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기업 메이저리그 - 그들은 어떻게 최고의 비즈니스가 되었는가
송재우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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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기업 메이저리그>>미국의 4대 스포츠 중 하나인 메이저리그는 140년의 역사와 인기를 가지고 있고 야구를 좋아하는 나라라면 메이저리그에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게 된다. 우리나라에서도 야구를 좋아하기에 내 주변의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야구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축구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시즌 별로 여러 이야기 거리들이 생기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그런데 그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내가 스포츠 분야에 대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면 이야기에 끼어들지도 못하고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기에 무슨 이야기가 주고 받아질 때 그 문맥을 이해를 하고 들어야 주변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 들을 수 있다.

 

메이저리그가 140년이나 되는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구단과 선수들간의 서로의 생가이 맞지 않아 거의 1년 가까이의 시간을 파업을 하며 구단주들도 엄청난 피해를 입었었다. 선수들도 1년 가까이를 경기를 치르지 않으면서 관객들도 경기를 하지 않다 보니 저절로 떠나가게 되었고 이를 보던 미국의 대통령도 이를 인식하여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었다.

 

1994년도의 일이었는데 1년의 시간을 파업이 있었다니 상상도 안 갈 일이었다. 메이저리그에 관심이 없고 우리나라의 야구에도 관심이 없는 사람은 극히 드물 정도로 식당이나 어디를 가더라도 야구에 대한 관심을 가진 사람을 자주 찾아 볼 수 있었다. 드라마를 좋아하는 주부가 있는가 하면 스포츠를 좋아하는 여러 연령대의 사람들이 존재한다.

 

스포츠 채널로 당구, 골프, 축구, 야구, 농구, 테니스, 그리고 더 나아가 연예인들이 스포츠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운동을 배우고 실전에도 나가는 프로그램도 TV에서 볼 수가 있다. 1994년도 당시가 지난 1995년도에도 94년도의 여파가 커서인지 많은 관객들이 모여들지 않았고 그러했기에 구단들이 살아남고 선수들의 연봉을 위해서는 많은 관객들이 필요했다.

 

관객들을 위한 서비스가 이를 충족하기 위해서 나오게 되었는데 팬들에게 선물을 주거나 서커스 동물들까지 동원하며 별난 아이디어를 선보인다. 실제로 선수들이 연습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더 싼 가격으로 관람을 하게도 하는 등의 다양한 마케팅적인 요소들도 쉽게 볼 수 있었다.

 

야구와 메이저리그에 관심이 없다면 모자가 깔끔하고 예쁘네 하면서도 MLB가 새겨진 모자가 무슨 모자인지도 모를 것이다. 각종 메이저리그의 물품들을 애용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는 기념품도 있고 지금까지의 인기를 가져오기까지의 서비스 정신도 하나씩 갖추어 나간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메이저리그 사랑 받는 시절도 많았지만 외면 받는 시기도 있었으며 또한 보호구가 없어서 뇌진탕에 걸릴 위험한 순간도 있었기에 선수들은 안전을 위해서도 개선할 부분들을 개선하면서 지금의 메이저리그의 서비스가 만들어져 왔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서비스의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보며 서비스를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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