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하는 PD와의 대화 방송문화진흥총서 140
홍경수 지음 / 사람in / 2014년 4월
평점 :
절판


확장하는 PD와의 대화 PD들은 어떠한 역할을 하고 있는가? 12일이나 런닝맨, 해피투게더, 개그콘서트, 유희열의 스케치북, 성시경의 러브레터 TV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시청자에게 보이기에 앞서 먼저 PD가 자신을 시청자라 생각을 하며 시청자에게 보이기에 앞서 시청자들이 재미있게 보겠는지 이 프로그램의 전망을 보게 되는 것임을 알 수 있었다.

 

하나의 프로그램이 나오기까지 많은 발전사가 있어왔고 음악프로그램이 국내에 처음 나오게 된 것이 이문세의 이소라의 프로퍼즈 그리고 지금의 성시경의 러브레터 등의 음악프로그램으로 길을 걸어 왔고 앞으로의 현직 PD들 지금의 방송 문화를 만들어 가기까지의 수 많은 PD들이 있어왔는데 이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프로그램들이 TV가 보편화 되면서 우리의 삶에서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TV가 없었다면 연극이나 영화와 같은 필름의 시대에는 극장에 직접 찾아가서 보아야 했으나 TV를 통해서 날씨도 볼 수 있고 뉴스, 드라마, 예능, 스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면서 살아가고 있다. 흑백tv일 때부터 지금의 스마트 TV까지 나오게 되며 TV의 드라마 들이 상품화 되면서 본방을 놓친 드라마나 다시 보고 싶은 드라마도 볼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그러한 PD 7명과의 인터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한국 TV의 한 획을 그었다고 말 할 수 있는 PD들과의 솔직 담백한 인터뷰이기에 시청자로서 프로그램을 보기는 하였었지만 PD의 입장에서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모습까지는 보지는 못했기에 현장감은 없이 TV를 통해서만 프로그램을 판단해왔다.

 

한 주인 7일 간의 시청자들이 많은 시간대부터 적은 시간대까지 직장을 갔다 와서 쉬고자 하는 마음이 있을 때 음악을 듣거나 예능 또는 개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마음 한편에 있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기도 하고 다시 새 힘을 얻어 일에 정진을 하게 된다.

 

드라마를 통해서 역사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역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고 퀴즈 쇼나 상식프로그램을 통해서 나의 상식이 어느 정도 있나 확인 할 수 있는 프로그램부터 먹거리 방송도 나오면서 먹 방 맛있게 먹는 모습을 통해서 함께 입 맛을 다시며 먹거리를 생각 안 해보았더라도 나중에 먹거리를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맛 집을 찾아가게도 되고 음식문화부터 다양한 부분의 문화가 형성되어 진다.

 

전 세계가 연결이 된 세상을 살아가고 있기에 한류가 생겨날 수 있었고 국내 무대뿐 아니라 세계 무대를 꿈으로 가지는 역사를 이루어 가고 있다. PD로서의 성장과정부터 연출 스타일, 철학까지 어떻게 살려야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수 있을지 책을 통해서 마음 설렜던 순간을 기억해보면서 이 책을 읽으면 좋을 것이고 나의 꿈도 PD다면 나의 이상형인 PD 누군가를 롤 모델 삼고 따라도 가보고 책을 통해 7명의 명 PD들의 생각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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