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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러브 - 하나님과 지독한 사랑에 빠지다
프랜시스 챈 지음, 정성묵 옮김 / 아드폰테스 / 2014년 6월
평점 :
절판
[서평] 크레이지 러브를 읽으며..
사랑이라는 것을 곰곰이 생각을 해보면 사랑하는 사람의 말의 뜻을 이해하고 행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본다.
요즘 들어 신앙적인 부분이 도태 되지 않았나 생각하게 되었고, 오래전에 읽었던 코너스톤 교회의 프랜시스 챈 목사님의 개정판 크레이지 러브를 다시 읽게 되었다.
코너스톤 교회의 다른 교회들과 다르게 수입의 절반을 사회에 환원하여서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라고 한다.
또한 이번 개정 증보판에서는 기존의 내용을 수정하고 새로운 간증거리를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