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자들 - 투자와 재테크는 부동산이 진리다!
돌프 드 루스 지음, 박규남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4년 7월
평점 :
품절


[서평] 부동산투자귀재가쓴 ‘부동산 부자들’을 읽으며..

 

요즘 초미에 관심사는 시장을 흐름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부동산에 업무가 끝나고 다양한 부동산투자 방법에 대해서 찾아보고 실제로 적용해보는 재미로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하여서 이번에 읽게 된 부동산투자귀제가 부동산투자에 관한 매력적인 책이 나왔다고 하여서 읽게 되었고 마침 휴가라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이 책이 나온 지는 2004년에 나왔지만, 번역본을 통해서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면서 큰 부동산을 그룹으로 운영하는 지인들에게 들어보면 이 책은 정말 매력적인 책이라고 소개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 이유는 다른 책들과는 조금 다른 점이 있어서였다.

첫 번째는

스스로 투자하라고 말하며, 부동산 전문가에게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 자신의 투자 능력을 키우라고 한다.

 

두 번째는

토지투자 및 부동산 투자에 대한 내용을 떠나 돌프 드 루스 저자의 직접 살면서 많은 경험을 읽으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세 번째는

투자의 능력과 감각을 통하여서 내면의 심층적으로 성장 할 수 있는 책이다.

 

그리하여서 이 책을 읽으면서 부동산에 대한 투자원리와 용어들을 초보자들도 보기 쉽게끔 작성되어 있어서 술술 읽어지는 책이며, 좋은 부동산 고르는 안목과 거래로 이어지며 가격 협상을 하는 능력 등 부동산으로 할 수 있는 투자 방법들이 골고루 알맞게 정리 되어져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은 책이다!!

 

또한 역자 박규남씨 또한 젊은 나이에 토지 투자를 통해서 100억 만들기에 성공하였다고 한다. 그러한 내용들을 박프로와 토지투자로 100억만들기(http://cafe.naver.com/mafia002) 카페를 통하여서 부동산투자의 기초 상식 위주와 책에서 알려주지 못하는 우리나라의 부동산 투자 방법을 알차게 알려준다고 하며, 매주 토요일에는 현장공부와 토지 투어로 하여 실전 투자비법을 유용하게 들을 수도 있다고 한다.

 

PS

처음에는 외국 책이라 우리나라 정서와 안 맞으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으로 읽었던 것 같다. 하지만 외국과 우리나라와 다른 점은 크게 없고 다 비슷비슷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또한 이 책을 추천 해주는 분들이 너무 많이 침을 마르지 않도록 말하여서 언제 한번 읽어야지 하는 마음 뿐이었다. 저자는 정말 부동산투자귀제며, 부동산투자의 방향과 길을 명확하게 제시해주고 있다. 이제는 읽었으니 내 자신의 투자도 또한 바르게 해야 갰다는 생각과 돈을 좀 더 윤택하고 올바르게 투자해보고 싶은 마음이고 자신감이 많이 올라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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