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를 휘날리다 - 청바지를 입은 우리 시대의 장군
강이경 지음 / 아이앤북(I&BOOK)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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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건 다 하는 사람, 마음먹은 건 꼭 하고야 마는 사람, 열정적인 사람 서경덕 교수의 대한민국을 홍보하는 홍보전문가에 대한 이야기이다. 생각나는 것을 다하면서 살아왔고 한 가지의 직업을 갖기보단 여러 가지 직업을 소화하는 사람이 서경덕 교수가 아닌가 싶다. 어릴 때부터 경덕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다하면서 살아왔고 어른 들의 눈에는 사고뭉치로 보였었다.

 

그런 경덕이 공부는 꽤 잘 하기에 신기하게 생각했었고 더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대에 들어가기를 바랬다. 경덕은 자신만만했고 경덕이 사는 동네에 서울대가 있다 보니 대학 들어가는 것을 호락호락하게 생각을 하였었다. 쉽게 생각 하다 보니 대학교를 한 번에 붙지 못했고 고려대를 생각하여 지원을 또 하였지만 붙지 못했고 재수를 하게 되었으나 재수에서도 또 떨어지게 되었다.

 

중학교 3학년 시절에는 활동적이고 사고뭉치인 경덕이 학교의 일은 어머니의 귀에 들어가고 그러다 보니 경덕의 어머니는 선생님들에게 고개를 조아려야 했다. 하지만 어머니는 공부만 하면 사내아이들처럼 지내지 못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걱정도 하고 있었다. 경덕은 자신이 생각나는 것을 다 해보면서도 혼나기도 많이 나고 장난기도 있어서 고3 때까지도 장난을 쳤었다.

 

수능을 보면서 자신의 자만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더라도 장난을 치더라도 주도적으로 장난을 치고 힘을 모으는 일을 잘했었던 것 같다. 하고 싶은 것들을 하고 있음에도 힘들고 어려운 일들도 많이 겪었을 것인데 정해진 직업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대학생 시절 2002년 월드컵을 홍보하기 위해 떠난 배낭여행에서 대부분의 외국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모르고 일본은 알고 있는 것에 화가 나서 직업까지 한국을 알리는 홍보전문가를 하게 되었다.

 

서경덕 교수의 어릴 적 성격은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톡톡 튀는 행동을 좋아하였기에 스스로 창의적인 활동을 계속 해왔는데 그 활동을 할 수 있었던 힘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힘의 근원으로 발현이 되었을 것이다. 이러한 서경덕 교수를 보면서 우리나라를 알리기 위해서 태극기를 두르고 다니기도 하고 태극 배지도 나누어주며 친절히 홍보도 하였다.

 

이 외에도 대한민국 홍보활동을 위해 유명연예인들과 함께 김치와 막걸리, 한글 광고를 하며 우리나라의 문화도 전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역할을 자처해서 하는 서경덕 교수를 보면서 나는 얼마나 내가 생각하고 계획하고 있는 것을 해왔고 넘치는 에너지를 활용해 왔었는지 생각해보았다.

 

지금까지 내 힘을 발휘하지 못해보았다면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도 해보며 마음 먹은 것을 꼭 이루는 제가 되어야겠다고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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