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후 대한민국 - 대한민국을 뒤흔들 신기술
서양원 외 지음, 매일경제 산업부 엮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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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대한민국을 뒤흔들 신기술 ‘3년 후 대한민국’

 애플이 드디어 첫 웨어러블을 발표 했다. 그것은 바로 애플워치를 이다.

아이워치라고 사람들은 익히 소문으로 들었지만 아이워치의 저작권 때문에 그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고 애플워치로 했다는 전문을 이른 새벽에 발표를 했다.

일명 애플빠로 불릴 정도는 아니지만 나 역시 iOS 개발을 하면서 그러는지 아이폰 및 맥북프로, 아이패드 등 애플의 제품들을 점차적으로 늘어가는 것 갔다.

즐겨 보는 블로그도 마치 티스토리 블로그 중  맥뉴스이니 말이다.

이번 아이폰6 또한 한국에 출시되면 바로 살 생각을 하고 있을 정도이다.^^(기대한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만족할 정도라 살 생각입니다.^^)

그 만큼 새로운 IT기계들에도 무한 관심을 가지고 미래의 발전하는 산업에 꾸준히 관찰하고 사용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3년 후 어떤 일들이 있을지 궁금하고 각 산업부 자리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기자님들이 책을 냈다는 소식 한 걸음에 읽게 된 책이 있다.

그 책은 바로 대한민국을 뒤흔들 신기술 ‘3년 후 대한민국’이다.

이 책은 마치 앞으로 대한민국의 산업발달과 앞으로의 삶이 얼마나 편해질지 와 IT제품들과의 조화 및 앞으로 경제 구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아볼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그 중 제일 관심 있는 2 가지를 소개 하려고 한다.

1. 단연 관심 있고 매력 있는 ‘웨어러블’이다.
어렸을 때 즐겨본 만화영화는 명탐정 코난 이다.

코난은 박사님의 도움으로 GPS기능이 탑재된 안경과 목소리를 바꾸어 줄 수 있는 리본 넥타이가 있으며, 시계에는 마취 침을 발사할 수 있는 것도 있다.

또한 벨트에는 코난이 좋아하는 축구를 겨냥하듯 축구공이 나올 수 있는 장치도 있으며 그 축구공을 보다 어린 나이에 잘 찰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강력한 신발이 있다.

마치 십년 전에 나온 만화영화이지만 현실 속에도 이제 곧 이루어질 것만 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샘이다.

본론 적으로 이 책에서 나온 내용들은 중점적으로 헬스케어를 IT와 결합한 웨어러블 들을 설명하고 있으며 또한, 생체를 통한 보안 인식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2. 무궁무진한 사물인터넷
마치 빛만 있으면 인터넷을 할 수 있을 만큼 사물인터넷이 발달할 수 있는 기술력이 점점 커지고 있다.
또한 냉장고의 경우 바코드를 활용하여서 우유 및 유제품들의 유통기간을 확인하고 와이파이를 이용해서 실시간으로 주인의 핸드폰으로 유통기간을 명쾌히 알려주는 기술과 전기밥솥 또한 주인이 집에 오기 전에 미리 취사 버튼을 누를 수 있는 기능 등이 상용화 되려고 하고 있다.

PS
앞으로의 IT는 엄청나게 발달할 것이다. 마치 하늘의 날개를 달린 듯이 평화의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지혜를 내려주어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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