세하게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흥미롭게 느껴졌어요.

 이 책에는 성장하는 과정 뿐만 아니라 어떻게 마인드셋을 했는지까지 담겨져 있는데요. 사업자를 갖고 있는 "나"에게도,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인 "나"에게도 도움이 될 책이라 생각했어요.


 책의 첫 부분에 특별한 노하우가 있는 것이 아니라 물러설 곳이 없었다고, 사업을 시작한 이유는 자유와 책임이었다는 사업 시작의 계기가 적혀져 있어요. 어떤 동기가 저자가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고,일으키고 유지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해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저 또한 제목을 보고 고3의 사업에 대해 궁금했었는데요. 고등학생이 사업을 하며 느낀 점에 대한 내용은 저를 반성하게 했어요. 여러 가지를 느꼈지만, 이 과정에서 깨달은 것은 인간관계와 연관되었다는 점이라고 해요. 정작 사업 때문에 힘들었다기 보다 나이 등을 이유로 한 인간관계에서 오는 것들이 문제였다고 한 점이 놀랐어요. 아직 성인이 되기 전임에도 사업을 함으로써 겪게 되는 인간관계는 나이를 떠나 느끼는 점이 많은데요. 막연하게 느끼고 있었지만 좀 더 확실하게 각인되어 그 상황에 대해 인지하고 있을 필요를 느꼈어요.




 돈을 벌은 다음 느끼는 감정에 대하여  감정 자체가 꽤 부정적이라는 글은 조금 놀라웠던 것 같아요. 사업이 성장하고 큰 돈을 벌면 신나고 좋았을것 같은데 말이죠. 물론 앞으로의 계획은 투자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이루어 가는 것이라고 해요. 그렇지만 사업을 성장하며 느낀 점은 인간관계와 사업과의 상관관계임을 느꼈다는 것이 한편으로는 씁쓸하게 다가오기도 하는데요. 사업을 하며 고려해야 하는 여러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는 기회가 된 것 같아요.


 고등학생 때 부터 사업을 시작한 저자의 이야기를 읽으며 여러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사업을 하겠다고 진행하던 때도 있었는데 실천하지 못했던 나의 과거가 생각나기도 하고, 그 방법을 잘 몰랐다는 것을 느끼기도 했구요. 한편으로는 돈과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된 것 같아요. 내가 성장하기 위한 마인드셋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구요. 고등학생 다운 당당함과 솔직함도 엿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스스로의 길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고 이루어 낸 모습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의 성장도 기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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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두 번째 교과서 x 궤도의 다시 만난 과학 나의 두 번째 교과서
궤도.송영조 지음, EBS 제작팀 기획 / 페이지2(page2)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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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혹시, 과학 좋아하시나요? 저는 과학 중에서도 특히 화학을 좋아했었어요. 전공도 이과계열로 공부했는데 다른 분야로 사회에 나오고서는 과학을 공부하게 되는 일이 별로 없더라구요. 아이를 키우고 학년이 올라가며 다시금 과학에 관심갖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조금씩 과학과 다시 친해지는 과정에서 알게 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님의 책이 출간되어 읽어보게 되었어요.

 "우리가 배워야 할 모든 과학은 교과서에 있었다!" 이 문장이 먼저 눈에 띄었는데요. 아이의 공부방향성을 잡아주는 과정에서 교과서가 중요하다는 것을 많이 이야기 하곤 했기에 아이와도 함께 읽어보면 좋을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다. 과학이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 프롤로그"

 프롤로그를 읽어보면 궤도님의 과학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어요. 그렇지만 시험과목으로 만나는 과학이라는 이미지 때문인지 암기할 것이 많고 용어가 어렵다는 프레임이 있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화학이 재미있었고 물리는 어렵다는 생각을 계속 해왔던 것 같아요.  과학의 모든 과목이 재미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모든 과학에 대한 관심이 생길 것 같다는 기대가 되었어요.


 이 책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등 총 4개의 파트, 12개의 세션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운동법칙, 역학에 대한 굵직한 내용을 시작으로 아주 작은 물질인 원소로부터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 그리고 우주까지 과학의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내용이 담겨져 있어요.

 책은  물리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부터 이야기는 시작되요. 아주 위대한 과학자 중 하나인 아이작 뉴턴이 만들어낸 많은 업적들이 탄생한 과정에 대한 이야기는 사실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기초를 잘 이해한다면 그 이후의 물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역학이 무엇인지부터 시작하여 각 개념을 어렵지 않게 설명하고 있어요. 이 책은 수험서가 아니기 때문에 각종 수식이 담겨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자세한 설명을 통해 물흐르듯 개념을 알아갈 수 있어요. 왜 이 개념이 있는지, 과학에서는 어떻게 의미하는지 등 중요한 흐름의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해주는데요. 왜 이러한 법칙들이 나오게 되었는지 그 배경과 과정을 통해 알아가기 때문에 큰 틀을 잡는데 도움이 되요. 물론 저자도 이야기 하지만 한 번에 다 배운다는 생각보다는 여러 번 읽으며 과학을 다시 만나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어렵지만 재미있었던 주기율표. 요즘은 컬러로 된 주기율표를 보면서도 왜 컬러인지에 대해 의심을 품지 않았었는데요. 금속과 비금속으로 나뉘는 것이라고 해요. 제가 배울 때 보다 좀 더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표기된 것들도 있고, 원소를 부르는 용어도 변경되기도 하고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원소들도 있는데요. 계속 발견되거나 생성하며 변화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며 과학을 유동적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팁도 함께 담겨져 있어요.

