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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논술 재미붙이기 1학년
이상배 외 지음, 류기영 그림 / 삼성출판사 / 2006년 11월
평점 :
절판
논술의 중요성은 이미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런 중요한 논술을 어린시절부터 조금씩 연습한다면 자연스럽게 잘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선 시에서 흉내 내는 말을 자주 쓰는 이유는 소리나 모양을 재미있게 나타낼 수 있고, 직접 보거나 듣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시를 읽을 때는 장면을 상상하며 읽거나 분위기를 생각하며 읽는다. 또 시의 내용과 비슷한 경험을 떠올리기도 하면 좋다.
글을 읽고 중요한 내용이 무엇인지 알려면, 읽기 전에 우선 제목과 그림을 보고 글의 내용을 짐작해 보는 것이 좋다. 그 다음 중요한 낱말에 밑줄을 그어 가며 읽는다. 중요한 내용이란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글을 읽고 중요한 내용을 정리하려면 중요한 낱말에 밑줄을 치고,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을 찾은 뒤 연결해 보자. 이것들을 잘 이어서 정리하면, 그게 바로 글의 중요한 내용이 된다.
동화의 이야기를 읽을 때는 어떤 인물이 나오는지 먼저 살펴본다. 또 그 인물의 성격을 알아보려면 그 사람이 한 말을 살피는 것이 좋다. 인물이 한 말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그 사람의 마음과 행동이 어떤지, 또 어떻게 변해 가는지 알 수 있다.
논설문은 자신의 의견을 남에게 알리는 글이다. 논설문 속에 여러 의견이 나올 수 있지만 그 중에서 글쓴이가 주장하는 의견을 찾아보려면 내용을 주의 깊게 잘 읽어야 한다. 글쓴이가 실제로 주장하는 내용과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논설문은 글쓴이가 주장하는 의견을 담은 글이므로, 꼼꼼하게 읽어서 글쓴이가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는지 제대로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한 편의 논설문에는 한 사람의 의견만 나오는 것이 아니다. 여러 사람의 의견이 나올 수 있다. 모든 의견은 저마다의 이유를 갖고 있다. 각각의 의견을 잘 읽고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살펴봐야 한다.
( 이 책의 특징 )
1.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학 작품을 엄선해 실어서 재미 붙이기만 보아도 학년 수준에 맞는 우수한 문학 작품을 읽을 수 있다.
2. 다양한 배경지식이 담긴 새로운 유형의 논술 활동 문제는 푸는 재미도 있지만 장차 통합 논술의 튼튼한 기초가 된다.
3. 교과서는 가장 좋은 책이다. 재미붙이기를 읽은 후의 수업 시간은 깨달음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으로 바뀐다. 재미붙이기는 교과서의 원리를 깊이 이해하게 하고, 교과서의 이해는 재미붙이기의 지식을 더욱 확실히 기억하게 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