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원으로 시작하는 짬짬이 부동산 경매 투자 - 경매, NPL, 매매 등 소자본으로 하는 부동산 투자 비법
박진혁 지음 / 미래지식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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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000만원으로 시작하는 짬잠이 부동산 경매투자를 읽으며..

 

재테크에 눈을 뜨게 된 것은 3년 전이다. 회사에 주는 돈을 불리면서 은행이자도 당시 4% 2년 적금을 들은 후 만기가 된 후 다시 들려고 보니 은행이자가 2%로 대로 떨어지는 과정 속에서 투자와 시간대비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하였다. 그래서 결론을 내렸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돈을 굴리는 방법에 대해서 심도 깊게 생각을 해야 된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안정적이지 않는 회사의 업무상 회사를 다니지 않더라도 주기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모델을 만들고 싶은 마음속에서 하나씩 차근차근 공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무심코 했던 주식을 공부하자니 범위가 너무 광범위 하고 펀드를 맡기 자니 국제 경제가 무너져 있는 상황이며, 엔화, 달러 값들은 정기적으로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위안을 사자니 언제 화폐를 개량해서 많이 찍을 걱정이 많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작하게 되는 것이 목돈으로 농지를 사는 것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농지를 사서 경작은 직접 하지 않고 기존에 살고 있던 주인의 사정상 월 큰돈은 아니지만 조금씩 받고 농지를 빌려주며 한 달에 한 번씩 농장을 찾아가 근처 인근 땅들도 구경하고 채소도 틈틈이 재배해서 키웠습니다.

 

그러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어느 정도 돈이 모였습니다. 그 돈을 가지고 부모님과 함께 부동산 경매를 시작하게 되었고 작년에 처음 낙찰을 받아  원룸을 받고 세를 내주고 다달이 받는 돈을 수익형 펀드로 재투자하여서 향후 결혼 자금 및 모델을 하나 만들기는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해본 재테크 중 재미를 크게 본 것은 부동산이라 생각함으로써 경매에 관련된 책 중 1000만원으로도 할 수 있다는 책이 나와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그 책은 바로 ‘1000만원으로 시작하는 짬짬이 부동산 경매 투자’ 이다. 책을 봄으로써 새롭게 아는 지식보다는 저자의 경험들을 보면서 나를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책이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부동산에 공부의 중요성이다.

 

회사 일에 치이고 공부할 시간이 정말 없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출퇴근 길 시간 속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시간이 나는 데로 재테크에 관련된 책을 읽는데 투자를 많이 하였다.

 

즉 돈이 있어야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아야 돈이 생기는 것을 아는 것을 다시 한 번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PS
지금까지 경매를 직접 발로 뛰어다니면서 현장조사도 해보고 인근 사람들에게 평판과 소문들도 쭉 들어보고 법원도 부랴부랴 모르는 지식들 발품 팔아서 하나씩 채워가는 경매 1년차입니다.

 

아마 내년 쯤 돈이 또 모이게 되면 돈을 어떻게 굴리지 연구에 하면서 이 책을 읽어 보니 생각지 못한 부분들도 많이 있었던 것 같네요. 처음하시는 분들과 경매에 입문한지 얼마 안 된 분들도 읽어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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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8 20: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2-09 09: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스마트 컷 - 성공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
셰인 스노 지음, 구계원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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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스마트 컷을 읽으며..

 

현재의 시대는 소통에 시대라고 본다.


땅 끝까지 하루도 안  걸리는 만큼 단 1분도 안걸 리는 만큼 세계는 연결되어 있고 변화하는 시점도 자고 일어나면 세상이 바뀌듯이 말이다.

 

앞으로 미래는 점치기 힘들만큼 국제정서 또한 급변하는 변수로 인하여서 세상 돌이는 방향도 정확하게 모르는 시점이다.

 

마치 성공의 하는 기준 즉 1만 시간의 법칙이 예전에는 정말 성실히 꾸준히만 하면 성공 할 수 있다는 말콤 글라디윌의 저자의 말도 이제는 옛날이야기 인만큼 세상은 빠르게 변화를 즐기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텀블러, 포스퀘어를 보되면 창업을 한지 6개월도 채 되지 않았는데 세상의 큰 변화를 주고 엄청난 일들을 해내고 말았다.