생명과학에서도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데요. 특히 생명체의 탄생과 관련하여 생화학자 알렉산드르 오파린의 화학적 진화설이 제일 눈길을 끌었어요. 제가 참여했던 실험 분야도 유기화학이었기 때문에 유기화학물이 합성되며 생명체가 진화했다는 이야기는 흥미롭게 느껴졌는데요. 유기화합물인 단백질의 기원에 대한 이론을 읽어보며 모든 과학이 연관성이 있다는 것 또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이었어요.


 책을 읽는 동안 배웠던 것들이 생각나기도 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도 분명 있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상에 생각보다 더 많이 과학으로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는 것에 재미를 느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이미 과학 유튜버로써 아이도 잘 알고 있는 궤도님의 책은 아이에게도 어른인 저에게도 좋은 자극이 된 책이 된 것 같아요. 두 번째 교과서 영상도 함께 보았었는데 당장 모르더라도 괜찮다, 계속해서 살펴보면 된다는 말이 참 위안이 되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은 일상 속 과학을 함께 살펴봄으로써 과학에 대해서 더 호기심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과학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라면 한 번 아니 두 세번 읽어보며 일상과 함께 과학을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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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작지만 큰 변화의 힘 - Small Big Change 365
김익한 지음 / 21세기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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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우리 나라 1호 기록학자 김익한 교수님의 새로운 책이 출간되었어요. 기록과 습관에 대한 강연을 많이 하시는 분인 만큼 습관을 통한 성장을 이야기 할 거라 기대되었어요.





 365일, 1년. 1년간 데일리 루틴을 만들어 성장할 수 있는 스몰빅챌린지 365 책이에요. 이 책은 크게 보면 1년이지만 작게는 7일로 나누어 습관을 만들 수 있는데요. 습관, 태도, 생각, 관계, 성장, 의미, 쉼 이라는 큰 틀 안에서 매일, 1주일, 1년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나의 루틴, 기록, 마인드셋, 소셜, 그리고 공유를 통한 나를 돌아보는 내용으로 연말 연시에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과정에 큰 힌트가 될것 같아요.





 앞서 책의 구성에 대해 설명했는데요. 그 중 "의미" 부분에서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것 같아요. 유튜브 채널 김교수의 세 가지처럼 주로 3가지로 주제를 나누어 이야기 하고 있어요. 주제의 의미, 혹은 방법 등 다양한 내용의 핵심을 3가지로 정리하거나 설명하고 있어 이해하기 좋아요. 41번째 이야기인 생각하고 기록하는 삶에서는 우리가 왜 생각을 기록화 해야하는 지에 대한 주제를 이야기 하는데요. 그 동안은 기록에 대하여 알고 있으면서도 잘 못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을 기록해야할지도 막막할 때가 있는데요. 41번째 글을 읽고 나면 무엇을 느끼고 생각하고 기록해야하는지 막막한 분들에게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아요.




 일주일 한 사이클의 마지막은 "쉼". 글을 쓰는 공간이에요. 이 부분을 통해 나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요. 올해는 인문학을 공부하게 되었는데 이번 공부에서 막연하게 머리로만 생각하는 것과 직접 글을 통해 내 생각을 정리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음을 크게 깨달았었기 때문에 이 부분이 소중하게 느껴졌어요. 막상 글을 쓰려고 하면 어떤 것을 써야 할지부터 어렵게 느껴지곤 하는데요. 그 때마다 이 책의 주제들을 시작으로 생각을 확장해나간다면 나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책에서 마음에 많이 와 닿았던 내용 중 하나는 글쓰기에요. 나를 위한 좋은 습관이라고 적혀져 있는 문장에서 25년의 목표 중 하나로 글쓰기를 정했어요. 아직은 써야한다는 생각과 다르게 어렵게만 느끼고 있지만 왜 중요한지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 있어 더욱 더 글쓰기를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어요.


 저자의 말에 따르면 이 책은 단순히 읽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록하는 것을 권장해요. 그리고 이를 이용하여 나의 성장사전을 추천하는데요. 단순히 자기계발에 대한 방법 등을 제시하는 것에 그친 것이 아니라 이후 어떻게 습관을 이어나갈지에 대해서도 함께 세팅할 수 있기에 여러 번 읽으며 꾸준히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쉼 파트를 기록하게 되어 있는데 매 년 이 책을 꺼내보며 쉼 파트를 작성하다보면 해 마다 나의 생각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 나의 성장기록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연말이 되니 한 해를 돌아보며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저의 기록이었어요. 꾸준하게 매일 기록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기록을 통해 나의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었다는 점에 크게 공감하며 25년은 꾸준히 기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그렇기에 지금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은 앞으로의 나의 성장에 좋은 영양분이 될 것 같아요. 이 책을 만나 기록, 글쓰기, 자기다움을 키워드로 더욱 성장할 나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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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N(진로엔) 2024.12 - 청소년 진로진학 매거진
나이스에듀 편집부 지음 / 나이스에듀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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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진로, 진학에 도움이 되는 잡지. 학교생활에도 유용한 정보가 많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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