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봉 : 2008년 3월 27일 - 캐나다
장르 : 드라마, 멜로, 애정, 로맨스
감독 : 사라 폴리
출연 : 줄리 크리스티(피오나 역), 고든 핀센트(그랜트 역)
평생을 함께 살아온 노 부부의 이야기다. 부인이 치매에 걸려 요양원에 가게 되는 이야기다. 요양원에서 다른 남자와 가깝게 지내는 부인을 봐라보는 남편,,,, 점점 부인에게서 남편은 낯선 사람이 되어 가는 것 같다. 마치 부인의 기억에서 남편 조차 지워져 가는 듯이 말이다.
남편의 질투로인해 부인과 남자는 못 만나게 된다. 그러나 그 이후 부인의 증상은 더욱 악화 되어가고, 그것을 지켜보던 남편은 다시 부인과 그 남자를 만나게 해 주려고 부인에게 그 남자를 물어보지만, 부인은 그 남자가 기억나지 않는 것 처럼 말한다. 이 부분이 감동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