 

그리하여서 이러한 변화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알고 싶은 마음속에서 성공 요인을 분석한 기자가 있다고 하여서 그가 쓴 책 인 ‘스마트 컷’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는 가운데 시간하면서 따라 해보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소개하려고 한다.

 

1. 생각의 크기를 10배 키워라
이야기를 대체적으로 엘론 머스크의 이야기로 주로 이룬다.
그는 10살 때 책을 다 읽어서 절박한 심정으로 백과사전을 읽었다고 한다. 그 후 여러 사업을 통하면서도 끊임없이 책을 읽었고 페이팔의 매각 후에도 우주에 관심은 컸다.

 

그는 로켓 분야의 큰 관심을 가졌고 나사가 인정할 만큼 우주에 전문가가 되었다.

 

그는 소수의 정예인원을 통하여서 나사가 하지 않는 일들만 찾고 그 일들을 진행해 나아갔다.

 

또한 그는 항공에 관련된 부품들이 가격이 비싼 점을 통해서 자신이 직접 만들고 그걸로 인하여서 재고를 만들어서 관리를 한 점에서 용이 하였다.

 

전반적으로 그의 인생을 한번 쭉 봤을 때 그는 정말 과감하면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추진력이 남다른 점을 알 수 있었고 그가 생각하는 일들을 체계적으로 나누면서 깊이를 갖추는 것을 관찰 할 수 있었다.

 

2.피드백
아마도 스타트업의 가장 큰 장점은 보고 체계가 없고 신속하게 피드백이 이루어지는 점이다. 그래서 큰 대기업들이 상상할 수 없는 추진력을 갖추게 된 점은 바로 발 빠른 피드백과 승인처리 인 점을 알 수 있었다.

 

PS
이 책을 통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노력을 하게 되면 언젠가는 빛을 본다는 점은 틀리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창업을 하고 성공한 시간이 6개월이었지만 그 회사를 이끌고 있는 창업자와 공동 대표들은 끊임없는 자아성찰과 관련분야에 대해서 엄청난 정보를 파악하고 있었지 않나 생각하게 되었고 1만 시간의 법칙 또한 전적으로 꼭 없어서는 안 되는 법칙이라고 느껴졌다.

스마트 컷, 1만 시간의 법칙, 엘론 머스크, 창업, 셰인 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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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트렌드 2015
커넥팅랩 엮음 / 미래의창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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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모바일 트렌드 2015를 읽으며..

 

올 한해는 다크호스인 청마의 한해였다.


다양한 업무와 일들을 경험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열심히 일만 하였던 것 같다.

 

내 정말 하고 싶은 일은 모바일 앱 개발인데, 현실적으로는 프레임 워크를 이용한 웹을 만들고 있으니 속이 터질 것 같지만, 애써 포커페이스 하면 살아가고 있다.

 

그래도 시간 나는 데로 아이폰에 관련된 이슈들을 모우고 알아보고 있고 내년에는 계약 만료로 인하여 회사를 퇴사하고 아이워치를 이용한 다양한 앱을 만들 계획이다.

 

그래서 다양한 발품을 팔고 있고 작년에 모바일에 큰 힘이 되어 주었던 커넥팅랩이 쓴 ‘모바일 트렌드 2014’ 있었다. 벌써 2015가 나와서 눈길이 끌던 차에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은 현장 실무자들이 직접 경험해본 지식을 바탕으로 쓰여 있어서 내년한해를 준비하는 부분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된다는 점이 이다.

 

그 중 2가지 자세히 모른 분야와 관심 있던 분야에 대해서 자세히 적혀 있어서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

 

1. 사물인터넷
자고 일어나니 스타다가 되었다는 말처럼 사물인터넷은 올 한해 큰 이슈였으며 내년 한에 큰 이슈를 받은 것 일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서울 버스앱은 버스에 부착된 통신 모듈이 자신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서버에 보내주지 않으면 불가능 한 점과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지날 때마다 매번 지갑을 찾지 않도록 도와주는 하이패스 단말기도 사물 인터넷을 활용한 사례로 볼 수 있는 점이다.

