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세상에는 돈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무슨 일을 하더라도 계속해서 성공하고
끝내 돈까지 끌어온다. 즉, 무엇을 시작하더라도 주위로부터 응원을 받고, 자연스럽게 돈을 끌어당기는 사람이다. 그런가 하면, 반대로 돈 때문에
항상 힘든 사람도 있다. 그런데 이런 사람은 늘 여러 가지 핑계를 댄다.
돈에 약한 사람은 돈이 들어오면 너무나 기쁜 나머지 펑펑 써버린다. 그런데 사실 이를 정말로
조심해야 한다. 이런 사람들은 지금까지 돈으로 고생했던 나날을 떠올리며, 그동안 사고 싶은게 있어도 제대로 사지 못했던 서러움에 감정이 북받쳐
필요도 없는 물건에 돈을 써버린다.
돈이 들어오면 우선 저축부터 해야 한다. 돈의 흐름이라고 하는 것에는 반드시 변동이 있기
때문이다. 세상은 늘 변하는 것이다. 따라서 지금의 상태는 절대 계속되지 않는다. 분명히 흐름이 변할 때가 오는데, 이때 그 흐름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저축이 꼭 필요하다.
돈에 강해지기 위해서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일이 있다. 그것은 적자를 내지 않는
것이다.
마이너스를 만들지 않는 것은 장사나 일을 하는데도 매우 중요한 원칙이다. 장사나 일을 할 때
돈을 쓰는 것을 지출이라고 하는데, 이는 초창기부터 가능한 한 줄여야 한다.
장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쨌든 이익을 내는 것이다. 장사로 이익이 나면 그 이익으로
비용을 대가면서 사업을 확장하면 된다. 따라서 이익을 내기 전에 장사 도구에 돈을 다 들여서는 안 된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이런 잘못을
저지르곤 한다.
이렇게 지출을 늘리지 않으려는 노력은 정말 중요하다. 이 중요한 사실을 알고 있는지의 여부가
바로 장사의 승패를 결정한다.
일을 성공시키고 싶으면 돈이 아니라 지혜를 끌어내야 한다. 그런데 이 지혜에도 꼬아주기가
조금 필요하다. 즉, 사랑과 유머를 담은 지혜를 사용해야 한다. 좋은 사람 중에는 성실한 사람이 많다. 그런데 진지하게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일에서 성공하는가를 따진다면, 꼭 그렇지는 않다.
결국, 사람들에게 응원을 받고, 사람들에게 절대적으로 사랑을 받는 요소가 없으면 일에서
성공하기 어렵다.
사람들은 작은 성공을 손에 넣으면 매우 기뻐한다. 이렇듯 성공을 손에 넣는 것은 멋진
일이다. 다만, 다음 일을 생각하는 것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또한, 성공한 직후에 좀 쉬어볼까? 하는 마음을 갖는 건 위험하다. 여행을 가는 건 본인
자유지만, 한구석으로는 다음에 해야 할 일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것이 성공의 기세를 떨어뜨리지 않고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이다.
즐거워지고 싶으면 먼저 본인부터 움직여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누군가가 와서 자신을 즐겁게
만들어 ㅈ는 일은 없다. 따라서 행복해지고 싶고 자신의 운을 좋게 만들고 싶으면 자발적으로 무언가를 해야 한다.
살다 보면 최선을 다할 작정이었는데 어쩐지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런데 이는 내
안에 있는 어떤 것이 방해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행복해지고 싶으면 먼저 자신을 버리고, 행복한 사람을 따라 해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행복해지는 것을 방해하는 건 당신 안에 있는 나이다. 나를 버리면 눈 깜짝할 새에 행복해질 수 있다.
사람에게는 제각각 정해진 운명이라는 것이 있다. 자기가 태어난 환경이나 몸의 핸디캡도 그런
것이다. 그건 신이 당신에게 준 것이다. 사람은 그렇게 신이 준 것으로부터 행복해질 수 있다.
즉, 신이 내려준 환경에서 불평을 말해서는 안 된다. 그러니 자신에게 주어진 카드를
최대한으로 살리려 할 때, 지금까지 상상도 하지 못했던 행복한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저자소개]
저 : 사이토 히토리
齋藤一人 1948년 도쿄 출생.
화장품·건강식품을 판매하는 회사 ‘긴자마루칸(銀座まるかん)’과 ‘일본한방연구소’의 창업자로 일본에서 여러 해 연속 ‘납세액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거부(巨富)로 알려져 있다. 일본에서 유일하게 1993년부터 2005년까지 12년간 ‘일본 사업소득 전국 고액납세자 총합 순위’ 10위
안에 들었다. 2004년까지 누계 납세액 총 173억 엔이라는 전대미문의 기록으로 일본 1위에 올랐다. 특히 토지 매각이나 주식 등에 의한
고액납세자가 많은 가운데, 납세액이 전부 사업소득이어서 이색적인 존재로 주목받았다.
중학교 졸업이 학력의 전부지만 일본 최고
부자이자 성공한 사업가로 주목받고 있는 그는 언론에 얼굴 등 자세한 신상이 공개되지 않아 ‘괴짜 부자’ ‘별난 사업가’ 등으로도 불린다.
작가로서 즐거운 마음과 경제적 풍요로움을 양립시키기 위해 여러 권의 저서를 출판하는 등 집필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그의 저서는 일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여러 권이 베스트셀러가 됐다. 지은 책으로는 『운명은 바꿀 수 있다』 『지구가 천국이 되는 이야기』 『사이토 히토리의
반드시 성공하는 1000회 법칙』 『행복의 힘』 『별난... 1948년 도쿄 출생. 화장품·건강식품을 판매하는 회사 ‘긴자마루칸(銀座まるかん)’과
‘일본한방연구소’의 창업자로 일본에서 여러 해 연속 ‘납세액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거부(巨富)로 알려져 있다. 일본에서 유일하게 1993년부터
2005년까지 12년간 ‘일본 사업소득 전국 고액납세자 총합 순위’ 10위 안에 들었다. 2004년까지 누계 납세액 총 173억 엔이라는
전대미문의 기록으로 일본 1위에 올랐다. 특히 토지 매각이나 주식 등에 의한 고액납세자가 많은 가운데, 납세액이 전부 사업소득이어서 이색적인
존재로 주목받았다.
중학교 졸업이 학력의 전부지만 일본 최고 부자이자 성공한 사업가로 주목받고 있는 그는 언론에 얼굴 등 자세한
신상이 공개되지 않아 ‘괴짜 부자’ ‘별난 사업가’ 등으로도 불린다. 작가로서 즐거운 마음과 경제적 풍요로움을 양립시키기 위해 여러 권의 저서를
출판하는 등 집필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그의 저서는 일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여러 권이 베스트셀러가 됐다. 지은 책으로는 『운명은
바꿀 수 있다』 『지구가 천국이 되는 이야기』 『사이토 히토리의 반드시 성공하는 1000회 법칙』 『행복의 힘』 『별난 사람이 쓴 인생이
100배 즐겁고 유쾌해지는 이야기』 『별난 사람이 쓴 성공 법칙』 『운 좋은 놈이 성공한다』 『1퍼센트 부자의 법칙』 등이
있다.
역자 :
김지영
대학에서 자연과학과 문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문헌정보학을 배웠다. 사회, 문화,
예술, 과학, 지역 문제 전반에 대해 두루 차별 없는 관심을 갖고 있다. 특히 일본의 현대 사회와 대중문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두
나라 간의 소통에서 생기는 오해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번역에 종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