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뇌하뇌
스티븐 M. 코슬린 & G. 웨인 밀러 지음, 강주헌 옮김 / 추수밭(청림출판)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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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서평] 상뇌 하뇌를 읽으며..

 

요즘 들어서 내 자신에 대해서 좀 더 세밀하게 알고 싶어 졌다.


하루에 얼마나 운동하는지 알아보고 쉽게 알아보기 위해서 웨어러블 기기를 장만하였고 보편적으로 하루에 3km ~ 5km 걷고 운동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운동하는 부분과 수면 하는 부분을 알아볼 수 있었고 평균적으로 숙면을 취하는 시간은 2~3시간이며, 평균 잠자는 시간은 3~4시간으로 숙면을 제대로 자는 것을 알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더 궁금한 부분이 생겼다. 나의 뇌가 어떤 한 구조로 이루어 졌고 다른 사람들의 뇌는 또한 어떻게 작동하는지 막 궁금해지는 찰나에 뇌에 관련된 책이 나와 읽어보게 되었다.

 

그 책은 바로 인지신경과학 분야의 30년 연구를 바탕으로 ‘상뇌 하뇌’란 책을 쓴 스티븐 M.코슬린 & 웨인밀러 이다.

 

이 책을 읽으며 새로운 이야기들을 2가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1. 좌뇌와 우뇌는 정설이다??
보편적으로 뇌를 이야기 할 때 좌뇌나 우뇌 중 어느 한 부분이 발달이 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알고 있다.

 

마치 좌뇌는 분석적이고 논리적인 기능과 관계가 있고 우뇌는 예술적이고 직관적인 기능과 관련이 있다고 보는 것을 말하며, 대부분 사람들이 좌뇌와 우뇌로 나누어 져 있는 것을 당연하게 인지하고 있다.

 

하지만, 과학적인 근거가 없으며 정설이로 이라고 신경 과학자들은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고 한다.

그 이야기는 바로 1962년 간질환자 16의 뇌들 보를 절개한 신경과학자인 로저 스페리의 실험적 수술에서 기원된다고 한다.

 

수술 후에 환자들의 발작은 크게 줄어들었고, 스페리는 그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좌반부와 우반구가 상당히 다른 인지 기능을 행한다는 걸 확인 했다.

 

그러나 이는 지각 과정에서 형태와 위치가 관련 된 것일 뿐이며, “정상적이고 온전한 뇌에서 두 반구는 하나인 것처럼 밀접하게 협력하며 기능하는 경향을 띤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라고 분명히 말했다고 한다.

 

그리하여 논리와 직관이란 이분적인 구분으로 굳어지면서 좌뇌와 우뇌라는 정설이 만들어 진 것을 알 수 있었다. 

 

2. 까다로운 질문들로 뇌를 작동하는 방식
먼저 책에 두 가지 질문을 예로 들겠다.


‘자유의 여신상은 어느 손에 횃불을 쥐고 있는가?’
‘미키마우스의 귀는 어떤 모양인가?’

 

첫 번째 질문의 답은 오른손이며, 두 번째는 동그라미이다. 이 질문들에 답을 맞히기 위해서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문제의 관련 대상을 머릿속에 그렸다고 대답하며 즉 심상을 사용한 것이다.

 

심상은 많은 점에서 지각과 비슷하다. 예로 들어 보면 자동차를 바라보며 그 크기와 모양과 속도를 인식할 대 지각이 있게 되듯이 심상이 지각과 다른 점이 있다면, 자극과 귀 등과 같은 감각기관에서 직접 비롯되지 않고 우리 기억에 저장해 두었던 정보에 접근할 때 일어난다는 것이다.

 

즉 심상은 마음의 눈으로 보는 것과 마음의 귀로 듣는 것이지만 감각들이 활성화 된 후에는 잠깐 남은 이미지를 잔상과는 다르다고 한다. 이렇게 까다로운 질문들을 이용하여서 뇌의 심상과 지각을 만들며 뇌를 작동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PS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책 맨 뒤 페이지에 나의 뇌가 어디에 더 발달이 되고 움직이는 알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서 좌뇌 우뇌가 중요한 게 아니라 뇌를 어떻게 하면 말랑말랑 해질 수 있는지와 변화를 줄 수 있는지 알았으며 실천을 통해서 뇌를 발달 시켜야 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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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네일미용사 필기 : 네일아트 시험대비 (최근기출문제 수록) - 출제포인트 + 핵심이론 + 예상문제 + 모의고사 6회 + 시험에 자주나오는 쪽집게 150선
권지우 & 에듀웨이 R&D 연구소 엮음 / 에듀웨이(주)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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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네일 미용사 필기책 시험 대비를 하며..