 

향후 자동으로 전원을 절전해주는 시스템이나, 빛을 활용하는 와이파이도 등장 할 것이라고 하니 기대가 된다.

 

2. 스마트 워치
스마트폰의 시장이 이제 정착이 된 시점이라면 스마트워치는 미 정착 즉 미개척지라고 볼 수 있다. 삼성은 애플워치가 출시되기 1년 전부터  갤럭시와 연동되는 스마트워치인 기어 시리즈를 출시한데 이어 올해에는 미디어랩 출신인 최연소 발탁된  상무는 갤럭시 노트 4와 연계된 가상현실 디스플레이 기어 VR 출시함으로써 웨어러블 시장에서 차별화를 주고 있다.

 

하지만, 내년에 상반기 아이워치가 나오는 시점 속에서 스마트워치의 생태계가 어떻게 판도가 바뀔지는 미지수이다. 마치 MP3의 기술력은 아이리버가 좋았지만, 편리함을 간춘 아이팟이 대박을 낸 것처럼 말이다.

 

PS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하루라도 발품을 팔지 않고 정보를 습득하지 않으면 뒤처지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그러한 가운데 속에서 모바일 분야의 최신 정보들을 정리하여서 내준 커낵팅랩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으로 맞추려고 한다.  

모바일 트렌드, 2015 모바일 생태계, 모바일 변화, 아이폰, 아이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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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나는 일하는 사무총장입니다
남정호 지음 / 김영사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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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반기문, 나는 일하는 사무총장입니다. 읽으며..

 

어렸을 때 역사 공부를 즐겼다.  할아버지의 해년마다 조상에 대해서 끊임없는 발언은 내가 성장하고 자라는 부분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 제일 존경하고 똑같이 되고 싶은 사람은 바로 황희정승이다. 

 

나의 조상이라 서기 보다는 당대의 사람들은 주로 강건하면 60이였지만, 90에 병으로 돌아갈 만큼 정정한 부분과 어떠한 정치 외압과 다스리는 왕이 바뀌어도 꾸준히 재상의 자리에 있는 모습을 통하며 배울 점이 많은 분이라고 생각하고 그의 인생에 대해서 알고 싶은 점이 많아졌다.

 

그래서 국사에 대해서 꾀고 있을 만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또한 그러다 보니 세계사도 연결시키면서 재미를 더하여 졌고 학교에서 수업을 받을 때도 마음가짐부터가 달라졌다.

 

그러던 중 뜻밖에 일이 발생 하였다. 우리나라의 유엔 사무총장이 나온 점이었다. 대체적으로 배웠을 때 유엔 사무총장은 강대국들에서 나오지 않고 약소국에서 주로 배출 되었으며, 동유럽, 미주, 아프리카, 아시아 순번을 정하듯이 차례차례 되었던 점을 봤을 때 아시아 순서도 어느 정도 맞고 강대국도 당시 아닌 우리나라가 적절 하였다.

 

또한 인물 역시 반기문 사무총장은 선배들이 제발 진급좀 시켜주지 말라고 할 정도로  엘리트 관료 출신이었고 ABM사건의 진상도 어느 정도 잠잠해졌기 때문에 유엔사무총장 있어서 반기를 드는 사람은 없었다고 봐진다.

 

작년에는 외국 기자분이 쓴 책을 읽었지만 올해는 뜻밖에도 국내 중앙일보 출신의 밀착 취재를 바탕으로 한 반기문 사무총장의 일대기가 들어 있는 책인 ‘반기문, 나는 일하는 사무총장입니다.’ 를 읽게 되었다.

 

일전에 읽은 책과 전반적으로 다른 점은 한국에 있었던 정치적인 점을 가감 없이 풀어 낸 점을 통해서 글의 가독성과 흥미를 이끌었고 한숨에 다 읽어 보았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유엔의 목적이다. 유엔의 가장 궁극적인 목표는 전쟁을 막고 평화를 유지하는 일과 빈곤을 퇴치하는 일로써 2차세계 대전이후 동일 한 일들을 되풀이 하지 말기 위해서 설립이 된 것이다.

