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보물찾기 세계 탐험 만화 역사상식 13
곰돌이 co. 지음, 강경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7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국에서 윌리엄 박사를 돕던 팡이에게 일본에서 함께 칠지도를 찾은 친구 복남이가 찾아온다. 이튼 칼리지에 유학 온 복남이는 비밀 요원 008에게 제임스 2세의 국새를 찾으라는 명령을 받고, 팡이에게 도움을 청하러 온 것이다. 여기에 국새를 노리는 또 다른 무리, 봉팔이의 등장으로 국새를 놓고 시합을 벌이게 되는 팡이와 복남이!

  영국의 정식 명칭은 그레이트브리튼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으로 UK 또는 브리튼으로 줄여 부르기도 한다. 수도는 런던이며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가 연합하여 이루어진 섬나라로 영국 해협과 북해를 사이에 두고 유럽 대륙과 떨어져 있다.

  영국은 한때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라고 불렸다. 이것은 영국의 식민지가 전 세계 곳곳에 있어 영국 본토가 밤일 때도 세계 어딘가에 있는 영국의 식민지 중 하나는 낮이라는 데서 나온 것이다.



[국회 의사당] 원래 이름은 웨스트민스터 궁으로, 16세기부터 의회로 사용되었다.



  유럽의 제일 서쪽에 자리 잡은 섬나라 영국은, 오랜 역사를 가진 왕실의 여왕이 다스리며 전통과 예의범절을 중요하게 여기는 신사의 나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지구상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언어인 영어와 전 세계인이 열광하는 스포츠 축구, 셰익스피어와 [해리 포터] 같은 문학과 비틀스의 음악 등 다양한 문화를 세계에 전파하기도 하였다.

  영국은 입헌 군주제와 의회 민주주의를 함께 채택하고 있다. 때문에 국왕이 존재하지만 국왕의 권력은 거의 무의미하며, 명예직으로서의 권리만 갖는다고 볼 수 있다. 실질적인 국가 권력은 다수당의 의장인 총리와 다수당 당원 중 총리가 임명한 내각에 의해 이루어진다.




  특히 영국은 일찍부터 의회 정치가 발달하여 오늘날 양당 정치와 내각 책임제가 가장 잘 자리 잘 자리 잡은 나라로 유명하다. 이 의회 정치의 발단이 된 것은 명예혁명으로, 아무도 피 흘리지 않고 이루어진 혁명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절대주의 국가를 부활시키려 한 제임스 2세는 자신을 몰아낸 의회가 다른 왕을 추대하지 못하도록 국새를 템스 강에 버렸고, 이것은 의회민주주의가 시작된 사건의 일화로 오랫동안 기억되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