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개봉 : 2008년 3월 20일 - 한국
장르 : 액션 드라마
감독, 각본 : 김해곤
각색 : 장성수, 남성식
출연 : 송승헌(김우민 역), 권상우(조철중 역), 김인권(정도완 역), 박한별(정은영 역)


운명으로 결합되어 어둠의 세계를 휩쓸던 네 친구, 우민, 철중, 도완, 영환. 각자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계획했던 카지노 습격작전은 화려한 팀플레이로 완벽하게 송공하는 듯했지만, 믿을 수 없는 철중의 배신으로 모든 것이 어긋나버린다.

 빗나간 욕망과 어긋난 우정은 서로에 대한 오해를 부르고, 우민의 여자 은영 역시 이들의 관계 속에 휘말려 버린다. 2년 후, 우민이 출소하면서 이들은 서로 다른 목적으로 최대 규모의 항만 밀거래 현장에서 다시 맞부딪치는데... 이제, 숙명과의 피할 수 없는 싸움이 시작된다!

함께 성장한 네 친구가 배신으로 어긋난 후, 서로 적이 되는 이야기. 무엇보다 군 복무 이후 송승헌의 첫 복귀작으로 큰 화제와 주목을 받았으며, <말죽거리 잔혹사>의 권상우가 모처럼 악역을 맡아 연기변신을 시도했다. 그밖에 김인권, 지성이 공연하고, <여고괴담 3>로 데뷔했던 박한별이 여주인공을 맡았다. 연출은 배우이자 <파이란>, <블루>의 시나리오 작가이며, 2006년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으로 감독 데뷔한 바 있는 김해곤 감독이 차기작으로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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