 

손톱이 갈라지고 큐티클은 관리가 안 되어서 답답한 마음속에서 네일아트를 샵에 갔다.

 

손톱이나 발톱을 관리하는 차원에서 무색 매니큐어를 칠하다가 꾸며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네일아트에 관한 블로그들도 찾아보던 중 자격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014년부터 국가 자격증이 된 네일 미용사에 관심은 종종 있었지만 막상 배워보고 싶은 마음보다는 귀찮게 공부냐 하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샵에서 종종 받으면서 가격도 만만치 않고 집에서 매니큐어 및 용품들을 사서 해보면서 자신감도 올라가서 그런지 이번 기회에 자격증 필기시험을 준비 해보려고 했다.

 

그리하여서 에듀웨이에서 나온 책인 네일 미용사 필기를 사서 공부해보기로 하였다.

 

공부한지는 약 2주쯤 되었고 공부하는 기간 동안이 책을 어떤 방식으로 읽고 느낌 점을 작성해보려고 한다.

 

시험일정을 확인하기 위해서 큐넷에서 자격시험을 확인부터 하였다. 첫 시험이니 만큼 지난 5일 발표 된 것으로 보이면 10.24~30일 필기 원서 접수를 하고 필기시험을 11.15에 보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또한 필기시험을 합격한 후 실기시험을 봐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실기 시험은 내년 초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책의 구성을 보게 되면 네일 개론, 피부학, 공중위생관리학, 화장품학, 네일미용기술을 이론과 삽화를 통해서 처음 보는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게끔 정리가 잘되어 있고 이론적인 부분을 익힌 후 출제예상문제를 통해서 단원별 구성의 문제 유형을 파악할 수 있다.

 

PS
생각 보다 네일아트의 이론들이 많고 다양한 도구가 있다는 것을 보면서 용도와 이름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알게 되었다.

 

또한 지금까지 삽에서 받기만 하였지 실질적으로 이론을 익히면서 위생과 영양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화장품 학을 통해서 유통기간이 지나도 사용한 화장품들이 있었는데 몸에 많은 부분이 안 좋은 것을 볼 수 있었고 각 화장품들 별 주요 기능과 바르는 순서들을 재 적립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역시 관심이 있으면 직접 접해보고 익히는 것이 최고이지 않나 생각하게 되었고 다음달에 있을 자격증 시험에서도 잘 해서 이왕 하는 거 합격하고 싶다.

 

문제는 실기시험은 어떻게 할지 우선 필기부터 합격하고 생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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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독스의 힘 - 하나가 아닌 모두를 갖는 전략
데보라 슈로더-사울니어 지음, 임혜진 옮김 / 처음북스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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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패러독스의 힘을 읽으며..

 

선택에 기로에서 있다 올해를 기로로 회사를 퇴사할지 아니면 종속하면서 좀 더 창업 및 다른 일을 준비할지 고민 중 이다.

 

회사를 좀 더 다니면 기술적인 부분과 금전적인 부분을 준비 할 수 있을 것이고 내년 계약 만료로 끝을 나면 3달쯤 병원 생활과 신체적 조건 및 부족한 부분인 지식적인 부분과 인성을 키우려고 계획 중이다.

하지만 어떤 방법이 더 나에게 도움이 될지는 아직 갈팡질팡한 마음속에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보다 알차게 보내려면 이번 주 내로 결정을 하고 최종 계획을 세워야 될 것 같다.

 

그리하여서 포춘, 세계의 500대 기업을 리서칭 및 조언을 아낌없이 해주는 기업의 대표가 쓴 '패러독스의 힘'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은 이유는 무엇이 옳은 결정이고 나에게 더 도움이 될지 판단해보기 보다는 그저 마음이 어느 부분에 더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읽었다.

 

뜻밖에도 알찬 방식을 알게 되어서 3가지쯤 소개하려고 한다.

