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룡세계에서 살아남기 2 ㅣ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16
코믹컴 기획.글, 네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6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이야기 자체만으로도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준다. 공룡세계에 있다는 상상만으로도 스릴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공룡세계에서 체험하는 모든 공룡들에 관한 상세 내용을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알아가게 만드는 그런 책이다.
공룡은 지금으로부터 약 2억 3천만 년 전인 중생대 트라이아스기에 처음 출현해서 6천 5백만 년 전인 백악기 말까지, 무려 1억 7천만 년 동안 지구를 지배한 파충류이다.
중생대에 지구를 지배했던 공룡 중 현재까지 화석으로 그 존재가 밝혀진 것은 약 600종이다. 어떤 의미에서 공룡은 완전히 멸종한 것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공룡의 후손인 조류는 현재까지 살아남아 푸른 하늘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공룡은 알을 낳고, 피부가 각질로 덮여 있어서 파충류로 분류된다. 1841년 영국의 고생물학자 리처드 오언은 모든 화석 파충류를 '디노사우르' 라고 명명했다. 디노스는 무서울 정도로 큰 것이라는 뜻이고 사우르는 도마뱀을 뜻하는데, 우리는 이를 공룡이라고 번역해 쓰고 있다.
( 이 책에 나오는 공룡에 관한 내용 )
1. 뼈를 통한 성별 구별 방식은 두 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뼈의 형태 차이를 살피는 것이고, 둘째는 뼈의 성분을 분석하는 것이다.
2. 테리지노사우루스는 '낫 파충류' 라는 뜻으로, 길이가 70cm에 달하는 낫 모양의 긴 발톱을 가진 공룡이다.
3. 익룡이란 중생대에 하늘을 날던 파충류를 가리키는 말로, 학자들은 형태에 따라 익룡을 람포림코이드와 프테로닥틸로이드 두 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4. 육식 공룡은 적어도 초식 공룡에 비해 지능이 높았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5. 벨로시랩터는 몸길이 1.5m~3m 정도의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덩치가 훨씬 큰 초식 공룡들을 잡아먹었던 흉폭한 사냥꾼이다.
6. 온혈 동물이란 항온 동물이라고도 하며, 말 그대로 주변의 온도와 상관없이 자신의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킬 수 있는 동물로서 포유류, 조류가 여기에 해당된다.
7. 냉혈 동물이란 변온 동물이라고도 하며, 조절 기능이 없어 주변의 온도에 따라 체온이 바뀌는 동물을 말한다. 포유류와 조류를 제외한 모든 동물이 냉혈 동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