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종합연구소 2015 한국 경제 대예측 - 일본 최고 민간경제연구소의 한국 경제 전망
노무라종합연구소 엮음 / 청림출판 / 201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 노무라종합연구소 2015 한국경제 대예측을 읽으며..

 

국제유가 연일이 하락을 통하여서 벌서 1200원선인 곳도 있다. 지속적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이며, 올라갈 생각을 하지 않고 있으나 유가하락을 통하여서 유통 및 관련 분야의 가격들은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고 오히려 더 오르고 있는 시점이다.

 

중국의 거대한 부자들이 우리나라의 문화 산업 및 호텔 사업에도 관심을 가지고 거액을 가지고 준비하는 것을 보면 앞으로 세계 속 한국이 어떻게 변화 해갈지 궁금한 시점이다. 그리하여서 1965년 설립된 일본 최초의 민간 싱크 탱크인 노무라종합연구소가 2015년 한국경제에 대해서 정리한 책을 읽게 되었다.

 

작년 이 만쯤에도 노무라종합연구소가 쓴 책을 읽은 기억이 머릿속에 흘러지나가면서 읽게 되었다. 이번 2015 버전 역시 한국경제 상황을 정리하는 시점을 보게 되면 제조업 기반의 위기라고 한다. 2010년 까지는 한국 제조업 기반이 매우 튼튼하고 성장세를 유지 하였다.

 

하지만 세계경제 시장이 둔화되면서 제조업 시장의 생산 및 재고 조정 시기에 들어서게 되어 버렸다. 그리하여 최근 이슈를 불고 있는 사내 유보금 문제 역시 자금의 투자처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 이루어진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문제점을 정부가 조세 제도를 통하여 기업 수익을 돌려서 과잉 재고를 해소 하고 노후화된 과잉설비 감소 문제를 면밀히 검토 하지 않는 다면 제조업 기반은 무너지고 말 것으로 본다.

 

전반적으로 제조업에 대하여서 내용을 주를 이루지만 제조업을 넘어서 문화, 관광 산업을 확대 하여 개인 소비의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밖에 부동산 관련 이슈들에 정리한 내용을 보면 중소형 주택의 수요는 증가 되며 대형 주택 부분은 가격이 하락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리하여서 재건축 재 개발 시장의 수익성 문제에 대해서 개선책으로는 리모델링을 하여서 다양한 사례를 만들어 보는 것을 방법으로 내놓고 있다.

 

PS
이 책을 통해서 한국 경제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에 대해서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으며, 2015년의 트렌드에 대비하여서 하는 일들에 도움이 될 것으로 봐진다. 앞으로 전략을 어떻게 짜고 실행할지 기대된다!!

노무라종합연구소, 국제유가, 제조업 위기, 한국 부동산, 재건축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도 짝을 찾고 싶다 - SBS『짝』PD가 출연자 677명을 통해 본 남자 여자 그리고 인간
남규홍 지음 / 예문사 / 201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신없이 2주가 지났다.


3년간 기나긴 계약이 끝이 나고 자유인으로써 앞으로 달려가는 일만 남아 있다.^^

 

그리하여서 직업병인 어깨와 허리에 치료를 받기 위해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한의원에서 진찰을 받고 스트레스 심하다고 하시면서 의사선생님이 ‘사업’을 하냐고 물어보셨다.

 

아직 사업을 하지는 않고 여러모로 퇴사로 인해서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지 못 한 점을 비롯하여서 작년 7월에 일어난 일들 중 책임감 있지 못하고 두서없이 행동한 점에 대해서 반성을 지속적으로 하다 보니 벌써 반년이 지나버렸다.

 

아까운 시간과 감정을 낭비해 버려서 후회 속에서 스트레스가 점점 올라가고 간에 무리가 가는 시점까지 간 것 같다. 조금만 더 아프거나 무리를 하면 큰 병이 걸릴 것 같은 증상들이 나타나 입원에 결심하였다.

 

입원한지 2틀쯤 되었고 책 읽는 시간이 늘고 서평을 쓸 시간도 생겨서 기쁘다.
오늘 읽은 책은 ‘나도 짝을 찾고 싶다’라는 책이다. SBS 프로그램 중 ‘짝’의 남규홍 PD가 쓴 책으로 짝 프로그램을 통해서 만난 677명의 함께 생활하고 통찰한 책이다.

 

한 평생을 함께 살 짝을 고르는 부분에 신중하고 고려해야할 점에 대해서 부족한 점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기에 읽어보게 되었다.

 

그 중 기억에 남고 이행해야 할 부분은 바로 진정한 사랑에 대해서 나에게 반문 하는 시점이었다. 즉 가슴이 시키는 대로 하라는 것이다.

