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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5 - 열려라! 열 개開 ㅣ 손오공의 한자 대탐험 마법천자문 5
시리얼 글 그림, 김창환 감수 / 아울북 / 2004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손오공과 일행은 지하미궁에서 결국 전설의 마수를 만나게 된다. 무시무시한 전설의 마수와 결투를 벌이게 되는데 손오공 혼자의 힘으론 역부족이다. 그래서 삼장과 동자가 손오공과 함께 힘을 합쳐 이 전설의 마수를 물리치게 된다.
결투에서 진 전설의 마수는 끼로로라는 작고 귀여운 동물로 변하게되고, 이 끼로로가 마법천자문 초석이 있는 곳을 알려주게 된다. 마법천자문 초석을 찾아 돌아오던 중 흑심마왕을 만나게되고, 이 흑심마왕에게 마법천자문 촉석을 빼앗기게 된다.
한편 혼세마왕은 쌀선원으로 처들어가 마법천자문 조각을 가져가게되고, 아직 다 모으지 못한 마법천자문을 합치게 된다. 그로인해 대마왕이 부활하게 된다.
마법천자문을 읽다보면, 어려운 단어는 별표시로 해설까지 되어 있고, 한자가 나오는 페이지 밑부분에는 그 한자의 획순도 나와있어 아이들에게 무척 도움을 준다.
그리고 아이들이 무척 재밌어하고, 한자에 친숙해지는 그런 책이다. 마법천자문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한자가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알게 된다. 또한 반복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암기할 수 있는것 같다.
마법천자문 뒷장에는 틀린그림 찾기가 있어 아이들이 재밌게 책을 본 뒤 틀린그림 찾기를 할 수 있다. 또한 "내가 만드는 마법천자문"이란 부분도 있어 아이들 스스로 작가가 되어 이야기를 만들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또한 한자를 제시하고 그것이 쓰이는 낱말을 찾는 부분도 있고, "마법의 한자퀴즈를 풀자!" 란 부분도 있다. 이 부분에선 앞에서 이야기하면서 나왔던 한자들을 문제로 만들어 아이들이 쉽게 풀 수 있어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