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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결정은 어떻게 하는가 - 모두를 살리는 선택의 비밀
필 로젠츠바이크 지음, 김상겸 옮김 / 엘도라도 / 2014년 5월
평점 :
절판
<<올바른 결정은 어떻게 하는가>>책을
통해서 실제 현실에서 이뤄지고 있는 ‘올바른’결정들에 숨어
있는 공통적인 가치와 핵심 요소를 철저히 파헤쳐 전달하고 있기에 ‘올바른’결정은 어떠한 결정인지 위기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실제 사례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기에 더 이 말에 신뢰가
생기게 된 내용들도 많이 있었다.
이 책에서 12억 1,200만 달러 밑으로 입찰을 해야 입찰이 되고 너무 많은
돈을 입찰 할 시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글을 보았었다. 회사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직원들의 월급도 지급을
해야 하고 시간도 걸리고 혹시 모를 위기상황을 대비해 자금이 좀 더 있어야 하기도 한다.
그 외에도 일을 하기 위해
필요한 장비들이 있으면 이 장비들에 대한 비용도 들어가고 회사를 운영하는데 돈이 그만큼 많이 들기에 12억 1,200만을 넘는 예산이 필요하게 나왔는데 그 이상으로는 허락을 하지 않게 되었을 때 봐주지 않을까 해서 예산을
넘겨서 제출해보는 방법도 있으나 넘기지 않고 제출하고 나머지 비용은 업무를 하다 보면서 또 다른 방법이 있을 것이란 생각을 가지고 빠른 판단을
했어야 하는 시기였기에 넘기지 않는 쪽을 선택을 하였다.
그리고 다른 팀은 넘기는
예산을 말해 넘기지 않은 쪽이 입찰을 받았다고 한다. 실제로 골프를 하는데도 코스를 벗어나 러프 위에
떨어지게 되었다. 나무가 즐비한 지역에다가 그린에서 200야드나
떨어져 있는 곳이기에 치기 매우 어려운 어프로치 샷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나 캐디도 안전한 곳으로 친후 한타를 잃은 후 치면
대결 선수가 버디를 잡아내면 동점이 될 판이었다고 한다.
머리 속으로 코스를 그려보고
나무 사이로 보게 되면 샷을 제대로만 하게 되면 그린에까지도 올려놓을 수 있다 판단을 하였었다. 실패를
한다면 몇 턴이나 더 늦쳐져 지게 되었겠지만 과감하게 샷을 날려 공은 나무사이를 꿰뚫고 빠져나가 개울 위를 지나 다음 홀에서 불과 몇 피트밖에
안 되는 거리에 안착하였다. 굉장히 멋지고 가히 전설로 남을 만한 샷이었다.
그는 이후로 선두를 안전하게
지키며 2010년 마스터즈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우승을
한 골프선수는 올바른 결정이 필요한 순간이 있었는데 이를 기억해보면서 위험한 샷이 모두 좋은 결과로 나타나지는 않지만 제대로 해내면 훌륭한 샷이
된다고 말을 하였다.
훌륭한 샷과 현명한 샷의
차이는 다른 사람 보기에도 안전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었고 시도해볼 배짱이 없다면 현명한 샷이 된다고 하였다. 이러한
예들을 보면서 올바른 결정이 2가지 핵심 조건으로 ‘이성적
사고(left brain)’와 ‘이상적 자질(right stuff)’을 제시한다.
흔히 좌뇌로 대변되는 ‘논리적 판단’과 반드시 해낼 수 있다는 ‘불굴의 의지’야 말로 올바른 결정을 하기 위한 필수 요소임을 자료를
통해 증명을 하고 있는 책이라고 느꼈다. 올바른 결정을 해야 할 순간이 올 때 이 책을 한 번 읽어보았거나
책임감이 강한 사람 이성적 사고와 이상적 자질을 가진 사람이 위험에 처했을 때 훌륭한 방법 최고의 방법을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