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폭탄이다
박웅현.TBWA 주니어보드와 망치.TBWA 0팀 지음 / 열린책들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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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서평] 사람은 누구나 폭탄이다를 읽으며..

 

단상에 서는 일은 가급적 피하려고 노력한다. 버벅대는 입, 주눅 들어있는 목, 제스처는 엉망, 준비안되는 몸을 다시 볼때 엄청난 노력이 수반 되어야 한다는 점을 매번 느낀다.

 

이젠 글씨쓰는 부분 부터 멘트하나하나 까지 디테일하게 준비하고 있다. 단상에 오른다. 그게 예의라고 본다. 예전에는 그져 몇일 밤만 세고 가볍게 생각하였지만, 이젠 최선을 다해야하는 신념이 생기게 되었다.

 

책은 도끼다, 여덟단어,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등 크리에이티브로써 저명한 박웅현 저자님의 신작이자 TBWA 0 컨버저스팀의 합작으로 나온 사람은 누구나 폭탄이란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컨택하고 읽게 된 이후는 대학가에서 자신의 PR을 자세히 할 수 있게 끔 도와주는 스피치 프로젝트 망치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친구의 추천으로 읽어보았다.

 

'그럴리가 없습니다. 젋은나이라고, 평범한 대학생이라고 들을 만한 이야기가 없을리가 없습니다.'라는 박웅현 제자의 글 속에 자신의 경험이 묻어 나오고 그의 이야기를 들어 보고 싶었다.

 

그 중 기업에 남는 부분은 아이디어는 회의실에서 태어난다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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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을 열게 하는 마케팅 - 불황을 이기려면 컨슈머 마인드를 이해하라
페페 마르티네스 지음, 권기대 옮김 / 베가북스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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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서평] 지갑을 열게 하는 마케팅을 읽으며..

 

가계부채는 점점 올라가고 금리인상이 눈 앞에 있는 시점이다.


만약 금리 인상까지 하게 되면 대출을 받고 집을 사는 경우가 대 다수이며 그러한 경우 올라가는 이자를 통해서 빛은 늘어가는 현상이 지속 될 것이다.

 

10대 대기업 중 6곳은 신입채용을 보류 하고 있는 실정 속에서 취업난은 가속화 되고 있으며, 거기에 임금 동결에 승진 또한 제한적으로 연일히 언론에서 보도 하고 있다.

 

이러한 나라의 부정적인 시각의 패러다임이 존재를 하지만 위기를 기회를 만드는 방법을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소비자의 지갑을 열게 하는 마케팅 기법을 생각해야 되는 시점이다.

 

그리하여서 ‘지갑을 열게 하는 마케팅’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시장 조사, 브랜드 가치 평가, 마케팅 관련 컨설팅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명성을 누리고 있는 밀워드 브라운 그릅의 이베리아 최고 경영자인 페페 마르티네스가 쓴 책으로 2010년 세계 100대 기업의 브랜드 조사를 한 것을 바탕을 서술 한 책이다.

 

솔직히 뇌를 설득하고 싶었다. 내 자신부터 설득하지 못하는데 소비자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나의 내를 먼저 설득 할 수 있는 만한 방법인 컨슈머 마인드를 중심적으로 읽고 분석하였고 다양한 소비자의 의사결과 행동 방식에 대한 정보를 이해하는 부분에 큰 도움을 받았다.

 

1. 시장조사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 사업에 관련된 시장조사를 하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나의 고객을 정확하게 타켓을 정하지 않은 점을 뼈저리게 느꼈다. 이 책을 통해서 시장에 나오는 제품과 브랜드는 소비자의 감각을 자극하고, 긍정적인 느낌을 유발시킴으로써 반복 사용을 유도하는 점과 흐뭇하고 기쁜 경험을 창출함으로써 소비자의 구매 및 소비의식의 한 부분이 되는 것을 알았다.

 

2. 머릿속 기억이란?
‘우리가 상황이 그렇게 되기를 원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믿는 것이야말로 가장 고약한 영혼의 혼란이다’라고 한다. 어떤 브랜드를 위해 슬로건을 구축한다든지 뭐가 좋다고 내세울지를 선택 할때에는 반드시 2가지 측면이 고려해야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선 짧고 인상적이며 듣기 좋은 문구여야 한다는 점과 내용이 소비자들의 관심사여야 한다는 점을이다. 즉 소비자들의 욕구, 감정, 욕망, 기대치등과 소통해야 한다는 것이라는 점을 통해서 머릿속에 단순한 기억이 아닌 이 분야에서는 이게 최고야 하는 상식으로 존재해야 된점이다.

 

3. 행복
행복을 위해서 하고자하는 일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행복 위해서 일을 한다면 시장에서 어떠한 어려움이나 이런저런 변화를 만나도 주눅이 절대 들지 않고 에너지에 넘쳐 혁신을 만들고 하나씩 하나씩 재창조하는 능력이 생길 것이라고 본다.

