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네 프리스쿨 영어공부법 - 엄마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5세.6세.7세 로드맵
이신애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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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네 프리스쿨 영어공부법>> 영어공부 잘 하는 방법 늦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기영어 교육에 많이 모여들게 되고 연예인들이 공부했던 노하우를 통해서 영어교육에 대한 광고를 하는 것을 자주 보게 된다. 영어를 중학교 시절부터 공부하기도 했었지만 지금은 유치원생 일 때부터 영어 조기교육을 시켜서 영어를 우리나라 말처럼 잘 쓰게 하려고 많은 부모들이 조기교육을 시키고 있다.

 

영어 조기교육이 좋다, 안 좋다는 말도 나오면서 나이가 어릴 때 영어를 공부하게 되면 언어를 배우는 습득이 빠르기 때문에 조기교육을 추천을 하는 쪽으로 기울어 진 것 같다. 영어를 공부할 때 늦은 나이에 시작하더라도 쉽게 영어가 내 것이 안 되는 이유는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유아기 때 우리는 부모님이 말을 걸어주고 한국말을 계속 들으면서 살아가고 한국말을 계속 하려고하기에 우리나라 말이 습득이 빠르고 모국어처럼 쓰게 된다. 영어 또한 모국어처럼 사용하기 위해서는 영어를 쓰는 미국에서 태어나 영어를 들으면서 살아가게 되면 영어를 들으면서 자라고 실생활에서 사용을 하니 모국어처럼 느껴지고 쉬워지게 된다.

 

영어공부를 하는데 눈으로 보기만 하고 단어를 외우기만 한다고 해서 영어를 잘하게 되는 것이 아니듯이 영어를 지속적으로 꾸준히 유아기 때와 같이 사용하여야 모국어처럼 사용을 할 수 있게 되고 내 것이 되게 된다. 영어 조기교육이 이슈가 되다보니 영어유치원, 영어학습지, 엄마 표 영어, 파닉스 학습서, 유치원 영어수업 등 초등 입학 전에 영어에 어떻게 접근할지 고민하게 된다.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서 영어를 읽을 줄 알아야 하기에 파닉스 영어 발음기호부터 공부를 하고 영어동화책을 읽으면서 영어와 친해지기도 한다. 아이가 좋아하면서 영어와 친해진다면 성장성이 커지겠지만 싫어한다면 싫어한 것을 억지로 계속 강요해서는 안 된다.

 

영어와 친해질 수 있도록 영어 동화를 읽어주거나 듣기가 잘 되고 영어 조기교육을 받은 잘하는 아이들을 보았을 때 늦었다는 다급함에 어려운 영어 책을 교육시키기도 한다. 어려울 경우 영어와 더 멀어지며 친해질 수가 없게 되는데 잠수네의 영어교육 방법은 영어교육이라고 해서 영어만 가르키는 것이 아니었다. 가장 많이 듣고 배우는 한글 우리의 모국어인 동화책을 읽어주면서 먼저 글이 이해가 되고 문장능력이 되어야 하고 한국어의 능력 또한 중요하다고 말을 해주고 있다.

 

영어공부를 하는데 국어공부라니 생각하는 분도 있겠지만 국어와 친해져야 영어와도 친해 질 수 있기에 한글 책과 영어 책을 보면서 하는 영어공부법을 추천해주고 있다. 영어공부를 하려고 알아보는 것이 많은 부모들도 영어 조기교육이 강조가 되더라도 국어공부도 잘 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책의 뒷부분에는 아이가 읽으면 좋은 책들을 사진과 함께 한글 책, DVD, 그림책 등을 소개하며 아이에게 좋은 영어 학습방법을 알려주기에 아이를 키우는 부모나, 영어를 늦게 공부한 사람도 영어를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효율적인 영어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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