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이 될래요 역할놀이 스티커북
아이즐북스 편집부 엮음 / 아이즐북스 / 2006년 10월
평점 :
품절


  [의사가 될래요] 스티커북을 6살 아들에게 사주었더니, 무척 재밌다며 뒤에 소개되고 있는 시리즈 모두 사달라는 것이다. 그래서 우선 [소방관이 될래요] 를 구입하게 되었다.


이 역할 놀이 스티커북의 구성은,

- 진압대원, 구조대원, 구급대원 삼 총사와 함께 소방복 입기, 소화 도구 준비하기, 화재 현장 출동하기 등의 놀이를 통해 119 소방대원의 일상을  간접 경험합니다.

- 소화기의 사용법을 순서대로 익히고, 평상시 불조심 예방법을 알아봅니다.

- 소방 펌프차, 고가사다리차, 화학 소방차, 소방 헬리콥터 들을 스티커로 붙이면서, 소방 활동에 사용되는 여러 탈것들의 종류와 쓰임새를 익힐 수 있습니다.


  먼저 119 소방대원들의 옷과 도구를 찾아 붙여 주는 것이다. 그리고 다음으로 소방서의 구석 구석이 나온다. 이 소방서 건물을 스티커를 붙여 완성시켜 준다.

  불자동차 스티커를 찾아 알맞는 곳에 붙이는 페이지, 아파트에 불이 나서 사람들이 같혀 있는 곳에 점선으로 표시된 곳에 스티커를 붙인다. 그리고 빈 소방차에 알맞는 스티커 붙이기 등 소방관들이 하는 일에서부터 쓰이는 도구까지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책이다.

  아이와 함께 소방관과 소방서에 관해 공부하면서 불조심에 관해 교육시킬 수 있는 좋은 교재이기도 하다. 어린 아이들은 불이 무섭다고 생각하기보단 재밌는 놀이거리로 알기 쉽다. 그런데 이 책에 왜 불이 무서운지 스티커를 붙여가면서 알려주면 아이가 거부감 없이 잘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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