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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수목육아일 - 육아 퇴근을 꿈꾸는 엄마들을 위한 힐링북
썬비 지음 / 허밍버드 / 2017년 5월
평점 :
절판

결혼을 하고 서로의 사랑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는 아기를 임신하게 되면 너무 기쁘고 행복해
한다. 하지만 달이 거듭되면서 배가 불러오고 출산일이 다가오면 자신도 모르게 겁나고 불안하기도 한 것이 사실이다. 그 이유는 아기를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을지, 출산 후 육아는 어떻게 해야할지 등에 관한 것일 것이다.
이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것이 처음 경험하는 일이기 때문에 겁나고
두려운 것이다. 그러나 주변에 이미 출산해서 아기를 키우는 엄마들을 보면 다들 과정을 겪었지만 아기들을 잘 키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주변에는 육아에 관한 책들이 넘쳐난다. 하지만 이 책은 보기 쉽고 편하게 되어 있어서 언제나 찾아보기 좋고 기억하기 좋아 육아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임신을 하게 되면 술도 마셔선 안 되고, 날것인 회도 안 되고, 임신 초기에는 수영장이나
바다도 안 되고, 5개월까지는 염색도 파마도 안 된다. 이렇듯 임신을 하면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들도 태어날 아기를 위해 엄마는 참아야
한다.
그러니 아빠는 이렇게 희생하는 엄마를 많이 도와줘야 한다. 옆에서 불편한 것은 없는지 뭐가
먹고 싶은지 등 항상 신경을 써줘야 한다. 그러니 이전과는 다르게 아빠도 변해야 할 것이다.
임신을 하게되면 살도 점점 쪄 몸도 무거워지고 다리도 퉁퉁 부어 아프다. 하지만 이젠 엄마기
때문에 아기를 위해 기꺼이 참아낼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출산이 다가오면 하지 말아야 하는 것들이 있다. 가령 쭈그려 앉기, 엎드리기, 장시간
다리 꼬기, 포옹 등이다.
아기를 출산해 키우다보면 엄마는 자연스럽게 아기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추게 된다. 자주 젖을
먹어야하는 아기는 잠깐 자고 일어나 젖을 찾는다. 엄마도 아기가 깨서 젖을 찾으면 젖을 물려야 하는 것이다. 그러니 엄마의 수면도 아기에게
맞출수밖에 없다. 아무리 잠을 못자 피곤하고 힘들어도 엄마들은 거뜬히 참고 견뎌낸다.

[등장인물]
1. 썬비
- 드라이브를 즐기던 디자이너.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엄마가 되어 있었다.
2. 조엘
- 다정한 마요팬 1호. 사람보다 사랑스러운 강아지 같은 남편.
3. 마요
- 엄'마' 아빠 사랑해'요'. 엄'마' 밥 주세'요'. 걱정하지'마요' ..... 라는 뜻을
갖고 태어난 아기.

[저자소개]
저자 : 썬비
어려서부터 단 하루도 빠짐없이 그림을 그려온 여자. 그림 그릴 도구가 없으면 손가락을 벽에
대고 스케치할 정도로 그림은 일상이자 삶의 즐거움이다. 좋아하는 것은 비행기 이륙할 때의 느낌, 캠핑, 드라이브, 요리, 사진 찍기 등이다.
애니메이션과를 졸업한 후 웹툰, 캐릭터 디자인, 일러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했으며 직접 디자인한 커플티는 연예인 협찬
의뢰가 들어올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능력 있는 모바일 콘텐츠 디자이너로 일하던 중 태교 삼아 그린 그림일기가 엄마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인스타그램에서 유명인이 되었다. 육아 매거진 [맘앤앙팡]과 네이버 [맘·키즈]에 그림일기를 연재했으며 현재는 육아용품 일러스트, 이모티콘
제작 등 색다른 채널을 통해 육아동지들을 만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