 

난 그것을 지금도 용기 내어서 할 수 없는 것 같다. 그녀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는 생각 속에서 그럴지도 모른다. 하지만 용기를 내게끔 하는 것은 바로 그녀가 정말 미녀라서가 아니라 마음이 너무 예뻐서 일지도 모른다.

 

실질적으로 이 프로그램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도 본적이 없다. 당시 너무 업무적으로 치이고 정신이 온통 업무적인 실력 향상에 주력 되어 있었고 결혼 보다는 현실에 치이는 일상에 집중 하고 있었다.

하지만, 요즘 들어서 결혼에 대해서 여유를 가지고 차근차근 하나씩 부족한 점을 채워야 한다는 것을 많이 느껴진다.

 

PS
이젠 시간도 많고 다양한 사람도 접할 수 있는 기회도 많을 것이지만, 가장 중심적으로 보는 것은 나에 대한 태도와 말이 일관 되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는 점을 이 책에서 크게 느껴지는 바다. 진실 된 자만이 나를 진정으로 사랑해줄 것이라는 믿기 때문이다.

짝, 남규홍, 연애, 결혼, 번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반기문 대망론
이성민 지음 / 강단 / 2014년 11월
평점 :
절판


[서평] 반기문 대망론를 읽으며..


그간 반기문 사무총장에 대한 대망론은 끊이지 않고 정치에 바람이 불고 있다.

정작, 반기문 총장은 현재로써는 국내 정치에 대해서 아직까지 어떠하다고 공식적으로 평하지 않고 있다.


세계의 그의 영향력은 여김 없이 조용한 리더십을 겸손의 미덕을 갖추며 표출 되고 있으며, 그가 정말로 차기 대선에 꼭 필요한 사람인지 알고 싶어지는 마음에 kbs 전 이성민 아나운서의 책인 '반기문 대망론'읽어 보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 할 수 있다.


첫 번째는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차기 대선후보로써 알맞은 사람인지 검증 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고 두 번째로는 향후 통일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

.

그 중 기억에 남는 부분은 향후 통일 한국의 경제적 효과의 관련된 내용들이다.


북핵에 관련된 회의는 하게 되지 않는다.
1. 북핵에 관련된 회의를 주도하기보다는 주로 남북통일에 관련된 회의를 주도하고 있다. 2014년 1월6일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기자회견에서 ‘통일 대박론’을 언급한 이후 한국의 국정 어젠다는 남북통일로 굳혀졌기 때문이다.


그리하여서 북핵에 관련된 내용보다는 남북통일에 관련된 내용을 주로하고 있는 추세이며 지난 4월 6일 열린 경제 회의 대정부 질문 중 정흥원 국무총리는 통일 비용대비 경제 효과는 대략 55조원에서 270조원 까지 애기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였다.


하지만, 조사방법과 시기에 따라 편차가 매우 크기에 공개적으로 애기 하기는 어렵다고 한만큼 앞으로 경제적으로 어떠한 변화가 될지 궁금하고 앞으로 통일에 대해서 어떠한 방식으로 이루어질지 궁금하다.


2 주변국의 경제 효과
남북만 경제적 효과가 있다면 주변국의 도움 없이는 절대로 이루어 질 수 없을 것이다.


현재로써 우리나라가 갈라져서 주변국인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가 경제적으로 이득이 더 큰 점과 앞으로의 전망을 내다 봤을 때 통일 후가 더 크다고 전망한다면 통일 서로 돕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 점도 들었다.


또한, 다양한 전문가들의 말에 대해서 인용 된 점을 구구절 설명하는 것 보다는 한번 이 책을 통해서 반기문 사무총장이 향후 차기 대선 주자로써 알 수 있는지와 통일에 대한 전망도 한꺼번에 알 수 있는 책이다.


PS
올해 들어서 반기문 사무총장에 대한 책을 읽은 것이 2개에서 3개가 되고 있다. 그 만큼 사람들의 관심이 쏠렸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고 무엇보다 그 때에 가서 반기문 총장의 마음이 어느 방향으로 갈지 귀추가 주목 된다.
 

반기문, 대망론, 통일 경제적, 반기문 사무총장, 통일 반기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타트업 성공학 - 팀 구축에서 출구 전략까지, 스타트업 창업의 6단계
유석호 & 아니스 우자만 지음, 안진환. 한정훈 옮김 / 민음인 / 2014년 12월
평점 :
절판


[서평] 스타트업 성공학를 읽으며..


사회 생활을 한지도 벌써 6년째이다. 회사를 다니면서 관찰 하고 본 것은 리더로써의 책임감과 앞으로 내가 리더가 된다면 잘 한점과 못한 점을 잘 정리 해야 된다고 본다.


