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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데이 - 내 안의 창의성을 일깨우는 주1회 프로젝트
마리사 앤 지음, 이세진 옮김 / 컬처그라퍼 / 2014년 5월
평점 :
절판
[서평] 크리에이티브 데이를 읽으며..
요즘 들어서 정신적으로 위축 되어 있다 보니 행동 또한 적극적으로 표현을 하지 못하고 멍하니 딴 생각만 열심히 했던 것 같다.
그 이유를 돌이켜 보니 마음이 너무 공허하고 힘이 떨어진 나를 다시 보게 되었다. 대표적으로 정말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을 느낀 순간은 최근에 찍은 단체사진을 보면서였다. 사진을 보게 되니 갑자기 몸이 옆으로 늘어난 점과 얼굴은 보름달이 되어가고 있었다. ㅠㅠ
마음의 여유가 없다 보니 정신없이 일을 하였지만, 결과적으로는 제대로 행하여지는 것이 없었다. 프로젝트 부분에서는 어느 정도 결과는 도출 시켰지만 나의 궁극적인 목표는 성장에서 거리가 조금 있었고 그 안의 틀만 보다보니 사용자의 요구만 충족시키고 감동을 주지는 못한 점을 보게 되었다.
그리하여서 도저히 너무너무 힘들어서 나를 위로하고 사랑해 주고 믿어주고 자존감을 회복하고 싶어 ‘크리에이티브 데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마치 잊혀 가는 나를 다시금 되돌아보게끔 만든 책으로써 삶의 여유와 목적의식을 다시 한 번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 갈 수 있게끔 활력을 채워 주었으며, 그 동안 시간이 없다고 입에 나팔을 불었지만 그 자체가 창의성과 거리를 두고 담을 쌓았다는 점을 깨달았다.
그 중 가장 마음 쏙 와다운 것은 ‘요가와 운동을 하자’ 라는 단락이다.
- 긴장을 풀거나 기분을 전환하는 활동을 추구 할 때 효과를 불러 온다!
이 글 속에서 적극적으로 공감한다.
어렸을 때는 정말 수영에 미쳐서 학교 가기 전까지 죽자고 했는데 회사 생활 하다보고 많이 나태하여지고 게으른 나를 보게 되었고 다시금 예전의 몸과 마음 상태로 돌아가고 싶기에 오늘 당장 수영장을 다시 6개월 등록을 했다.
이 책의 말한 대로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는 것과 마음을 좀 더 차분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나에게 수영 바께는 없다고 느껴지며 다른 사람의 의식과 팀플레이를 하는 것이 아닌 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좀 더 가지고 싶기에 선택하였다. 그리고 정말 기대가된다.
앞으로 6개월 동안 피터지게 프로젝트의 전념과 동시에 안일하고 나태난 자아를 버리고 부지런하고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나로 변화하고 싶다!
ps
가장 아름다운 묘미는 나의 생각이 무너지고 변화는 내 자신을 보면서 매력을 점점 느끼고 있다. 이제는 말로만 하는 내가 아닌 좀 더 적극적로 의사표현을 하고 주눅 들지 않도록 필사적으로 노력해야겠다는 간절한 마음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