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개봉 : 미개봉 - 미국
장르 : 전쟁, 액션, 드라마, 스릴러
감독 : 케스린 비글로
출연 : 제레미 레너(윌리엄 제임스 역), 안소니 마키(샌본 역)


  처음 장면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런 영화다. 그러나 영화가 진행되면서 왠지 지루함을 느꼈다. 처음 기대와는 달리 박진감 넘치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다. 아마도 폭탄 제거반에 대한 영화라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폭탄을 제거하는 순간 만큼은 그 무엇보다도 진지하고 숨 막힌다. 조금 아쉬운 점은 영화가 끝이 나지만 왠지 모를 의문을 남긴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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