하게 된 이유는 앞으로 창업에 대해서 상세히 생각하고 준비해오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는 사업에 있어서 많은 고객과 사람들이 감동을 받고 삶의 질이 높아진다면 더할 나위 없는 행복을 느끼는지 말이죠.


그리하여서 이번 스타트업 성공학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일본에서 공부하고 사업한 노하우를 가지고 미국에서 투자 회사인 페녹스를 만드는 아니스 우자만이다.


특허와 지식재산권에 대해서 주로 깊이 있게 보았습니다.


주로 4가지로 알아보면, 산업상 이용가능서(산업적으로 이용될 수 있을 만큼 반복하여 생산 가능하여야 한다는 점), 신규성 (출판물, 강의 등을 통해 공개된 적이 없어야 한다.), 진보성( 쉽게 창작할 수 있는것이 아니어야 한다. ), 최초 출원일것(동일한 내용의 발명을 타인보다 먼저 출원 해야 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즉 특허를 통해서 작은 회사가 큰 이길 수 있는 좋은 도구라는 점과 투자자 확보 및 투자금 회수에 유리한 점을 엿볼 수 있었다.


PS
사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번 달 중순에 그동안 다닌 회사를 퇴사하고 새로운 일을 시작함으로써 관련 분야에 대한 공부와 앞으로네 파트너들과의 호흡을 통해서 여러모로 생각을 해야 될 점이 많다. 너무 나도 하고 싶고 행복한 일이기 때문에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객을 불러오는 10억짜리 세일즈 레터 & 카피라이팅 - 600만 자영업자 / 마케팅 / 세일즈맨 필독서
댄 케네디 지음, 안양동.서지현 옮김 / 리텍콘텐츠 / 201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 고객을 불러오는 10억짜리 세일즈 레터&카피라이팅을 읽으며..


첨단 사회 속에서 한국은 엄청난 복을 받은 나라이다. 어느 곳에 가던지 컴퓨터와 스마트기기들이 보급도 원활하게 되어 있는 점과 인터넷 망이 전반적으로 설치가 되어 있어 손쉽게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시대이다.


문명의 발단을 통해서 종이 책이나 지면 신문을 읽는 비중은 점차적으로 낮아지고 있으며, 스마트 기기의 점유율은 조금씩 오르고 있는 추세이다.


불과 십년 전만 하더라도 손으로 직접 쓴 편지로 안부를 물었다고 보면 현재는 SNS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를 통해서 서로 안부도 묻고 소통하는 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 속에서 사람의 말이나 글 몇 마디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기술인 카피라이팅 부분에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고객을 만고 소통하는 장을 만들어보고 싶기에 '고객을 불러오는 10억짜리 세일즈 레터&카피라이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그 중 기억에 남는 헤드라인 2가지를 정리 해보려고 한다.


1. 나는 어떻게 _____ 했는가?
나는 어떻게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 성장 할 수 있게 되었는가?


위의 작문을 나의 입맛으로 수정하였습니다. 어렸을 때 가지고 놀던 장난감은 오뚝이입니다.


절대 넘어지지 않죠. 옆으로 기울면 다시 가운데로 오고 다니 밀면 가운데로 오고 신기 했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여러 가지 고비와 한계에 부닥칩니다. 그럴 때마다 오뚝이가 기억이 신기하게 기억 속에서 새롭게 나타납니다.


이번에도 그냥 바람이 분거다. 어떻게 문제를 해결 할 것인가 마음중심을 잡고 앞으로 가자라는 굳은 확신을 잡게끔 한 것이죠.


2. 당신이 ____라면 ___ 할 수 있습니다.


술을 한방울도 드시지 못하는 분이라면, 생명 보험료를 20%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 문구는 책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술담배는 하지 않아서 저는 20%를 절약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잦은 야근으로 간은.. 아프다는점이..


PS
직업상 이메일을 자주 이용한다.


또한 글씨를 잘 쓰지 못해서 패스한 부분도 있지만 내년에는 글씨를 교정하여서 나의 진심이 담겨 손 편지를 고객과 지인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 만큼 최선을 다해보고 싶다.


앞으로 가야할 길은 멀고도 험할 것이다. 남이 가는 넓은 길을 간다면 난 특별하지도 않을 것이며 진정한 가치가 없다고 본다.


그리하여 좁고 협착한 길을 가며 창조하는 삶을 살고 싶다. 이 책을 통해서 고객의 관점을 면밀히 볼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삶에 녹여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알아보고 싶다.

세일즈 레터, 헤드라인, 안부, SNS, 문명, 한국, 첨단 사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