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개봉 : 1960년 11월 3일 - 한국
장르 : 스릴러
감독 : 김기영
출연 : 김진규(동식 역), 이은심(하녀 역), 주증녀(동식이 아내 역), 엄앵란(조경희 역), 안성기(동식의 아들, 창순 역)


요즘 다시 재개봉한 하녀를 보기 전에 원작을 먼저 봤다...시대상을 잘 반영하고 있는 영화 같다. 누군가를 죽이기위해 가장 쉬운 방법은 그 당시엔 쥐약이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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