지갑, 마케팅, 페페 마르티네스, 소비자, 마음,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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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2시간 - 현직에서 퇴직 후를 준비하는
정기룡.김동선 지음 / 나무생각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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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현직에서 퇴직후 준비하는 퇴근 후 2시간을 읽으며..

 

벌써 퇴직한지도 2달이 되어간다.


지난 두 달 동안 자고싶을 때자고 먹고 싶을 때 먹고 원 없이 하고 싶은 것은 다하지 않았나 생각이 된다.

 

그러던 가운데 문득 드는 생각은 앞을 달리고 있는 나지만 사업에 전반적인 재고하게 되었고 퇴직 다음 전에 그 동안 생각한 사업 구상을 다시금 재고하여 보니 놓친 부분이 상당히 많은 점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산을 옮길 수도 없는 노릇이고 다시금 새로 출발하고자 하는 마음과 사업에 대한 시장 조사와 앞으로 가야할 방향을 찾고 실질적으로 시장에 직접 참여하여서 수요 및 흐름을 파악하며 앞으로네 사업을 진행해 가고 있다.

 

그러던 중 생각을 하고 또 생각을 하고 깊은 고민을 빠져 있는 가운데 퇴직 후 2시간이란 책을 읽게 되었다. 퇴직하게 읽으면 좋을 책이긴 하지만 마냥 제목에 빠져서 안 읽는 것 보다 삶의 지혜를 얻고 싶은 심정 속에서 나의 위기의식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싶어 읽었다.

 

이 책의 저자는 대전중부경찰서장을 정년퇴임 후 미래현장 연구소 소장으로 강의를 하면서 미래를 준비한 것에 대한 내용을 책으로 담겨져 있다.

 

“용기 있는 사람은 시작하지만 용기가 없으면 현실만 한탄하게 된다. 일단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저자의 글을 통해서 용기 있게 시작하였지만 큰 산을 만날 때 마다 다시 초심을 생각하는 게 것을 생각하는 계기를 주었고 호기심을 가지라는 말을 통해서 삶에 가장 가치가 있고 윤택해지는 일은 무엇이고 내가 어떠한 일을 잘하는지 다시금 나를 분석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요즘 들어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라 잠이 없어져서 걱정이다. 평균 수명시간이 2~3시간이라 머릿속에서는 엄청난 전쟁을 한다. 자야한다. 일을 해야 한다는 점을 두고 말이다.

 

하지만 언제든지 해야 할 일은 마치고 자야하는 성격상 미루지 않고 잘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 어떠한 일을 할지 솔직히 모르겠다. 그저 내 자리에서 철저하게 분석하고 앞으로 전진 하여 가야하는 점이 실질적인 해답이라고 느껴진다.

 

즉, 일이 있던 없든 앞으로에 일들을 차근차근 준비 하는 사람이 나중에 무리 없이 다양한 일들은 소화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힘을 내어서 최고가 될 것이라고 느껴지는 하루다.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점을 느꼈다. 가장 큰 점은 자유로움과 전문성을 갖추자는 것 내가 정말 하고 싶고 갈망하는 일을 호기심을 통해서 찾고 전진하자는 것 잊지 못할 것 같다!! 그리고 노력하자.

퇴근, 경찰서장, 미래현장전략연구소, 은퇴, 행복한 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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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확신 - 클래스를 가르는 결정적 차이
헬렌 S. 정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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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클래스를 가르는 결정적차이 ‘뜨거운 확신’을 읽으며..

 

메아리처럼 울리는 것이 있다. 그 것은 바로 내 안에서 진정으로 꿈꾸고 그토록 바라고 하고 싶은 일에 대한 메아리다.

 

지난 한달 동안 반복적으로 고치는 것은 발음과 발성에 대한 부분과 빅데이터에 대해서 자료 조사하고 작년에 밤잠 못자면서 만들어 놓은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의문이 생기게 되었고 빅데이터를 역학조사와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 새롭게 바탕을 쌓고 있다.

 

이왕 하는 것 확실히 최고가 되고 싶기에 이제는 준비 안 되어서 욕을 먹지 말고 확실히 업무를 진행하고 만들어 가야겠다는 것이 상기되는 시점이다.

 

오랜만에 이미테이션 게임이라는 영화를 보고 마음에 불이 붙고 난 다음 꼭 읽어야 한다는 책이 생각이 나서 그 책을 읽게 되었다. 그 책은 ‘뜨거운 확신’이란 책이다. 책의 제목처럼 읽는 내내 열정의 불꽃이 마구 샘솟는 느낌을 받게 된 책이기도 하다.

 

확신이 찬 사람의 대한 애용

1. 인라이어
난 아웃라이어라고 볼 수 없다. 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업무를 즐겨 하지 않았고 여러 분야를 오가면서 하나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지금도 찾고 있다 또한 10년 쯤 전문가로 인정받기 위해서 집안에서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아서 깊이 있는 공부를 해야 한다. 하지만 그럴 수 없는 것은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아웃라이어라고 보다는 인라이어라고 볼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2. 나라면 다르게 할 자신이 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하루에 한 가지 물건만 파는 방식으로 연간 300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쇼핑몰 사장인 이준희 원어데이 대표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다.


