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섹스 앤 더 웨딩
신디 츄팩 지음, 서윤정 옮김 / 처음북스 / 2014년 6월
평점 :
판매중지


[서평] 섹스 앤 더 웨딩을 읽으며!!

 

몇 년 전 영어 공부를 하려고 이것저것 다해보다가 흥미로운 방식을 찾다가 뇌리에 스치는 기발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드라마는 잘 보지 않고 재미를 느끼지 못했지만 유난히 동생의 유혹으로 색스 앤 더 시티를 보게 되었다.

 

그 때 느낀 것이지만, 참 내가 로맨틱 코미디를 무지 사랑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영어공부를 핑계 삼아 자막 없이 눈치 밥으로 무슨 뜻 일까 하면서 묵묵히 듣다보니 영어공부도 생각지도 못하게 조금 하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까막눈이다 ㅠㅠ..

 

언제쯤 영어는 늘어날지는 미지수 이지만 꾸준히 하다 보면 잘될 것이라 믿는다.

 

뜻밖에 섹스 앤더시티 드라마를 접해보다가 책의 내용을 토대로 한 것을 알게 되었고 책들도 다 읽게 되었다. 오히려 묘사하는 부분은 상당히 세련된 것 같고 책의 몰입감이 훨씬 더 좋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고 신디 츄팩 작가님은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게 되었다.

 

그러던 중 신디 츄팩 작가님의 신이 내린 글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책이 또 나온 게 된 것을 보고 바로 보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섹스 앤 더 웨딩’이다. 새로운 작품이라 구성이 연애서 결혼은 골인 된 것 같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본다면 결혼 또한 장기적인 연애로 볼 수 있다.

 

연애를 하다 보면 좀 더 가까이 있고 싶고 더 많은 시간을 상대에 대해서 알고 싶기 마련이다!!

 

그래서 인지 이번 시나리오는 공감 많이 간다. 언제쯤 할지도 정확히는 모르겠다.^^ 하지만 꿈은 꾼다. 언제일지 모르지만 평생을 함께할 그녀에게 남들처럼 맛있는 음식을 매일 줄 수도 없고 많은 돈을 벌어 올수도 없지만은 그녀에 대한 사랑은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흥미로운 사실에는 신지 츄팩 작가님의 이 책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을 준 남편 이안이 직접 쓴 에세이가 있다. 미래의 자식에게 쓴 것이지만, 글을 쓰는 사람도 아닌데 매일매일 스트레스에 시달린 것이 안타까움이 묻어나고 정말 두 분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ps
나는 백마 탄 왕자와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그녀의 향한 마음은 세상 그 누구 보다 그녀를 사랑 할 것이고 그녀를 배려 할 것이다. 또한 이 마음이 변치 않고 오랫동안 함께 행복하게 지내고 싶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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