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라기 공원 공룡백과
깊은책속옹달샘 편집부 엮음 / 깊은책속옹달샘 / 2004년 12월
평점 :
절판


  우선 공룡은 육식 공룡과 초식 공룡으로 나뉜다. 

  먼저 육식 공룡들은 고기를 먹으며, 튼튼한 턱에 날카로운 이빨이 많이 나있다. 이빨의 끝은 톱날같이 생겨서 먹이를 잡아 살점을 찢기 좋게 되어 있다. 많은 육식 공룡의 머리 뼈에는 구멍이 많이 뚫려 있어 머리 무게를 줄여줄 뿐 아니라 이곳에 크로 강력한 턱 근육이 자리 잡고 있다.

  다음으로 초식 공룡들은 주로 나뭇잎이나 풀 등의 식물을 먹고 살았다. 초식 공룡은 주로 거대한 몸집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엄청난 양의 풀을 먹었다. 쥐라기 전기에는 기온이 따뜻하고 비도 자주와 대부분 울창한 숲을 이루었기 때문에 초식 공룡들이 번성할 수 있었다. 초식 공룡들의 머리 부분, 특히 턱과 이빨이 각각 다른 것을 보면 이들이 여러 가지 식물을 먹고 살았음을 짐작할 수 있다.



* 최고의 사냥꾼 티라노사우루스 

- 티라노사우루스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무시무시한 이빨이다. 원뿔 모양으로 길이가 무려 18cm나 된다. 공룡 중에서 제일 큰 이빨이라고 할 수 있다. 이빨의 가장자리가 톱날같이 울퉁불퉁하게 되어 있어 고기를 잘라 먹기 아주 쉬웠다. 뿐만 아니라 한번 문 먹이를 놓치는 법이 없다. 또 사냥감을 뼈까지 부수어 그대로 먹기도 했다. 

- 티라노사우루스는 두 단어의 그리스어 '티라노' 와 '사우루스' 가 합쳐진 말이다. 티라노는 '난폭하다' , 사우루스는 '도마뱀' 아라는 뜻으로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티라노사우루스는 난폭한 공룡이었다.



* 발빠른 약탈자 벨로키랍토르

- 백악기 후기에 살았고, '랩터' 라는 이름으로도 유명한 벨로키랍토르는 빠른 속도와 민첩성으로 단련된 뛰어난 사냥꾼이다. 대부분의 육식 공룡보다 작은 몸집을 가지고 있어 유연하게 먹잇감을 사냥했다. 

- 벨로키랍토르는 '날쌘도둑'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다른 육식 공룡에 비해 몸집은 작았지만 머리가 아주 좋아서 날렵하게 사냥을 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 골판으로 햇볕을 빨아들이는 스피노사우루스

- 쥐라기 전기에서 백악기 후기에 살았던 육식 공룡이다. 육식 공룡 중 몸길이가 유난히 긴 스피노사우루스는 부채 모양의 화려한 골판이 있다. 이 골판은 햇볕을 빨아들여 체온을 조절하는 역할을 했다. 햇볕이 뜨거우면 바람이 불어 오는 쪽으로 몸을 돌려 골판의 열을 식혔다.

-  악어와 비슷한 얼굴을 가진 스피노사우루스는 이빨의 형태로 보아 물가나 늪 지대에 살면서 물고기를 잡아먹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하늘을 지배한 프테라노돈

- 백악기에 살았던 프테라노돈은 공룡의 친척인 '익룡' 의 한 종류다. 프테라노돈이란 이름은 '날개는 있으나 이빨은 없다.' 라는 뜻이다. 이빨이 없기 때문에 강한 턱 근육이 필요 없었고 자연히 머리의 무게가 가벼워서 다른 익룡에 비해 날기가 쉬웠다.

- 거대한 크기의 날개를 가지고 있는 익룡은 아마도 많은 힘이 필요했을 것이다. 그래서 벌레나 물고기 등의 에너지를 많이 낼 수 있는 고리를 주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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