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이 온다 - 잘되는 나를 만드는 은밀한 힘
한상복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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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높이는법 3가지를 알면 감이 온다

넘치는 정보 속에서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과 전략만으로는 체계화 되어 있지 않고 시스템 적으로 부족하여 각 의사 결정 최고자의 탁월한 통찰을 바탕으로 이루어낸 감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하여 자존감도 높이며 리더의 감을 찾기 위해 기존에 인식 하지 못하였던 행동과 패턴을 찾을 수 있는 책이 나왔다. 

그 책은 바로 한상복 작가의 감이 온다의 책이다. 이 책의 내용 중 3가지를 간추려서 정리를 해 보았다.

1. 불안과 걱정은 자존감을 섬세하게 세공한다.
잘해야겠다는 생각에만 쫓기면 사람은 실수를 한다. 마치 걱정과 불안에는 실수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불안하거나 걱정될 수록 꼼꼼하게 따지고 챙기는 성실함을 발휘할 수 있다.

도덕성과 깊은 연관관계가있는 불안함은 벌어나기 위해 윤리적인 선택을 한다. 혹시라도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에 스스로 돌아보고 단속하는 것이다. 

따라서 걱정과 불안은 고도의 감이자. 주변의 작은 변화도 알 수 있는 예민함이다. 

2. 낯선 경험들이 모이고 모여. 
남들이 시도해보지 않은 낯선 것들의 매칭을 통하여 가능성을 떠올려보는 것은 분명 이성보다는  감의 영역이다. 새롭고 낯설며 불편한 경험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정착시키느냐에 따라 그 이후의 궤도가 달라질 수 있다. 

즉 세상의 수많은 낯선 것들이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변화는 과정 속에서 다채로운 영감을 얻어 우연히 기회를 잡아 자존감 높이는데 보탬이 될 것이다.

3. 조급함을 없애기
독일의 철학자 오이겐 헤리겔은 일본의 활쏘기를 배우며 동양의 선사상을 알았고 거기서 깨달암을 얻었다고 한다. 그는 과녁을 수 없이 빗맞히는 과정에서 조급함부터 내려놓는 법을 익혔고, 같은 동작을 수천 번 반복하며 실수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냈다 

그 후에야 활을 잡는 자세, 시위, 과녁이 감으로 머리와 몸에 배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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