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완의 공부혁명 - 인생의 고수가 되기 위한 진짜 공부의 힘
김병완 지음 / 진성북스 / 201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위대한 인생과 평범한 인생을 구분하는 것이 단 한 가지 있다. 그것은 바로 제대로 된 공부다. 그렇기 때문에 뭔가를 끊임없이 배우고 스스로 공부하는 사람은 가장 현명한 사람이다.

 

 평범함과 위대함을 구분하는 것은 바로 진짜 공부다. 진짜 위대한 인생은 부와 성공을 거머쥔 인생이 아니다. 진짜 위대한 인생은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어 사는 삶이다. 그리고 그런 인생은 한 마디로 진짜 공부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진짜 공부를 통해 내공을 탄탄히 쌓고 뿌리 깊은 나무처럼 어떤 태풍에도 흔들리지 않는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아갈 때 부와 성공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우리가 인생을 하루하루 소비하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뭔가 이루어내며 살아가야 한다는 점에 있다. 즉 하루하루 그저 잘 먹고 잘 사는 것은 매우 낮은 수준의 우리의 희망일 것이다. 이것보다 더 높은 수준의 삶의 의미와 가치를 망각해선 안 된다는 점이다. 가장 높은 수준의 삶의 의미와 가치는 우리가 단 한 번뿐인 삶에서 뭔가 이루어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행복한 삶보다 더 가치 있는 삶은 성장을 토대로 한 성공적인 삶이다.

 

 

 우리가 살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할 부분은 바로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고 성장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다른 뭔가를 먼저 변화시키고 창조하고 만들려고 한다. 바로 그것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실패하고 좌절을 경험하는 것이다. 순서가 잘못되면 모든 것이 잘못된다. 가장 바람직한 순서는 자기 자신부터다. 자신이 먼저 변화하고 성장해야 하고 그 변화와 성장을 통해 일정한 수준이 된 후에야 비로소 뭔가를 만들고 창조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수많은 위인들과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아이러니하게도 대박을 꿈꾸거나 한두 번 절호의 기회로 크게 성공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그들은 하루하루 축적해 나가는 공부를 통해 태산이 한줌의 흙도 마다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높음을 이룰 수 있었던 것처럼 그렇게 자신의 거대한 성공을 향해 일상 속에서 하루하루 축적해나간 사람들이었다.

 

 

 성공과 실피를 결정짓는 것은 어떻게 보면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것들이라고 할 수 있다.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 차이가 매우 큰 것이라고 오해하는 것이다. 사실 그 차이는 매우 미미하다. 하지만 그 작은 차이가 좀처럼 쉽게 바뀌지 않는 이유는 1%의 의식이 달라진다는 것이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의식을 단 1%라도 바꿔주는 것은 독서와 여행이다. 독서는 결국 공부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의식이 달라지면 인생이 바뀔 수 있다.

 

 제대로 공부에 미친 사람은 반드시 실천하고 생각해야 한다. 즉 참된 공부를 생각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참된 공부가 될 수 없다. 그런 점에서 생각과 행동으로 이어지는 공부가 참된 공부다. 공부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지만 지식이나 정보 습득에만 치우쳐 생각이나 행동이 전혀 바뀌지 않는 사람은 진짜 공부를 하는 사람이 아니다.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것은 돈이나 성공이 아니라 공부다. 공부하지 않는 것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부여받은 특권을 포기하는 것이다. 공부만큼 인생을 드높여주는 것도 없다. 공부한다는 것은 모든 것을 잃어도 다시 일어서게 해주는 위대한 힘을 얻는 것과 같다.

 

 

 참된 가치는 스스로 공부를 통해 만들어야 한다. 화려한 학벌, 눈부신 배경, 엄청난 돈도 당신의 가치를 높여준다. 하지만 돈은 항상 소유물에 불과하고 학벌이나 배경은 결국 퇴색되기 마련이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당신만의 가치를 만드는 것이 가장 멋진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책 속에 길이 있고 공부를 통해 거인으로 도약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책은 바로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책들을 의미한다. 인문학 서적은 당연히 포함될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 경제흐름과 원리, 자본주의의 생태를 이해할 수 있는 경제, 경영서적도 읽어야 하고 인간과 사회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얻기 위해 정치, 사회 분야 서적도 읽어야 한다. 이런 다양한 독서로 거인의 삶을 발견할 수 있고 살아갈 수 있다. 거인의 삶을 발견하려면 높이 올라가야 한다.

 

 즉 시야가 넓어야 한다. 하지만 그곳은 눈에 보이는 그런 높은 곳이 아니다. 의식과 사고의 가장 높은 곳이다. 의식과 사고의 정상에 오르려면 독서와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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