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감독 : 쇼노 지로 출연 : 야마다 타카유키, 사와지리 에리카, 타마야마 테츠지 처음엔 그렇게 끌어들이지 못하다가 중반 이후... 점점 감동적으로 흘러가는 이야기.. 사와지리 에리카(유미코 역)는 정말 대단한 여성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 사랑과,,,형제애가 묻어나는 이야기. 요즘 일본 영화에 심취해서 그런지..나름대로 저는 재밌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