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보물찾기 세계 탐험 만화 역사상식 2
강경효 그림, 김윤수 글 / 미래엔아이세움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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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 지팡이는 저주받은 다이아몬드를 찾아 모험을 떠난다. 화려한 보석과 명화들이 가득한 소더비와 크리스티 경매장은 물론, 유럽 문화의 중심지 프랑스 파리, 스위스 제네바를 누비며 보물을 찾게 된다. 유럽의 중심으로 여겨지는 프랑스의 수도 파리는 문화와 패션의 도시로도 유명하며, 에펠 탑과 루브르 박물관, 개선문 같은 문화 자산이 풍부한 곳이다. 

  프랑스는 유럽 대륙의 서부, 지중해와 대서양 사이에 위치한 나라로 수도는 파리이다. 그리고 프랑스인들의 프랑스어 사랑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예를 들면, 프랑스에서 상영하는 외국 영화는 모두 프랑스어로 더빙을 해야 프랑스인들이 볼 정도란다. 그만큼 프랑스인들은 자신들의 프랑스어에 자부심이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파리는 프랑스뿐만 아니라 유럽 전체의 중요한 육로, 수로의 교차점에 자리하고 있어 오랜 시간 동안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성장했다. 

  프랑스에는 테제베(TGV) 라 불리는 굉장히 빠른 기차가 있다. 1981년 처음 개통되었고, 프랑스와 스위스에 이르기까지 시속 300km 의 속력으로 운행하고 있다. 프랑스 내에서 리옹, 주네브, 디종 등을 운행합니다.

  프랑스하면 프랑스 대혁명을 얘기 안 할수가 없을 것이다. 1789년 7월 14일 프랑스에서 절대주의 왕조를 무너뜨린 프랑스 대혁명이 일어났다. 대혁명이 일어난 당시 프랑스 국토의 90% 이상이 왕과 귀족들의 차지였으며, 그들은 일반 시민과 농민들을 착취하며 사치만을 일삼았다. 이에 불만을 품은 시민들이 자유, 평등, 박애를 부르짖으며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 혁명을 일으켜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를 처형하고, 부르봉 왕조를 무너뜨린 뒤 공화국을 세웠다. 프랑스 대혁명은 세계 모든 나라에 큰 충격을 주었고, 그 자유화의 불길은 걷잡을 수 없이 번져 나가 오늘날 민주주의의 원동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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