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100번 작은 곰자리 12
무라카미 시코 지음, 우지영 옮김, 오시마 다에코 그림 / 책읽는곰 / 2009년 9월
평점 :
절판


  도서의 그림은 마치 아이가 그려 논 듯한 느낌이 든다. 그래선지 더욱 따뜻한 느낌의 그런 책이다. 제목에서 말하고 있는 "사랑해 100번"의 의미는 책을 다 보고 나면 알 수 있다.

  부모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을 할 것이다. 아이들은 사랑을 먹고 자란다고 하지 않던가! 그러나 이 책은 아이들에게 사랑해란 말을 자주 사용하고 있는지를 깨닫게 해주는 그런 책 같다.

  아이와 엄마간의 수수께끼 놀이를 통한 아이의 마음이 너무 사랑스럽다. 평상시에 사랑해라는 말을 잘 못해주던 부모라면, 이 책을 통해 아이에게 사랑해란 말을 해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책은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자연스럽게 사랑해라는 말을 하게 된다. 그렇게 사랑해라는 말을 해주다보면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사랑해라는 말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책의 내용은 밤이 늦어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 아이가 잠이 오지 않아 엄마와 수수께끼 놀이를 하면서 그 정답을 맞추는 과정을 이야기한 책이다.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일찍 잤으면 하고 생각하지만 막상 아이들은 더 놀다 자려 할때가 많다. 그 때 이책을 같이 읽고 잠자리에 들도록 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든다. 또한 자기전에 아이에게 사랑해라는 말을 해줄 수 있어 더욱 좋을 것 같다. 아마도 아이에게 사랑해라는 말을 100번 해준다면 어느샌가 아이는 잠이 들어 있을 것이다. 

  그럼 이제부터 아이에게 사랑해라고 말해주는 연습을 이 책을 통해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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