1. 리더십은 행동이다. 고로 지위가 아니다.
지도자란 매우 영리한 사람일 수 있다. 하지만 성실함이 없는 영리함은 아무것도 이룰 수 없듯이 리더 라면 꼭 갖추어야 할 덕목은 신뢰, 소통, 지도, 존중, 눈에 띄기, 타이밍, 편향행동, 팀 정립, 롤 모델, 돌봄과 헌신 등 레비의 운영 철학과 리더십의 원칙을 통해서 앞으로 창업을 하게 된다면 지도자로써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2. 성공의 기준
회사의 등급을 평가하는 기준이 무엇이냐에 따라 어는 회사라도 성공한 회사로 분류가 될 수 있다. 심지어 파산한 회사일지라도 감정적으로는 성공한 회사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그 기준은 아마도 함께 하는 직원들이 자신이 정말 함께 일하기를 갈망하고 원했던 일을 했다면 그 회사는 성공 한 것이고 그러한 파트너들을 마나는 것은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비롯하여 아직은 둘이지만 차츰 늘려나가면서 좋은 파트너들을 만나고 함께 행복한 일들을 하고 싶다.

 

3. ‘그리고’ 사고는 풍성한 사고를 의미한다.
그리고의 관점을 생각하여 시작할 때 성공과 관련된 누가, 무엇을,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 모든 질문들에 총체적인 새로운 국면의 답을 얻게 될 것이며, 문제를 해결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데에서 관건이 될 다양한 관점을 조명해주는 강력한 도구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혁신적인 해결책을 찾아내는 경쟁력을 있는 아디어의 힘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하는 가운데서 앞으로 가야할 길을 그리고의 사고를 통해서 좀 더 깊이 있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PS
잘할 수 있으며 가치와 보람이 느껴지는 일을 선택하는 게 올 바른다고 느끼게 되었다.


막 결정 하는 것 보다 하나씩 하나씩 나를 분석하고 내게 꼭 맞는 옷을 입고 내년 또한 즐기며 알찬 시간을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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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오브 박스 - 시간.공간.생각.미래를 변화시켜라
오상진 지음 / 다연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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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웃 오브 박스를 읽으며..


색다른 일들을 도전하고 있다 그 동안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면서 안하던 일들을 하나씩 정리하며 배움의 자세로 다시 하려고 한다. 그중 하나는 크리에이티브로써 변화하는 삶을 살라고 조언해준 선배이자 형한테 감사한 마음이다.

 

요즘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라 큰 프로젝트가 없어서 그런지 시니어 개발자들도 눈을 낮게 하고 단기 프로젝트를 하는 경우들이 많다. 그리하여서 다니고 있는 회사의 업무량도 없고 유지보수로 받는 인건비로 살아가고 있으며 나 또한 프로젝트가 없어 유지보수만 하며 다양한 법들과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에 대해서 열심히 공부하며 익혀가는 중이다.

 

그러면서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기획을 하는 과정 중에서 요즘 들어  틀에 박힌 생각만 하게 되고 창의력이라고는 눈곱만큼 없어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사생결단에 들었다.

 

출근 할 때에 매일 짧고 기름 값을 아끼는 생각부터 변화하자고 했다. 그것은 바로 일주일에 두 번은 새벽운동을 끝 마치고 버스 타고 회사로 출근 하는 방법이었다.

 

절대 해서 안 되는 것은 이어폰을 꼽고 가는 것보다 하루에 한 가지씩 색깔을 정해서 그 색깔이 있는 물체를 찾는 일을 하게 되고 그것을  바탕으로 브레인스토밍으로 연결하는 일을 하고자 했다.

 

하지만, 창의력을 쉽게 얻을 수 는 없었고 책을 좋아하는 지라 책을 창의력에 관련된 책을 읽어보기로 했다.

 

이 책의 내용 중 기억에 남는 부분은 2가지 정리해보려고 한다.
1. 공감
철저하게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느끼는 과정이라고 한다. 관찰하는 대상과 진심어린 교감이 없다면 가치 있는 데이터를 얻을 수 없으며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느끼는 공통의 감정을 공감이라고 하는데 이 부분이 ‘디자인적 사고’와 ‘학문적 사고’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차이점이다. 논리적인 냉정한 조사보다는 관찰 대상과의 끊임없는 교감을 통해서 적극적인 공감을 해야 한다고 강조 한다

.

