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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의 두뇌는 희망이다 - 혼란을 넘어 창의로 가는 위대한 힘
대니얼 J. 시겔 지음, 최욱림 옮김 / 처음북스 / 2014년 4월
평점 :
절판
<<십대의 두뇌는 희망이다>>
이 책을 보면서 젊음과 십대 그리고 문제점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았다. 사람들은 젊은 정신을
유지하면서 나이를 먹고 성장을 하고 싶어한다. 십대 요즘 십대들에게 문제가 많다고 하면서 “나 때는 안 그랬는데 요즘 애들은 왜 그럴까?”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되고 하게 된다.
십대들의 안 좋은 모습만
기억하고 개선되기는 바라지만 십대들이 느끼는 고통도 있고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판단을 하고 이해를 하며 인생을 성공하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 학교를 가고 대학입시 준비를 위해서 학원을 다니기도 하고 따로 독학을 하기도 하며 십대의 순간을 교육이라는
우리 안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하고 억눌려 살아가고 있다.
인생이 성공했다는 말을
듣기 위해서는 공무원, 의사, 변호사, 벤처기업 사장, 검사, 판사
등 사람들이 좋다 하는 직업을 위해 살아가는 것을 많이들 볼 수 있다. 자신의 꿈을 가져보지 못한 체
공부만 죽어라 하게 되는 주입식 교육과 어느 누구도 공부의 우리에서 벗어나게 하기보다 더 억압하는 고통을 알아주지 않는다.
십대의 시절을 알차게 보내고
십대에 있어야 할 당참과 담대함 그리고 도전정신, 기죽지 않고 끝까지 해내려는 생각, 긍정적인 마인드가 십대의 순간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예전에는
십대의 나이면 결혼도 가능하고 일을 하던 순간도 있었지만 어느 순간 20세가 넘어도 공부를 계속 하게
되고 25세가 되어서야 취업을 하게 된다.
성인이 되어 일을 하는
시기가 10년 정도가 늦추어진 채 모두가 이렇게 살아가고 있으니까 생각을 하면서 십대들이 살아가는 순간이
공부해야 성공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채 살아가고 있다. 이 공부가 십대들이 성숙해지고 발전을 하며 자기
것으로 만드는 도구로 활용을 하는 십대라면 괜찮겠지만 십대에 갖추어야 할 정신력을 갖추지 못하고 성인이 되기까지의 기간을 부정적인 생각과 자신의
나약함만을 한탄하면서 음지 속에서만 살아가는 십대들도 많이 있다.
성숙해지는 교육이 아닌
주입식 교육이기에 십대들이 기를 펼치지 못하고 나약한 점만 생각 하게 되면 그 십대는 성인이 되어서도 나약함을 가지고 살아나가게 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십대에 하는 생각들과 정신을 바로 세울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고 소심하며 나약함에
일을 잘 하지도 못하고 불평불만만 하게 된다면 더 나아가고 나이를 먹어서도 일을 잘 하지 못하게 된다.
이러한 점들을 생각해보면서
십대의 순간도 잘 성숙해 질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하나 십대가 넘어 이십 대에도 어떠한 계기를 통하여 자신의 생각을 바꾸고 정신을 바꾸어서 이십
대지만 십대의 정신을 가지고 앞으로 뻗어 나가는 사람들도 있다.
청소년의 뇌가 성장하면서
나타나는 4가지 특징이 있다. 각자 어떤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갖고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삶에 축복과 위험을 선사하는지 살펴보면
1. '새로움의 추구'는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인생을 보다 완전하게 느끼려는
내면적 동기를 만들어내는 뇌 회로가 더 많은 보상을 추구하면서 등장한다.
2.'사회적 유대감'은 또래와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새로운 친구를 만든다.
3.'예민한 감수성'은 삶에 강한 활력을 불어넣는다.
4.'창조적 탐험'과 자의식의 확대, 새로운
개념적 사고 및 추상적 사고력의 발달은 현상에 대한 문제제기, '틀을 깨는'전략적 사고, 새로운 아이디어의 창출, 혁신으로 이어진다.
요약하면, 청소년기의 뇌의 변화는 위험과 기회를 동시에 제공한다. 우리가 청소년으로서
또는 그들 곁의 성인으로서 청소년기라는 바다를 어떻게 행하느냐에 따라 삶이라는 배가 위험지역으로 갈 수도 있고 신나는 모험 길로 들어설 수도 있다. 결정은 우리의 몫이다.
새로움의 추구, 사회적 유대감, 예민한 감수성, 창조적
탐험 이 4가지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갖추고 있고 내 것으로 만들어 이 마인드를 갖추게 된다면 나 또한
십대이든 십대가 아니든지 성숙하게 만들어주는 길에 들어서지 못했다면 나를 돌아보고 나를 잘 분석하여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요즘에 뜨는 벤처세대들이나
지금의 성공한 사람들을 보았을 때 SW측면에서는 어릴 때부터 컴퓨터와 친하게 지내고 직접 개발전선에
뛰어 들어보면서 창조적인 탐험을 하고 자신만의 SW를 만드는 등의 새로움을 추구하게 되었고 성공의 길까지
도착하게 되었다. 또한 이들의 공통점으로 책 읽기를 좋아하였고 감수성을 키우고 생각의 크기를 키워나가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우리가 지금 보는 십대나
십대를 넘어 이십 대를 넘어선 사람들 우리가 십대들을 뭐라 하기보다 이 4가지 항목을 키워주고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 십대들의 두뇌를 썩히는 것이 아닌 썩지 않은 두뇌 성숙한 두뇌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십대의 두뇌가 십대에만
있는 한정된 시기에 잘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닌 그 후에도 성숙한 정신으로 주어진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변화하고 노력을 해야 하겠다. 우리의 두뇌를 과학적으로도 설명을 하며 뇌는 나이를 먹으면서 굳는 것이 아니라 먹어서도 더 성숙해 질 수도
있기에 십대에 못했다. 너무 늦었다는 생각보다 나는 잘 할 수 있다는 정신을 가지고 십대의 정신을 가지게
된다면 언제나 십대의 정신과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