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의 필살기
구본형 지음 / 다산라이프 / 2010년 3월
평점 :
절판



[구본형의 5단계 필살기 창조법]

* 필살기 1단계
- 업무를 20개로 쪼개보면 일이 만만해진다. 세분화된 나의 일 중에서 진짜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낸다.

* 필살기 2단계
- 숨겨진 나의 재능을 발견해 그것을 지금 하고 있는 일과 연결시킨다. 내 일에 필요한 적성이 무엇인지 알면서부터 업무의 수준은 우월해진다.

* 필살기 3단계
- 시간과 에너지를 쏟을 업무영역을 파악한다. 일을 닥치는 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적성에 맞고 가장 잘 팔릴 수 있는 부분에 전략적으로 힘쓰는 것이다.

* 필살기 4단계
- 나만의 평생직업을 만들어줄 종목을 파악했으면 그것을 강화하는 일에 집중한다. 그리고 미래의 모습을 직접 생생하게 그려봄으로써 꿈을 현실화시킨다.

* 필살기 5단계
- 하루 두 시간의 노력이 10년 후 나를 만든다. 독보적인 전문가를 꿈꾸며 마치 근육을 키우듯 나의 강점을 키우는 데 매일매일 같은 시간을 투자한다.

  위의 필살기 5단계가 이 책의 핵심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필살기를 어떻게하면 자신의 필살기로 만들 것인지는 이 책을 읽어보면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다. 

  이 책은 훨씬 안전하고 수익성이 높은 투자에 관한 책이다. 자신의 재능에 대한 투자를 돕기 위해 쓰였다. 주식과 부동산에 대한 투자는 반 토막이 날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의 재능에 대한 투자는 결코 밑지는 법이 없다.

  필살기는 특별히 나만의 가장 잘해낼 수 있는 '차별적 전문성'이다. 따라서 다른 사람과 비슷하면 가치가 떨어진다. 필살기는 독보적일수록 제 값을 가진다. 누구도 복제 불가능한 것일 때 빛난다. 다른 사람들이 접근할 수 없도록 진입장벽이 높은 것이 가치 있는 것이다. 따라서 필살기의 창조는 반드시 나에게 주어진 고유한 능력을 활용해야 한다.

  시장의 수요, 이것은 우리가 경제적 인간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적성에 맞는 일을 한다는 것은 나를 위해 일하는 것이지만 시장의 수요에 응한다는 것은 타인을 위해 일한다는 뜻이다. 우리는 이 세상의 모든 재료와 원료를 사용하여 나를 위한 것이 아닌 타인이 원하는 것을 만들어낼 때 돈을 벌 수 있다. 그것이 비즈니스다. 시장경제란 바로 그런 뜻이다.



1. 프로젝트 - 업무중요도가 높고, 내 적성에도 잘 맞는 태스크들이 분포되어 있는 공간.

2. 취미 - 업무중요도는 상대적으로 떨어지지만 내 적성에는 잘 맞는 태스크들은 업무로부터 오는 부담은 적지만 그 성격이 나와 잘 맞기 때문에 쉽게 일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일들이 분포되어 있는 공간.

3. 스트레스 - 업무중요도가 높으면서 적성에 잘 맞지 않는 일들은 우리에게 스트레스를 준다. 이 영역에 속하는 태스크들이 분포되어 있는 공간.

4. 쓰레기 일 - 업무중요도도 떨어지고, 적성에도 맞지 않는 일들의 대부분이 이 영역에 속하는 태스크들이 분포되어 있는 공간.

  나에게 주어져 있는 태스크들이 어떻게 분포되어 있는지를 보면 현재의 직무 만족도가 자연스럽게 보인다. 만일 태스크들이 '프로젝트' 영역과 '취미' 영역에 몰려 있으면 현재의 업무는 내 적성에 잘 맞는 것이다. 이때는 직무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성과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반대로 대부분의 태스크들이 '스트레스' 나 '쓰레기' 영역에 몰려 있다면 지금 맡고 있는 업무는 말 그대로 적성에 잘 맞지 않지만 회사에 다니는 한 해내야 하는 스트레스트성이의 업무거나 의미와 가치는 떨어지고 적성에도 맞지 않는 짜증나는 업무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재미없는 일들은 감소시키거나 제거하자. 그래야 투자 여력이 생긴다. 재미있는 일은 강화하거나 창조하여 집중 투자하자. 그러면 몇년 안에 회사 내에서 현재의 직무를 통해 필살기를 만들어낼 수 있다.

  요즘 트렌드는 여성이다. 경제력의 확보를 통해 여성은 구매결정의 80%를 내리는 의사결정권자가 되었다. 여성을 겨냥하지 않고 비즈니스를 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디자인이 중요해지고, 컬러가 구매 포인트가 되고, 아름다움이 가격 결정력을 가지게 되었다.

  필살기 5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실천은 간단하다.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사는 것이다.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라. 그리고 필사적으로 실행하라. 매일의 힘을 빌리지 못하면 누구도 꿈을 이룰 수 없다.

  모든 직업은 비즈니스다. 모든 비즈니스는 '고객을 돕는 사업' 이라는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고객을 도울 수 없다면 어떤 비즈니스도 성공할 수 없다. 경쟁자와의 싸움에서의 승리가 목적이 아니라 고객에 대한 공헌력이 비즈니스의 승패를 결정한다.

  결국 필살기를 가지려면 자신을 필살기로 만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그 필살기를 갖기까지는 굉장한 노력과 자신의 의지가 무척 필요하다. 처음 의지에서 시작해서 결국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자신의 필살기가 없다면 당장 이 책을 통해 방법을 배우고 열심히 따라해서 자신만의 필살기를 만들기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