2. 감성체험 즉 고객을 배려하는 마음이다.
고객이 원하는 느낌과 감성적 체험을 제공하고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이고 특별한 느낌을 유발 시키는 전략이다. 한마디로 소비 상황에서 긍정적이고 즐거운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라고 한다.

 

PS
새로운 방법들을 알고 실천해보는 단계는 뼈를 깎는 고통처럼 고대고 힘들다. 하지만 난 창의력을 얻고 싶고 세상에 도움을 주고 싶다. 또한 은혜를 갚고 싶기에 노력을 하고 싶다. 

 

매일매일 감사함을 늘리고 배움의 그치지 않고 행함으로써 거듭나고 싶다. 이 책 정말 신기하고 참 알찬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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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경영학 공부하라 - 경영학은 회사원의 첫 번째 무기다! 지금 당장 경제 시리즈
김태경 지음 / 한빛비즈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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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지금 당장 경영학을 공부하라를 읽으며..

 

사회생활을 7년 쯤 하다보면서 처음 일하는 일들이 알바 여서 그런지 돈이 오가는 개념과 경영에 대해서 개념이 적화하게 잡혀 있지 않았다. 그러던 중 첫 직장으로 인테리어를 해보면서 회사가 어떻게 운영이 되고 어떠한 방향으로 가는지 맛을 보다가 제조업에서 일하게 되었다.
 
제조업에서 일하다 보니 수입 수출 등 다양한 활로 문화적 교류가 많았고 대기업의 협력사로써 업무를 처리하는 일을 통해서 경영에 대해서 조금 이해했다.

 

그러던 중 매일 같은 일이 반복되고 식상하고 회사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데이터가 제대로 표출되지 않고 값은 산으로 가서 답답한 마음 있었다. 그리하여 집에서 틈틈이 웹, 모바일을 공부하고 프로그래머로써 길을 걷게 되었다.

 

프로그래머로써 첫 만든 작품은 사진 앱(아이폰)을 오픈소스를 이용해서 만들었고 그것을 바탕으로 좀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고 싶어 인사, 회계를 하는 회사로 옮겼다.

 

회사에서 하는 업무는 주로 코딩을 많이 할 거라 생각 했는데 오히려 세법과, 고용노동법, 민법, 세법 등 인사와 회계에 관련된 일들을 주로 맡아서 익히는 일들을 먼저 했다.

 

마치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일하는 방법과 이유를 알아야 되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서 법과 후배들을 육성 하면서 느낀 점은 경영학을 실질적으로 배우지는 않았는데 꼭 필요 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또한, 일상생활의 전반적인 관점을 경영학 관점에서 바라보게 되면 색다른 결과가 나온다. 미쳐 생각해보지 않은 일들도 있고 왜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잠시 생각 할 수 있는 시각을 가질 수 있게끔 하게 된다.

 

마치 새로운 시각을 바로 보게 된다면 그 방향으로 보이는 것과 같이 요즘 들어서 회사를 다니며 개발과 사람관리를 병행 하면서 드는 생각을 경영학을  빗대어서 정리해보며, 익히고 싶기에 책을 찾았다.

그 중 한빛비즈의 21번째로 지금당장시리즈로  '경영학의 공부하라' 책이 발간 된 소식을 듣고 기쁜 소식에 읽게 되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2가지를 정리하려고 한다.

1.회계
가장 필요한 게 아마도 회계이지 않나 본다. 각 종 숫자의 정보와 회사의 경영하는 추구를 알려면 회계용어를 꼭 알아야 된다고 설명한다.


2. 재무관리
회사 경영을 하는데 있어서 의사결정에 있는 부분에서 필요한 것 재무관리의 기준 하기 때문에 재무적인 부분이 충족한지에 대해서 꼭 알고 재무 상태 표를 읽기 위해서 회계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느끼게 되었다.

 

PS
경영학을 전공으로 배우지는 않았다. 하지만 경영, 경제 서적들을 즐겨 읽고 배우는 즐거움 속에서 하루하루 지식의 폭과 깊이를 늘려보려고 노력을 한다.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이 책을 천천히 읽다보면 경영학에 대해서 조금 이해가 가게 된다고 느끼게 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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