2007년 원어데이 창업해 2년 6개월 만에 업계에서 쇼핑몰이었으며 그전에는 지금의 옥션을 만든 창업자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의 가장 성공의 가장 큰 요인은 바로 ‘절심함’때문으로 보인다.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내서 성공시켜야 할 가장 중차대한 사명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꿈을 키우고 현재의 옥션이 있게 된 점을 알아볼 수 있었다.

 

3. 정신근육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몰입을 이용하여서 생각을 하나로 모우고 그것을 간절히 원하면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과연 내 자신은 현재 무엇에 집중을 하고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하는지 방향을 잡아주는 주제 주제였다.

 

PS
확신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다. 간절히 원하고 절실하게 이거 아니면 안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어떻게 하면 될 수 있을까 자문하고 답을 알고 있는 사람을 찾고 하나씩 하나씩 발전 해 가는 게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서 마음 속 열정이 활활 불을 붙는 하루였다.

확신, 아웃라이어, 인라이어, 간절함, 절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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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실무자라면 꼭 알아야 할 것들
김연섭 외 지음 / 원앤원북스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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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실무에 필요한 회계의 모든 것을 담았다! 회계실무자라면 꼭 알아야 할 것들!!

 

프로그램 개발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의 계기는 이러하다. 진짜 만들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었다. 그것은 윈도우 모바일로 폰인 미라지 폰과 엑스페리아 폰을 내 손에 있을 때여 있다.

 

그 때 당시에는 아이폰이 등장하지 않아서 스마트폰이 보급화가 되기 전 시점이었다. 그래서 롬업과 각종 윈도우 관련 간단한 계산기, 날씨, 가계부등 실생활에서 나에게 알맞게끔 설정하고 만들었다.

 

프로그램에 개발에 대해서 깊이 있게 공부는 하고 싶었지만 상황과 형편은 그러하지 못하였다. 누군가 자세하게 알려주고 함께하는 사람들이 지금처럼 많이 있었다면 쉽게 갈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때 당시에는 경제적인 요건을 충족을 시키기 위해서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하였다.

 

건축, 홍보, 마케팅, 인테리어, 학원 강사, 제조업 등 다양한 일을 하면서 느낀 점은 정말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일까? 생각하는 것이었다.

 

우연히 프로그램을 개발 할 수 있는 일을 하게 되었다. 큰 노력도 하였고 하면서 느낀 점은 깊이 있게 공부를 하지 않아서 응용능력이 떨어지고 자유자재로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이 못하였다.

 

당시 문제점은 HR프로그램이었다. 그러나 개발 능력은 조금 성장 하였지만 고객이 말하는 업무적인 부분에서 엄청난 에로사항이었다. 인사, 회계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접하는 일에 경험이 크지 않았다. 특히 세법에 대해서 따로 공부하려고 무진장 이해가 가지 않아서 노동청, 노동부, 국세청 등 셀 수 없이 질문하고 답을 찾고 법에 대해서 하나하나씩 이해해 갔다.

 

회계 용어는 경영에 있어서 꼭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회계지식을 보다 체계적으로 공부를 하고는 싶지만 따로 학교나 학원을 다닐 수 있는 여유는 없어서 관련된 책을 읽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 책은 바로 ‘’이다. 주된 목적은 기존에 알고 있는 회계에 대한 작은 지식들을 이 책을 통해서 복습하고 좀 더 실무에서 제대로 알고 세밀하게 고객들에게 설명을 해주고 싶은 점이었다.

 

전체적으로 아는 부분에서는 아~ 그래구나, 모르는 부분에서는 오~ 이런 것도 있다는 점을 알아보면서 흥미진진하게 읽게 되었다.

 

그 중 기억에 남는 2가지를 간추려 보려고 한다.
1. 이윤추구
기업의 가장 큰 목적은 이윤추구이다. 회사의 재정 상태와 경영에 대해서 파악하기 위해서는 알아야 할 것은 바로 회계이다. 큰 목적은 살아지지 않고 기업가들의 회사를 운영하는 정신에 따라서 다르다는 것을 요즘 들어서 많이 느끼고 있다.


2. 연결 결산
하청 기준의 회사에서 일을 할 때 느낀 점이 연결결산에 대해서 꼭 필요하다고 느꼈는데 실제적으로 가격이 낮은 프로그램에서는 지원을 안 해주는 점을 통해서 접해 보지는 못하고 사용해보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론적으로 이해가 덜 되었지만 회사의 관점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가장 핵심은 회계 담당자가 머릿속으로 정리를 잘하고 있어야 된다는 점을 알았다.

 

PS
경영학의 언어는 회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영을 한다면 회계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회사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재무제표를 읽는 것은 기본으로 봐진다.
올해에는 통계까지 실력을 갖추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한다.

회계, 실무자, 김연섭, 김도훈, 주순제, 강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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