 

하지만, 유엔이 설립되고도 끊임없는 전쟁들이 암묵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대체적으로 보게 되면 강대국이 약소국과의 전쟁도 서슴없이 일어나고 종교적인 분쟁으로써 일어나는 일들도 대다수 이었다. 여러 분쟁 속에서 자체적인 유엔 평화군도 있지만 반기문 총장은 대체적으로 외교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모습이 뚜렷했다. 한 마디로 유엔 평화군에 대해서 좋지 않는 시선을 인지하고 있는 점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PS
진정한 겸손을 가르쳐 준 반기문 사무총장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먼저 쓰면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진정한 봉사는 바로 왼손이 한일을 오른 손이 모르게 하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게 하는 것보다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맡은 바 일들을 추진하고 진행하는 과정을 보면서 엄청난 체력과 정신력을 간접적으로 나마 책을 통해서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향후 하시는 일들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가지며 제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이 만약 있다면 향후 함께 일해보고 싶네요!!

반기문, 반기문 사무총장, 유엔 사무총장, 유엔, 외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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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관한 7가지 거짓말
존 제이콥스 지음, 김명식 옮김 / 학지사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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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결혼에 관한7가지 거짓말을 읽으며..

 

결혼에 대해서 심도 깊게 고민한 것은 막상 사회에 나와서 경제적인 부분을 충당하면서 생각하게 되었다.

 

그때 주로 하였던 생각은 부모님을 원망하는 것 보다 내 자식은 가난을 대물림 절대로 되물림 하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하였다.

 

그래서 남들이 열심히 공부하여서 좋은 대학을 가려고 공부할때 이른 나이에 이것 저것 정말 다양하게 안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을만큼 돈이 되는 일은 범법을 저지르지 않는선에서는 전반적으로 다 해 본 것 같다.

 

그 중 일을 하는 곳이면 행사가 상반기 하반기에 한번씩 있었다. 그것은 바로 결혼이 었다.


서로 각자 결혼할 나이가 되고 위치가 된 분들에게 질문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결혼은 하기전과 한 후가 장단점이 무엇이냐고 주로 물어본다.

 

백이면 백 물어보면 남자분들은 안정감과 책임감이 급 성장 한다하고 여자 분들은 모성애가 더 커진다고 말을 한다. 그렇지만 결코 행복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말을 끝마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그러한 과정 속에서 보면 연애를 해서 결혼한분들은 주로 대화적인 부분이나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서 좋은 것을 알게 되었고 중매로 결혼하신분들은 결혼을 하고 연애를 한다고 하였다.

 

어떻게 보면 전자가 좋을 지 후자가 좋을지는 미지수다. 아마도 난 전자에 속하고 있다. 벌써 시간은 흐르고 흘러서 나역시 결혼에 대해서 좀더 체계적으로 생각을하고 부부생활을 하면서 문제점들을 미리 간접적으로 나마 이해해보며 막상 현실에 닥쳤을때 임기응변을 잘하여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기에 ‘’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30년 이상 부부들을 상담하면서 익히 노하우를 책으로 담았다. 그 중 유독 관심 읽게 익은 부분은 육아에 대한 문제이다.

 

육아는 어느 누구만 하는 것을 아니라고 본다. 반드시 선행 되어야 할 것은 서로 합의 하에 아이가 있어져야 한다는 것을 새삼 느껴졌고 계획이 필히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계획을 하지 않고 변수가 생겼을 때는 현재의 상황에서 이해하려는 자세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겠되었다.

 

PS
많은 사람들은 그져 막연하게 결혼 할 때가 되면 백마탄 남자가 아니면 엄청난 미녀가 하늘에 내려 올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난 그렇지 않는다고 본다. 자신이 노력하는 만큼 또한 하나씩 성장하는 만큼 자신보다 10배 낮은 사람을 만나게 되고 또 그러한 삶속에서 하나씩 알아가보면서 서로의 힘이되는 사람을 만나야 된다고 본다. 또한 내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그녀를 지금 만나고 있다. 그녀는 나에게 때로는 선생님같고 누나같고 동생같은 사람이다.

 

이 책을 통해서 행복한 가정과 결혼에 대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대화라는 것을 한번 더 실감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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