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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성공학 - 팀 구축에서 출구 전략까지, 스타트업 창업의 6단계
유석호 & 아니스 우자만 지음, 안진환. 한정훈 옮김 / 민음인 / 2014년 12월
평점 :
절판
[서평] 스타트업 성공학를 읽으며..
사회 생활을 한지도 벌써 6년째이다. 회사를 다니면서 관찰 하고 본 것은 리더로써의 책임감과 앞으로 내가 리더가 된다면 잘 한점과 못한 점을 잘 정리 해야 된다고 본다.
하게 된 이유는 앞으로 창업에 대해서 상세히 생각하고 준비해오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는 사업에 있어서 많은 고객과 사람들이 감동을 받고 삶의 질이 높아진다면 더할 나위 없는 행복을 느끼는지 말이죠.
그리하여서 이번 스타트업 성공학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일본에서 공부하고 사업한 노하우를 가지고 미국에서 투자 회사인 페녹스를 만드는 아니스 우자만이다.
특허와 지식재산권에 대해서 주로 깊이 있게 보았습니다.
주로 4가지로 알아보면, 산업상 이용가능서(산업적으로 이용될 수 있을 만큼 반복하여 생산 가능하여야 한다는 점), 신규성 (출판물, 강의 등을 통해 공개된 적이 없어야 한다.), 진보성( 쉽게 창작할 수 있는것이 아니어야 한다. ), 최초 출원일것(동일한 내용의 발명을 타인보다 먼저 출원 해야 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즉 특허를 통해서 작은 회사가 큰 이길 수 있는 좋은 도구라는 점과 투자자 확보 및 투자금 회수에 유리한 점을 엿볼 수 있었다.
PS
사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번 달 중순에 그동안 다닌 회사를 퇴사하고 새로운 일을 시작함으로써 관련 분야에 대한 공부와 앞으로네 파트너들과의 호흡을 통해서 여러모로 생각을 해야 될 점이 많다. 너무 나도 하고 싶고 행복한 일이기 때문에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