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천명리 격과 그릇 - 음양오행 사주 비결서
덕연 김재천 지음 / 지천명 / 2015년 5월
평점 :
<<지천명리 격과 그릇>> 사람의 몸이 순환이 잘
되어야 아프지 않고 잘 살아 갈 수 있고 회사도 순환이 잘 되어야 망하지 않고 번성을 할 수 있고 모든 것에는 순환이 되어야 합니다. 사주를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않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음양오행에서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것을 순환이 안 된다는 이치를 나타내는데 그러한 순환이 잘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잘 못된 부분을 고쳐나가야 할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몸은 혈액순환이 잘 되어야 소화도 잘 되고 정상적으로
활동을 할 수 있듯이 혈액이 순환이 되지 않으면 피를 주지 못해 죽게 될 것입니다. 동물의 세계에서는
먹이사슬과 같이 강한 동물이 있으면 약한 동물이 있듯이 약한 동물이 풀을 먹지 않는다면 풀이 무성해져 강한 동물이 풀을 먹고는 살 수 없기에 죽게
되고 약한 동물이 있기에 강한 동물이 육식류를 먹으면서 살아가는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음양오행 몰라고 된다고 말해도 되겠지만 아무것도 알지
못하면서 그런 말을 하는 것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배우거나 알아보지 못한 것에 대해서 맞다
아니다 판단하는 것은 자신의 주관적인 판단일 뿐 객관적이라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사주나 음양을
객관적이라고 할지는 모르겠으나 하나의 분석한 방법으로 도출해낸 것이며 무조건 아니다 할 그러한 종류는 아닙니다.
살아가다 보니 오늘의 운세를 보게도 되고 나의 사주는
어떠한지 궁금하여 점집을 찾아가기도 하고 자신의 성향이나 운세를 테스트 해보기도 합니다. 이를 통해서
좋은 말을 들었을 경우 좋은 말의 영향을 받아 더 운 좋은 삶을 살게도 되고 안 좋은 말을 들었을 경우에는 아닐 거야 조심하자라는 생각이 많아져
긴장을 갖고 사는 삶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살아가면서 분야에 대해 알지 못하는 것과 밝지 못한
것은 내가 관심이 없었고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없었기에 그러하였을 것입니다. 공부를 계속 하면서 공부에는
끝이 없기 때문에 내가 모르는 부분과 알고 싶은 부분을 공부하면서 이해를 하고 만들어 가게 됩니다. 또한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했다고 다가 아니며 공부의 폭과 깊이는 다양합니다.
넓고 얕은 지식을 가진 사람도 있고 넓진 않지만 깊이
있는 지식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저에게 이 둘 중 어떠한 사람이 되고 싶으냐고 묻는다면 깊이 있으면서
넓은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공부를 한 분야를 파는 것이 먼저겠지만 깊이 있으면서 깊이
있으면서 영역을 넓혀가는 특별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읽으면서 내가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몰랐는데 알려고 하지
않았다면 알지 못하는 상태 그대로가 되겠지만 이 책을 통해서 내가 몰랐던 영역을 배울 수가 있고 다양한 사람이 있고 생각은 다르기에 다양한 사람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 책인가 생각하며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