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 TV 시리즈 16부작 - 한국
감독 : 기민수
출연 : 황정민(우체국 영업과 말단직원 구동백 역), 김아중(스타 여배우 한지수 역)
황정민과 김아중의 표정연기가 정말 끝내준다....1편부터 끝까지 너무 재밌게 봤다. 다음편이 궁금해서 기다리기 힘들 정도로 재미있다.
생일선물로 여동생에게 극동영화제 초대권을 받은 동백은, 같은 우체국 여직원 경애에게 딱지 맞고 혼자 영화제를 보러간다. 영화제를 보고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우연히 백기자에게 쫓기던 지수와 강모의 교통사고를 현장을 목격하는 동백. 동백은 면허증이 없는 지수를 대신해 자신이 운전한 것으로 위장해 준다. 하지만, 동백이 운전해 줬다는 상황을 믿지 않는 백기자는 강모가 지수와 함께 있었다는 단서를 찾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